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호카츠 안심카츠와 화로구이 호규카츠
한 줄 요약
호카츠는 인천 검단에서 돈카츠와 화로구이 호규카츠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이다. 3년 만에 다시 찾아 안심카츠, 치즈카츠, 기본 사이즈 호규카츠를 먹었고, 아빠와 처음 맛본 규카츠도 즐겼다. 15분을 기다려도 납득되는 안심카츠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검단구 서곶로 788, 128호
- 영업시간
-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가능
- 화로구이 호규카츠
- 18,000원
- 안심카츠
- 15,000원
- 치즈카츠 2조각
- 6,500원
- 조리 시간
- 약 15분
2026. 9. 10. 방문자 기준

3년 만에 다시 찾은 검단 호카츠
거짓 3년 만에 호카츠를 방문해 보았어요. 당하동 지날 때는 종종 왔었는데, 검단사거리 쪽으로 이사한 후로는 벌써 3년이나 지났더라고요.




오랜만에 방문한 호카츠는 조금 변해 있었어요. 블루리본도 달았고, 이전에는 없었던 규카츠도 생겼더라고요. 사라진 메뉴도 있어서 아쉽기도 했어요ㅠ


웨이팅 중 주문하고 수제 요거트 받기
그래도 정말 맛있는 게 많은 호카츠~!! 주문하고 조리 시간이 15분 정도 걸려요. 급해 급해병에 걸린 한국인은 이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만, 호카츠에서는 달게 기다릴 수 있어요. (맛있으니까~)

웨이팅하면서 주문을 넣을 수 있고, 테이블에서도 주문이 가능했어요. 사실 조리 시간이 긴데 웨이팅하면서 주문도 들어가니까 개이득~


음식을 주문 완료하면 요거트가 나오더라구요. 직접 만든 수제 요거트!! 꿀이 들어가서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돈까스도 요거트에 숙성시킨다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화로구이 호규카츠와 돈카츠 주문
화로구이 호규카츠는 18,000원. 점보와 기본 사이즈가 있었는데 기본으로 주문해봤어요. 양이 너무 적으려나? 했는데 나온 걸 보니 든든하겠더라고요. 개인 화로도 같이 나와요.

안심카츠는 15,000원, 치즈카츠 2조각은 6,500원이에요. 호카츠는 돈카츠 맛집이라서 돈카츠는 꼭 먹어야 하거든요. 등심까지 있는 인기 3종 카츠로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안심카츠에 치즈카츠 추가로 낭낭하게 주문했어요.

등심보다 부드러운 돈카츠는 바로 안심!! 살짝 핑크빛 결이 도는 게 정말 돈카츠 맛도리 집이에요.

치즈러버는 치즈카츠는 꼭 주문하거든요. 두툼한 치즈카츠 2덩이를 가성비 좋게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양배추 샐러드랑 핑크솔트, 와사비도 같이 나오는데요. 셀프바에서 백김치랑 샐러드, 밑반찬들을 더 가져다 먹을 수도 있었어요. 호카츠는 크지 않은 가게이지만 오밀조밀하게 테이블도 들어차 있고, 셀프바에 맛있는 음식까지 완벽한 동네 주민 맛집이에요.

화로에 구워 먹는 호규카츠
호카츠에서 먹어본 규카츠! 화로에 구워 먹는 게 포인트예요. 돈카츠와는 다른 말랑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랍니다.

소고기 같은 식감으로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었어요. 버터도 낭낭하게 주셔서 호규카츠 한 판 다 먹을 동안 부족하지 않더라고요. 고기 양도 생각보다 꽤 많아서, 대식가가 아닌 이상 기본 사이즈로도 충분해 보였어요.


원하는 익힘으로 먹으면 됨..!! 이번 호카츠는 휴가 때 아빠랑 같이 방문했는데, 규카츠를 처음 먹어본 아부지 반응이 귀엽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무슨 맛이지..? 하시다가 계속 먹으니까 어떤 맛인지 알겠다고, 맛있다고 다 드셨어요.


호카츠에서 가장 맛있던 안심카츠
안심카츠는 그저 GOAT. 호카츠에서 가장 맛있는 메뉴가 제 기준은 안심카츠예요. 부드러운 속살에 바삭한 튀김옷이 진짜 100% 완벽하거든요. 굳이 제주도 가서 돈까스를 왜.. 머거? 검단에 맛집이 있는데요 ><

두께도 완전 두툼하죠! 이거 안 익은 거 아니고, 적당히 잘 최적으로 익은 거예요. 너무 너무 맛있어서 한 번 맛보면 15분의 기다림도 당연해지는 맛!!


치즈카츠도 치즈가 두툼하게 들어있어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사이드로라도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너무 맛있어서 저장해두고 메가박스 가거나 이마트 가는 길에 종종 들리는 검단 맛집, 호카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