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데이트 카페 늦은 오후 크루아상 휘낭시에 포장,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한 줄 요약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 있는 자체 로스팅 커피와 매일 직접 굽는 베이커리로 알려진 카페입니다. 짝지와 해리단길 데이트 중 늦은 오후에 들러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플레인 크루아상, 플레인 휘낭시에, 피스타치오 마들렌을 포장했고 진열대에는 몇 개만 남아 있었어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벽에 붙은 빵 나오는 시간표를 확인하고 오전에 가면 원하는 종류를 다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에스프레소
- 5.0
- 아메리카노(12oz)
- 5.5
- 코르타도
- 6.0
- 카푸치노
- 6.3
- 라떼
- 6.3
- 바닐라빈라떼
- 6.8
- 오트밀크 변경
- +0.5
- 디카페인
- 멕시코 싱글오리진, +0.5
- 신메뉴
- 물라투 블렌드(에티오피아 블렌드, 복숭아·크랜베리 향)
- 키즈메뉴
- 우유·바닐라우유 무료
- 주차
- 매장 앞 전용 자리 적음, 만차 시 근처 공영주차장 유료 이용
- 원두 판매
- 매장에서 종류별 진열, 가격 표시
2026. 8. 17. 방문자 기준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휘낭시에로 느끼는 유럽의 향기

최근 완전 여름 날씨 그 자체였는데 다들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짝지랑 해리단길 데이트하고 카페 투어 하다가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들러서 커피랑 빵 포장해온 후기 남겨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매일 아침 직접 굽는 베이커리랑 자체 로스팅 커피로 유명한 곳이라 베이커리류가 금방 품절되니 방문 전에 빵 나오는 시간 꼭 체크하세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첫인상

해리단길 걷다 보면 하얀 건물에 RAW & SWEET 글씨와 올리브나무, 벤치들이 놓여있어서 분위기부터 이미 감성. 해운대 맛집 카페 느낌 물씬이죠?
내부 인테리어와 진열대 상황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내부는 소담한 느낌으로 삼삼오오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기는 손님들로 가득했어요. 조금 선선해지면 뒷마당에서 바람을 즐기며 커피 마시기 좋을 듯해요.



저희는 오후 늦게 방문했는데 진열대에 크루아상이랑 마들렌 몇 개, 휘낭시에 하나 정도만 남아있었어요.
나중에 벽에 붙어있는 안내문 보니까 빵 나오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더라고요. 갓 구운 바삭함을 위해서 오후에도 한 번 더 직접 굽는다는 문구 보고 왜 늦게 가면 빵이 없는지 이해가 됐어요. 로우앤스윗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이 시간표 참고해서 움직이시면 품절 걱정 없이 원하시는 종류를 다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운대 맛집 카페다워요!
주문한 메뉴와 커피 가격


제가 로우앤스윗 베이커리에서 주문한 메뉴는요,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이랑 플레인 크루아상, 플레인 휘낭시에, 피스타치오 마들렌 이렇게 포장해왔어요. 커피 메뉴판도 보니까 에스프레소 5.0, 아메리카노 5.5(12oz), 코르타도 6.0, 카푸치노 6.3, 라떼 6.3, 바닐라빈라떼 6.8, 오트밀크 변경 0.5, 디카페인은 멕시코 싱글오리진으로 +0.5 추가되는 구조였어요.



지금은 물라투 블렌드가 신메뉴로, 에티오피아 블렌드에 복숭아 크랜베리 향이 느껴진다고 적혀있어서 다음엔 이것도 꼭 마셔보고 싶더라고요.
원두는 매장에서 그냥 구매도 가능한데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었고 가격도 옆에 표시되어 있었어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추천할 점




매일 아침 순서대로 직접 굽는 베이커리 시스템이라 신선도는 확실히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내부는 서브웨이 타일이랑 원목 인테리어로 빈티지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라 사진 찍기도 정말 좋았고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야외 테라스 공간도 있어서 초록초록한 식물들 사이에서 커피 마시기도 좋아 보였어요.

ALL SOULS WELCOME 문구처럼 누구나 편하게 올 수 있는 분위기였고, 아이 동반 가족들을 위한 키즈메뉴(우유, 바닐라우유 무료)도 준비돼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체크할 점


- 늦은 오후 방문하면 인기 베이커리는 대부분 품절될 수 있으니 오전 시간대 방문 추천드려요
- 주차는 매장 앞 전용 자리가 많지 않아서 만차일 경우 근처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해야 할 수도 있어요
- 주말이나 사람 많은 시간대엔 매장 내부가 꽤 붐비는 편이에요
총평, 해리단길 데이트 코스로 어땠나

워낙 커피랑 베이커리류가 유명한 곳이라 내부엔 손님들이 항상 많은 편이었어요. 저희는 늦은 오후 방문이라 베이커리류가 거의 품절이었는데, 그럼에도 남아있던 크루아상, 휘낭시에, 마들렌 다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다음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서 매장에서 커피랑 베이커리류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리단길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아침 산책 후 갓 구운 빵 먹으러 가기도 딱 좋은 곳이었어요. 로우앤스윗 방문 계획 있으신 분들은 오늘 후기 참고하셔서 시간대 잘 맞춰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