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거동 샤브뷔페 편백찜 수육·찰순대 부부 한 끼, 와봄 울산무거점
한 줄 요약
와봄 울산무거점은 울산 남구 무거동 한솔애플타워 10층에 있는 샤브샤브·씨푸드 뷔페입니다. 부부가 반반 육수로 각자 순한맛과 매운맛 샤브샤브를 즐기고, 편백 찜기 코너의 수육·찰순대와 밀크 소프트아이스크림까지 맛봤습니다. 넓고 깨끗한 공간과 신선한 뷔페 덕분에 부부 데이트 한 끼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울산 남구 울밀로 2906 한솔애플타워 10층
- 이용 시간
- 매일 11:30 ~ 22:00
- 평일 런치
- 25,900원
-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 30,900원
- 초등학생
- 16,900원
- 미취학 아동
- 5,900원~7,900원
- 주차
- 건물 뒤편 '맑은샘 주차빌딩'(파란 건물) 이용
- 육수
- 매운 육수·순한 육수 반반
- 편의시설
- 매장 복도 벽면에 유아용 카시트 의자 비치
2026. 6. 5. 방문자 기준
따뜻한 국물이 당겨서 가벼운 마음으로 프리미엄 샤브샤브 전문점 '와봄 울산무거점'을 찾아갔는데요. 기존 꽃마름 매장에서 완전히 리뉴얼되어 내부가 엄청 넓고 깨끗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었거든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끝없이 펼쳐진 다채로운 뷔페 라인업을 보고 1차로 놀랐고, 음식 하나하나가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서 2차로 감탄하고 온 찐 솔직 후기를 지금부터 풀어드릴게요.

와봄 울산무거점 위치·이용 요금·주차는?
와봄 울산무거점은 울산 남구 무거동 중심가의 큰 건물인 '한솔애플타워' 10층에 있고, 매일 11:30부터 22:00까지 운영해요.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 이내라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고, 건물 1층 입구에 도착하면 프리미엄 샤브 & 씨푸드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 초행길이신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 위치: 울산 남구 울밀로 2906 한솔애플타워 10층
- 이용 시간: 매일 11:30 ~ 22:00
- 평일 런치: 25,900원
-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30,900원
- 초등학생: 16,900원
- 미취학 아동: 5,900원~7,900원

주차는 한솔애플타워 건물 뒤편 '맑은샘 주차빌딩'(파란 건물)을 이용하시면 돼요.

와봄 울산무거점 내부 분위기와 좌석
한솔애플타워 10층에 와봄 울산무거점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정갈한 메뉴 안내 배너가 서 있고, 생동감 넘치는 초록색 플랜테리어 포토존이 싱그럽게 반겨줍니다.


가게 내부로 발걸음을 옮겼더니, 세상에나! 한 층 전체를 통째로 사용해서 그런지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고 개방감이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탁 트인 창가 쪽 소파 자리에 앉아 무거동 일대의 시티뷰를 감상하고 있으니, 세련된 공간 디자인 덕분에 품격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에 온 듯 기분이 참 아늑해졌답니다.
반반 육수로 부부가 각자 취향대로
와봄 울산무거점에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황금빛 전용 냄비에 매운 육수와 순한 육수가 정갈하게 분리된 반반 육수가 등장합니다!
이게 진짜 좋았던 게, 아내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순한 국물을 좋아하고, 저는 얼큰하고 칼칼한 매운 국물을 선호하거든요.


