왕십리역 혼밥 곰탕 밥 따로 받고 왕만두 김치·고기 반반, 금녕곰탕
한 줄 요약
금녕곰탕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근처에서 한우로 끓인 곰탕을 내는 국밥집이다. 원래 밥을 말아 내는 곰탕을 밥 따로 요청하고 고기사리를 추가했으며, 왕만두 6알을 김치·고기 반반으로 곁들였다. 한우 양지·사태가 듬뿍 든 진한 국물에 매콤한 김치왕만두까지 더해, 혼자 든든하게 먹기 좋은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왕십리역 1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0길 11
- 주문 메뉴
- 곰탕 보통(밥 따로 요청) + 고기사리 추가, 왕만두 6알(김치·고기 반반)
- 제공 방식
- 기본은 밥이 말아져 나오는 스타일, 요청 시 밥 따로
- 기본 반찬
- 배추김치, 깍두기
- 좌석
- 1층·2층 두 개 층
2026. 10. 16. 방문자 기준
왕십리 금녕곰탕은 어떤 곳인가요?
금녕곰탕은 왕십리역 근처, 성동구 왕십리로20길에 있는 한우 곰탕 국밥집이에요. 꽤나 운영한 지 오래되어 보이는, 소울 가득한 느낌의~~~~~ 동네 주민들의 세월이 깃든 금녕곰탕. 외관부터 합격!!

가정집 느낌, 화초와 소나무가 있는 입구
금녕곰탕은 가정집 느낌의 소울 가득한 식당이고, 입구에 예쁜 화초들이 가꾸어져 있어요.




화초가 꽤나 예쁘게 가꾸어져 있고 소나무 두 그루가 굉장히 멋지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원이나 화초가 잘 가꾸어져 있는 집은 사장님이 부지런하고 식당이 깨끗하고 맛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엄청나게 기대가 되었던 왕십리 곰탕 맛집 ㅋㅋㅋㅋㅋㅋ
한우로 직접 끓이는 소고기 곰탕, 바둑 기사 사인까지
금녕곰탕은 한우 원쁠·투뿔로 직접 끓여내는 소고기 곰탕집이라고 해요. 오랫동안 푹푹 끓인 한우 소고기 국밥 맛집이라니 너무너무 기대가 된다.



여기저기 바둑 기사들의 사인이 붙어 있다. 그래 그래, 이렇게 힘나는 음식을 먹어야 집중해서 바둑도 두지 ㅋㅋ
좌석은 1층과 2층
금녕곰탕은 1층과 2층, 두 개 층으로 되어 있어 식당이 꽤나 넓다.


금녕곰탕 메뉴판과 이날 주문
이날 금녕곰탕에서는 곰탕 보통에 고기사리를 추가하고, 왕만두 6알을 김치·고기 반반으로 부탁드렸어요. 메뉴판은 심플해서 아주 마음에 든다.

기본 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두기
주문을 하니 김치가 준비된다. 잘 익은 배추김치와 깍두기, 둘 다 맛있었어요.


금녕곰탕 곰탕, 밥 따로 받을 수 있나요?
금녕곰탕 곰탕은 원래 밥이 말아져 나오는 스타일인데, 요청하면 밥을 따로 받을 수 있었어요. 나는 밥 말아먹는 걸 안 좋아해서 따로 요청했다.


고기사리를 추가했더니 공기에 따로 고기사리와 국물이 나온다. 오웅 좋은데?!!


신선한 파가 듬뿍, 한우 양지·사태가 듬뿍. 완전 건강식이다~~~~~ 뜨끈하니 국물이 너무 맛있다. 한우 소고기만을 오래오래 끓여낸, 소울 가득한 정성 가득 개존맛 국밥~~~~~
고기 듬뿍, 떡국떡까지 든든한 한 그릇
금녕곰탕 곰탕에는 떡국떡이 몇 개 들어 있어요. 밥을 한 숟갈 떠서 같이 먹기도 하고, 부드럽고 말캉한 떡국떡을 같이 먹으니 좋다.



고기와 국물까지 완전 내 스타일인 국밥.
금녕곰탕 왕만두, 김치와 고기 중 뭐가 나을까?
금녕곰탕 왕만두는 김치·고기 반반으로 6알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김치만두가 훨씬 맛있었어요. 왕만두도 주문하지 않을 수 없다. 속이 꽉꽉 차 있다 못해 옆꾸리가 터져 버린 왕만두.




고기만두를 좋아하는 편인데, 고기가 듬뿍 부추도 듬뿍 아주 맛있다 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김치만두가 훨씬 맛있었다. 고추장이 살짝 들어가서 매콤칼칼하니 짱짱. 국밥이랑 궁합이 완전 킹왕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