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 신상 생선구이 500도 화덕 보양2인세트와 누룽지 셀프바,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에 새로 문을 연 화덕 생선구이집입니다. 500℃ 전용 화덕에서 구운 노르웨이 고등어구이와 바다장어, 기름가자미, 고등어조림이 한 상에 나오는 보양 2인 세트(43,000원)를 주문하고, 떡볶이·돈까스·잡채·비빔밥 재료에 인덕션 위 뜨끈한 누룽지까지 있는 셀프바를 함께 즐겼습니다. 여름 무더위에 집에서 생선 굽기 부담스러운 날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웠던 신상 맛집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490 제나동 102호)
- 주문 메뉴
- 보양 2인 세트 43,000원 (바다장어·기름가자미·제철 생선조림(고등어조림)·노르웨이 고등어구이)
- 기본 메뉴
-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16,000원부터
- 기타 메뉴
- 임연수·삼치·갈치·영광굴비·보리굴비 정식, 고사리 고등어 무조림 정식, 화덕 제육 정식, 화덕 고르곤졸라 피자 14,900원
- 셀프바
- 비빔밥 재료, 떡볶이, 돈까스, 잡채, 누룽지, 알타리무 무한리필
- 화덕
- 500℃ 고온 전용 화덕
2026. 8. 4.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 진짜 무슨 일인가요 여러분 ㅠㅠ 푹푹 찌는 폭염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진짜 역대급 무더위의 연속이에요. 이렇게 덥고 지치는 날씨에는 솔직히 집에서 밥 해 먹는 거 완전 무리잖아요?! 특히 집에서 가스불 켜고 땀 뻘뻘 흘리며 생선 굽는 건... 상상만 해도 온 집안에 비린내 배고 열기 뿜뿜이라 절대 엄두도 안 나는 일이죠 흑흑.
그래서! 오늘은 더위에 지친 몸보신도 든든하게 할 겸, 냄새 걱정 없이 남이 구워주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생선구이를 먹고 왔답니다! 신탄진에 새로 오픈한 아주 따끈따끈한 신상 맛집, 이름부터 너무 귀엽고 센스 넘치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화간고)'에 다녀온 리얼 찐 후기를 마구마구 풀어볼게용! 👀✨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매장 분위기와 500도 화덕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은 신탄진에 막 새로 생긴 신상 맛집이라 그런지 매장 외관부터 내부까지 엄청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이름이 '화덕으로 간 고등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무려 500℃의 엄청난 고온을 뿜어내는 커다란 전용 화덕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집에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500도 고온 화덕에서 단숨에 구워내는 생선이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일 것 같아서 냄새만 맡고도 심장이 두근두근 엄청 기대가 되었답니당 ㅋㅋㅋ 그리고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일하시는 남자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게 싹싹하게 응대해 주셔서 식사 시작 전부터 기분이 참 좋았어요! 💖

뷔페급 셀프바, 떡볶이·돈까스·잡채 무한리필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셀프바는 매장 중앙에 마련되어 있고, 비빔밥 재료부터 떡볶이·돈까스·잡채까지 무한리필로 준비되어 있어요. 주문을 마치고 구경하러 쓱 갔는데... 와 여러분 여기 진짜 대박이에요!!! 일반적인 생선구이 식당에서 나오는 평범한 밑반찬 수준이 절대 아니더라고요.
정갈한 기본 반찬들도 너무 훌륭하지만, 셀프바에 무려 내 맘대로 쓱쓱 비벼 먹을 수 있는 오색찬란 비빔밥 재료들이 한가득 준비되어 있고요! 거기다 달달 매콤한 국민 간식 떡볶이, 겉바속촉 돈까스, 윤기 좌르르 흐르는 잡채까지 무한리필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솔직히 생선구이 뼈 발라 먹기 귀찮아하는 어린아이들이랑 같이 가족 외식으로 오더라도, 이 떡볶이랑 돈까스 같은 셀프바 반찬들만 있으면 애들 밥 두 공기는 거뜬하게 뚝딱할 것 같았어요. 어른이 입맛까지 완벽하게 사로잡는 마성의 뷔페급 셀프바 완전 인정합니당 👍





화간고 메뉴판과 보양 2인 세트 43,000원 구성
화덕으로간고등어 메뉴판은 기본인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이 16,000원부터 시작하고요! 임연수, 삼치, 갈치, 영광굴비, 보리굴비 정식까지 진짜 생선구이 라인업이 엄청 화려했어요. 매콤 칼칼한 고사리 고등어 무조림 정식이나 화덕 제육 정식, 심지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화덕 고르곤졸라 피자(14,900원)까지 메뉴가 다채롭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오늘 이 무더위를 이겨낼 제대로 된 몸보신을 하기 위해 작정하고 왔기 때문에! 국내산 바다장어, 담백한 기름가자미, 제철 생선조림(고등어조림), 그리고 촉촉한 노르웨이 고등어 구이까지 한 상에 아주 푸짐하게 꽉꽉 채워져 나오는 '보양 2인 세트(43,000원)'로 주문을 탕탕! 완료했습니당 ㅎㅎ 여름엔 역시 고단백으로 든든하게 먹어줘야 하잖아요?!