반반 육수 덕분에 서로 눈치 볼 필요 없이 먹고 싶은 맛을 동시에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샤브샤브 소고기와 수제 월남쌈 맛은?
육수가 끓기를 기다리면서 셀프바에서 샤브샤브 전용 고기와 푸짐한 야채 고명들을 대접 가득 이쁘게 담아왔습니다.
얇게 썰린 선홍빛 소고기를 끓는 국물에 살짝 담가 먹어보았는데, 입에 넣자마자 누린내 하나 없이 야들야들하니 정말 부드러워서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육수가 촉촉하게 밴 야채들과 부드러운 고기를 취향껏 칠리소스나 땅콩소스에 번갈아 찍어 먹으니 그야말로 무제한으로 젓가락이 향하는 마성의 맛이었답니다.
식사가 끓어오르는 중간에는 신선한 야채들을 가득 말아 수제 월남쌈도 이쁘게 싸서 오순도순 나눠 먹었어요. 쫀득한 페이퍼와 아삭한 야채, 촉촉한 고기의 하모니는 언제 먹어도 사랑입니다.

와봄 울산무거점 샐러드바·초밥은 신선할까?
음식이 다 신선하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와봄 울산무거점 샐러드바에 차려진 수십 가지 요리들의 위생 상태와 플레이팅 완성도가 엄청 훌륭해서 두 번 감탄했습니다.


초밥들도 회전율이 빨라서 계속해서 주방에서 바로바로 신선하게 쥐어 올려주시고, 따뜻한 튀김이나 파스타도 완벽히 따뜻하게 보관 중이었어요.



최애 메뉴는 편백 찜기 수육과 찰순대
뷔페에 있는 다채로운 양식이나 일식 요리들도 전부 훌륭했지만, 개인적으로 제 입맛을 완벽하게 관통한 건 바로 편백 찜기 코너에 있었던 수육과 찰순대였어요!


따뜻하게 데워진 촉촉하고 쫀득한 수육 고기 한 점에 겉절이 보쌈김치와 고추, 쌈장을 살포시 얹어 먹었더니, 웬만한 보쌈 전문점 부럽지 않을 만큼 정말 부드럽고 든든했습니다.
순대 역시 쫀득쫀득한 특유의 찰진 식감이 완전 제 스타일이라 샤브샤브 먹는 중간중간 한가득 가져다 먹을 만큼 최고의 꿀맛이었습니다.


디저트존: 초콜릿 퐁듀와 밀크 소프트아이스크림
아무리 배가 터지기 일보 직전이어도 식사 후 상큼하고 달콤한 후식을 안 챙겨주면 아쉽죠?


와봄 울산무거점은 후식존마저도 과일 푸딩부터 4단으로 마구 흐르는 초콜릿 분수 퐁듀, 시원한 주스 코너까지 풀코스 디저트 카페 부럽지 않게 꼼꼼히 구성되어 있었어요.

특히 하이라이트는 디저트 공간 옆에 설치된 전용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였는데요. 밀크 맛 한 가지로 구성된 전용 기계인데 컵 가득 쪼르르 뽑아 먹어보니, 정말 우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과 함께 입안을 깔끔하게 녹여주는 달달함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혹시 초코, 녹차, 딸기 등 조금 더 다채로운 맛의 퍼먹는 아이스크림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저트 쇼케이스 옆 아이스크림 전용 냉동고에서 원하시는 맛을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으니 미리 참고해 주세요.
아이 동반 가족이라면
어린아이와 함께 가족 외식으로 오시는 분들은 와봄 울산무거점 매장 복도 벽면에 유아용 카시트 의자가 비치되어 있으니 언제든 편안히 꺼내다 쓰시면 됩니다.
와봄 울산무거점 부부 데이트 한 끼, 총평
10층 높이의 탁 트인 시티뷰를 바라보며, 아내도 저도 각자 좋아하는 순한맛과 칼칼한 육수에 소고기를 원 없이 익혀 월남쌈을 싸 먹을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제 완벽한 취향 저격수였던 찰순대와 정갈한 수육 삼합을 배부르게 즐기고, 달달하고 시원한 시리얼 데코 밀크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게 디저트 피날레까지 장식하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갓벽한 부부 데이트 한 끼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부모님 혹은 연인과 함께 무거동에서 주차 스트레스 없고 음식 퀄리티와 청결함이 보장되는 식사 모임 장소를 찾으신다면, 고민 없이 와봄 울산무거점을 권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