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 부모님 외식 뭉티기 집, 엄마가 고른 봉화생고기 본점
한 줄 요약
봉화생고기 본점은 대구 북구 구암동(칠곡)에 있는 뭉티기·생고기 전문 고기집입니다. 작성자는 평소 먹고 싶은 걸 잘 말하지 않는 엄마가 콕 집어 고른 이곳에서 신메뉴 생차돌사시미 반반을 먹었고, 천엽·생간·떡볶이·배추전까지 푸짐한 기본 상차림과 양념장 덕에 엄마가 아주 만족했다고 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칠곡 뭉티기 외식 자리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토 17:00~23:30
- 휴무
- 일요일
- 주차
- 가게 바로 앞 4~5대 정도, 옆쪽에도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생차돌사시미 반반(신메뉴)
- 기본 제공
- 천엽, 생간, 떡볶이, 배추전 등 밑반찬
2026. 5. 30. 방문자 기준
엄마가 콕 집어 고른 칠곡 뭉티기 집, 봉화생고기 본점
봉화생고기 본점은 대구 북구 구암동, 칠곡에 있는 뭉티기·생고기 집이에요. 칠곡에 볼 일이 생겨서 갔다가 엄마랑 오랜만에 외식을 해야지 하고 생고기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봉화생고기 본점으로 갔어요.


(원래 진짜 뭐 드시고 싶다는 말씀을 안 하시는 분...!) 콕 찝어 봉화생고기 맛있었다고 얘기하셔서 달려왔어요 ღ•͈ᴗ•͈ღ

비주얼도 이쁘고 맛은 더 좋았던 대구 뭉티기 맛집 봉화생고기 본점. 식당은 무조건 본점 못 이긴다인데 본점이 칠곡에 있어서 좋더라구요 (✿◡‿◡)♡ 때깔부터 맛까지 생고기차돌반반!
봉화생고기 본점 영업시간과 주차
봉화생고기 본점은 월~토 17시부터 23시 30분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은 휴무예요. 가게 바로 앞 주차공간은 4~5대 정도? 가능해 보였고 옆쪽에도 주차하셔도 돼요.





부모님 취향 저격 레트로 분위기
봉화생고기 본점 내부는 유리글라스 조명이 엄청 이쁘게 보이는 레트로한 감성이더라구요. 어무니가 요 감성도 좋다고 하셨거든요, 친절하고 맛있다고 ˶ᐢᗜᐢ˶ 노래도 약간 트로트 섞인 느낌?이 흘러나와서 부모님들 취향 저격할 5060 감성 자극의 흥얼흥얼… 근데 나는 왜 아는 거지?? 흐음?!
봉화생고기 본점에서 뭘 주문했나요? 신메뉴 생차돌사시미 반반


이번에는 생차돌사시미 반반을 주문했어요. 엄마가 저번에 오셨을 때는 생차돌사시미 반반이 없어서 A코스로 드셨다더라구요. 그래서 생차돌사시미로 주문 (๑˃̵ᴗ˂̵)و ♡ 궁금하자나요 또~~ 신메뉴 못 참지이이!




천엽·생간까지 나오는 밑반찬
봉화생고기 본점은 밑반찬부터 푸짐히 나오는데 천엽이랑 생간도 주시더라구요. 엄마가 또 바로 천엽 싹싹 드심, 맛있다구. 저한테 먹어보란 소리 1도 안 하심..

하아 ( ˃̣̣̣̣̣̣︿˂̣̣̣̣̣̣ ) 때깔 영롱해서 어째. 사시미가 도톰하니 썰려 있어서 씹는 식감부터 좋았어요! 비주얼 너무 좋아서 엄마랑 데이트 분위기 제대로오~~ 윤기 좔좔좔.
거기다 떡볶이도 원래 주시는 건지?! 큼지막한 한 뚝배기에 나오는데 매콤~~한 게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٩(◕‿◕。)۶
봉화생고기 뭉티기 양념장, 찍지 말고 절여 드세요
봉화생고기 본점답게 뭉티기 양념장이 진짜 맛도리 미쳤어요. 솔직히 생고기엔 양념장이 엄청 중요한 포지션인데요, 다들 인정하시죠오? 생고기 왜 먹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 이 양념장 안 먹어봐서 그래요 ٩(◕‿◕。)۶



ㅋㅋㅋㅋㅋ 진짜 쉴 새 없이, 이건 찍어 먹는다 수준이 아니고 엄마는 여기 절여놓고 먹으면 더 맛있다면서… 생고기 어딨게~요? 생고기에 젓가락으로 콕콕 아주 소스 듬뿍 묻혀서 먹으면 게임 끝!


생차돌은 씹을수록 더 고소함이 올라와서 저는 차돌파, 엄니는 생고기파. 거의 반반으로 먹은 거 같아유 (๑˃̵ᴗ˂̵)و ♡ 양념장 두 개 싹싹 설거지하고 하나 더 주문했답니다 ღ•͈ᴗ•͈ღ

생고기만 시켜도 떡볶이·배추전까지 나와요
봉화생고기 본점은 생고기만 주문해도 천엽이랑 간, 떡볶이부터 배추전까지 막 다 주시니까 배불러요 ✧( ु•⌄• )
요 양념장 말고 차돌 찍어 먹으라고 주시는 와사비 양념장에 같이 먹으니까 또 배추전이 메인이 되는 느낌. 바싹 따뜻 맛이쪙~!

부모님 모시고 가도 될까? 엄마의 만족도
엄니가 봉화생고기 본점에서 엄청 잘 드셔서 뿌듯해요 ˶ᐢᗜᐢ˶ 사실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부모님이 잘 드셨나 못 드셨나, 이게 식당의 만족도 지표가 되잖아요.
계속 맛있다면서 쌈도 싸 드시고 김도 싸 드시고 ㅋㅋㅋㅋㅋ 저도 먹으라고 싸서 주시고.


그랬더니 벌써 빈 접시네요옹. 어무니는 더 맛있었던지 육회비빔밥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길래… 아기 데리러 가야 해서 。•́︿•̀。 그럴 시간은 없을 거 같아서...!! 원래 보통 추가로 더 드시지도 않는데, 오늘도 역시나 만족하셨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