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운동 아구문어찜 재방문, 통문어 한 마리 가위로 잘라 먹은 섬마을

한 줄 요약

섬마을은 대전 유성구 자운동 자운 네거리에 있는 아구찜·해물찜 전문 식당이다. 작성자는 두 번째 방문에서 둘이 아구문어찜을 기본맛으로 주문했고, 통으로 올라간 문어 한 마리를 가위로 잘라 콩나물·김자반과 쌀밥에 올려 먹었다. 섬마을 아구문어찜은 질기지 않은 문어와 부드러운 아구살 덕분에 밥반찬으로 잘 맞았다는 평이다.

테이블에 차려진 섬마을 아구문어찜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1163 1층 (자운 네거리 자운대 방면 코너)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차
매장 앞 전용 주차장, 식당 우측 약 6대
메인 메뉴
아구찜, 아구문어찜, 해물찜, 전복문어찜
식사 메뉴
낙지볶음, 갈비탕, 뼈해장국
맵기
순한맛부터 아주매운맛까지 4단계
계란찜
식사 메뉴 주문 시 기본 제공, 추가는 유료
후식
출입문 쪽 셀프 식혜

2026. 10. 16. 방문자 기준

대전 자운동 섬마을은 어떤 곳인가요?

섬마을은 대전 유성구 자운동에 있는 해물찜·아구찜 전문점이에요. 주소는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1163 1층, 영업시간은 11:00~21: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주차는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대전 자운동 아구찜 해물찜 전문점 섬마을

섬마을은 지난번에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자운동 근처에서 해물찜이나 아구찜 먹기 편한 곳이라 이번에 또 방문하게 됐어요!

섬마을 위치와 매장 외관

자운 네거리 코너에 있는 섬마을 매장 외부

아구찜 전문점 섬마을은 자운 네거리 자운대 방면 코너에 위치한 식당으로,

큰 길가 단독 건물에 자리한 섬마을 외관

단독 건물 단독 매장인 데다가 큰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오기 정말 수월해요!

섬마을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섬마을은 식당 우측에 6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차량 이용하여 방문하실 분들은 해당 공간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매장 내부와 단체석

넓은 섬마을 매장 내부 테이블 공간
입구 좌우로 테이블이 놓인 섬마을 홀

섬마을은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단독 매장인 만큼 매장 규모가 굉장히 넓은 편이었어요. 매장 입구를 기준으로 좌우 공간으로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었고,

미닫이문으로 구분되는 섬마을 안쪽 단체석 공간

안쪽으로는 미닫이문으로 공간을 구분(?)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활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섬마을 메뉴와 맵기 단계

아구찜·아구문어찜·해물찜·전복문어찜 섬마을 메뉴

섬마을의 메인 메뉴는 아구찜, 아구문어찜, 해물찜, 전복문어찜이에요. 빨간 소스의 음식들인 만큼 맵기도 선택이 가능했는데, 맵찔이 분들도 드실 수 있게 순한맛부터 아주매운맛까지 4단계로 구분되어 있었고,

맵기 4단계와 식사류가 안내된 섬마을 메뉴판

해당 메뉴 외에도 간단한 식사류로 낙지볶음이나 갈비탕, 뼈해장국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둘이서 아구문어찜 주문, 기본 반찬과 계란찜

저는 2명이서 방문해 아구찜과 아구문어찜 두 메뉴 중에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아구문어찜을 주문했어요! 아구문어찜은 아구찜에다가 문어가 추가된 요리입니다!

둘이서 아구문어찜을 주문한 섬마을 테이블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직원분께서 기본 반찬을 준비해주시는데요,

주문 후 차려진 섬마을 기본 반찬

기본 반찬은 우리가 흔히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반찬들로 준비가 됐고,

섬마을 기본 반찬 상차림

식사 메뉴 주문 시 기본으로 계란찜도 제공됐어요.

식사 메뉴 주문 시 기본 제공된 계란찜

다만 계란찜 추가 시에는 추가 요금이 필요하니 추가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_^

테이블에 차려진 섬마을 아구문어찜 상차림

섬마을 아구문어찜 문어는 질기지 않나요?

섬마을 아구문어찜은 주문하고 대략 10분 내외로 조리되어 테이블로 나왔어요. 문어가 통으로 한 마리 올라가 있었고, 문어 삶기 정도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제 입맛에 아주 딱 맞았어요.

주문 10분 내외로 나온 섬마을 아구문어찜

아구'문어'찜답게 아구찜 위에 올라가 있었던 문어의 비주얼이 압도적이었는데요,

아구찜 위에 문어가 통으로 올라간 아구문어찜

문어가 통으로 한 마리 들어가 있어서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 다음, 본격적인 식사를 진행했어요. 문어다리살이 탱글탱글하니 아주 살아있더라구요~

먹기 좋게 자른 아구문어찜 문어다리살

문어는 오래 삶으면 식감이 조금 질겨지는 경향이 있는데,

부드럽게 삶아진 섬마을 아구문어찜 문어

섬마을의 문어 삶기 정도는 제 입맛에 아주 딱 맞았어요. 식감이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 양념이랑 해서 밥이랑 먹기 딱 잘 어울리더라구요~

양념 묻은 문어와 콩나물 한 점

쌀밥에 문어·콩나물·김자반 조합

흰쌀밥 위에다가 문어랑 콩나물 같이 올린 다음, 기본 반찬으로 제공된 김자반 뿌려서 먹었는데 조합이 정말 기가 막히더라구요 ㅋㅋㅋ

쌀밥 위에 문어·콩나물·김자반을 올린 한 숟갈

큰 그릇 받아서 비벼 먹을까 수백 번 고민하다가 그냥 먹었네요 ㅎ

밥과 함께 즐기는 섬마을 아구문어찜

아구문어찜 속 아구살과 콩나물, 기본맛 맵기

섬마을 아구문어찜에는 아구살이 섭섭하지 않게 들어가 있었고 부속 부위도 꽤 들어 있었어요. 맵기는 기본맛으로 먹었는데 그렇게 맵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구문어찜에서 문어를 맛봤으니 이제 아구도 맛을 봐야죠? ㅎㅎ

아구문어찜 속 부드러운 아구살

아구의 양도 섭섭하지 않게 아구 살이 들어가 있었고, 살뿐만 아니라 부속 부위(?) 부분도 꽤나 들어가 있더라구요. 아구 살 자체가 얼마나 부드럽던지, 뼈에 붙은 살을 분리해서 밥이랑 비벼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아구살과 콩나물이 듬뿍 든 아구문어찜

게다가 콩나물도 많이 넣어주셔서 식감도 아삭아삭하니 아구문어찜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그런 효과? 저는 기본맛으로 해서 먹었는데 그렇게 맵다고 느껴지지 않고, 밥이랑 먹기 딱 좋았던 것 같아요~

기본맛 양념의 섬마을 아구문어찜

식사 후 출입문 앞 식혜

섬마을은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출입문 쪽에 식혜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섬마을 출입문 쪽에 준비된 셀프 식혜

종이컵에 가득 한 잔 받아서 시원하게 입가심 마무리해주었네요~ 대전 자운동 아구찜·해물찜 전문점 섬마을, 근처에서 해물 요리 고민하고 계신다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섬마을 아구찜&낙지볶음Seommaeul Agujjim & Nakjibokkeum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1163 1층 섬마을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