숨은 원픽은 인덕션 위 뜨끈한 누룽지
화덕으로간고등어 셀프바 메뉴들이 다 퀄리티 좋고 너무 맛났지만, 그중에서도 제 마음을 완전히 훔쳐버린 숨은 원픽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누룽지입니당!! 💖 그냥 식당 구석에 있는 큰 전기밥솥에 담겨있는 식은 누룽지가 아니라, 무려 인덕션 위에 올려져 있어서 식사하는 내내 아주 뜨끈뜨끈하게 끓고 있는 숭늉 겸 누룽지를 계속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ㅠㅠ
거기다가 잘 익은 알타리 무까지!!! 크으~ 흰쌀밥에 생선구이 한점 올리고 알타리무 아삭~ 먹으면 금상첨화!!


보양 2인 세트 맛은? 고등어구이·기름가자미·바다장어
드디어 대망의 메인 요리 보양 2인 세트가 웅장하게 등장했습니다! 커다란 접시에 화덕에서 갓 구워져 나와 지글지글 고등어구이, 기름가자미구이, 바다장어 구이가 노릇노릇하게 세팅되어 나오고, 새빨간 양념의 매콤 칼칼해 보이는 고등어조림까지 한 상 부러지게 차려졌어요!
제일 먼저 두툼한 고등어구이부터 젓가락으로 한 점 톡 떼어 먹어봤는데, 와 500도 화덕의 위력은 진짜 대단했습니다... 껍질은 진짜 크래커처럼 바삭바삭하게 크리스피한데, 안쪽 속살은 고소한 육즙이 팡팡 터질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기름가자미구이도 살이 연하고 엄청 담백 고소해서 비빔밥 위에 얹어 먹으니 밥반찬으로 완전 최고였답니다 ㅠㅠ 그리고 일반 생선구이 집에서는 진짜 처음 접해보는 바다장어 구이!

꼬리까지 아주 통통하고 실한 바다장어 구이는 따로 찍어 먹을 수 있는 전용 특제 소스도 같이 챙겨주셨는데요. 소스에 콕 찍어 먹어보니 오오오~ 장어 특유의 풍미가 입에서 살살 녹으면서 스태미나가 팍팍 솟는 기분이었어요! 장어 전문점 뺨치는 퀄리티라 세트 메뉴로 시키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들었어요😆



하이라이트는 고사리·무 듬뿍 고등어조림
마지막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제철 생선조림으로 나온 고등어조림! 살이 꽉 찬 통통한 고등어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푹 끓여져 듬뿍 들어간 고사리랑 큼직한 무가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특히 조림에 들어간 무가 어찌나 푹~ 잘 익었는지, 입에 넣자마자 이빨로 씹을 새도 없이 잇몸으로도 먹을 수 있을 만큼 스르륵 사르르 눈처럼 녹아내리더라고요! 달큰하면서도 칼칼하게 양념이 쏙 밴 그 맛이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ㅠㅠ 흰 쌀밥에 무랑 고사리 얹어서 쓱쓱 비벼 먹으면 그 자리에서 밥도둑 검거 완료입니당!



총평 — 신탄진 가족 외식으로 어떨까
숨 막히게 더운 여름날 집에서 냄새 풍기고 땀 흘리며 요리할 필요 없이, 시원한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쾌적한 식당에서 500도 화덕이 구워주는 완벽한 겉바속촉 생선구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 신탄진 새로 생긴 '화덕으로 간 고등어' 진짜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
영양 만점 바다장어까지 나오는 푸짐하고 알찬 보양 2인 세트에, 떡볶이와 돈까스, 구수한 누룽지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미친 가성비의 셀프바, 그리고 친절한 남자 직원분들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신상 맛집입니당! 신탄진 근처에서 아이들 데리고 갈 가족 외식 장소나 든든하고 깔끔한 한식 밥집 찾으신다면 여기 무조건 픽해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