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초밥 친구와 점심 피크 총 47,200원 극상 가성비세트, 손시스시 하양점
한 줄 요약
손시스시 하양점은 경북 경산 하양역과 대구가톨릭대 근처에 있는 숙성 초밥 전문점이다. 점심 피크에 친구와 캐치테이블로 줄을 서 2층 대기실에서 10~15분 기다린 뒤, 가성비세트를 숙성일점 극상 12p로 바꾸고 손시안키모후토마끼와 콜라를 더해 총 47,200원에 먹었다. 손시스시 하양점은 비린내 없는 숙성 초밥과 속이 꽉 찬 안키모후토마끼 덕분에 대가대 근처에서 실패 없는 한 끼를 원할 때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하양역 1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가성비세트(2~3인)
- 30,500원 (숙성초장회덮밥·수제새우튀김·가쓰오우동 포함)
- 숙성일점 극상 12p 변경
- +2,700원
- 손시안키모후토마끼 5p
- 12,000원
- 콜라
- 2,000원
- 이날 총 주문 금액
- 47,200원
- 영업시간
-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주말·공휴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 15:00, 20:30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입구 키오스크, 건물 2층 대기 공간
- 좌석
- 1인석 바테이블(다찌석), 2인·4인 테이블 4개 정도
- 주차
- 매장 앞 1대 가능, 하양역 주차장(유료) 이용 가능
2026. 10. 24. 방문자 기준

점심 뭐 먹을지 고민될 때 깔끔하면서도 든든한 초밥만한 메뉴가 또 없죠. 하양 쪽에서 소문난 맛집, 손시스시 하양점에 웨이팅까지 기꺼이 감수하고 다녀왔어요. 왜 학생들이랑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대가대 맛집 스시 하면 손시스시를 첫 손에 꼽는지 직접 가보니까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매장 분위기부터 음식 맛까지 대만족하고 온 솔직한 후기를 풀어볼게요.


손시스시 하양점 점심 웨이팅, 얼마나 기다리나요?
손시스시 하양점은 점심 피크타임이나 주말에는 웨이팅이 거의 필수지만,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가 돼서 출발 전에 앱으로 대기를 걸거나 입구 키오스크로 등록하면 돼요. 이날 점심 피크 시간에도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어요. 매장에 무작정 찾아가서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으니 시간 낭비도 없고 밖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세상 편했습니다.
잠시 10분 정도 기다리는 동안 어디서 서 있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건물 2층에 편안하게 앉아 대기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밖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이 점이 은근히 큰 장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점심 피크 시간이었는데도 회전율이 생각보다 빨라서, 2층 대기실에서 친구랑 편하게 수다 좀 떨다 보니 금방 차례가 돌아와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손시스시 하양점 메뉴 구성
손시스시 하양점 메뉴는 갓성비세트·가심비세트·가성비세트 같은 세트 메뉴와 숙성일점 소·상·극상 같은 프리미엄 모듬스시, 단품 스시, 후토마끼, 회덮밥, 어린이 메뉴까지 있어요. 자리에 착석해서 메뉴판을 천천히 살펴보는데 선택지가 정말 다양해서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어요.
- 세트: 갓성비세트, 가심비세트, 가성비세트
- 모듬스시: 숙성일점 소, 숙성일점 상, 숙성일점 극상
- 마끼: 손시 후토마끼, 손시안키모후토마끼
- 식사: 매콤새콤한 숙성초장회덮밥
- 취향대로 골라 먹는 단품 스시
- 가족 손님을 위한 어린이 메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손님들을 위한 어린이 메뉴도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오기 좋아 보였습니다.

친구와 둘이 주문한 구성과 가격, 총 47,200원
한참 고민한 끝에 고른 메뉴는 2~3인 기준 가성비세트(30,500원)이고, 기본 초밥 구성에서 2,700원을 추가해 한층 더 고급진 '숙성일점 극상 12p'로 변경했어요. 가성비세트에는 숙성초장회덮밥, 바삭하고 큼직한 수제새우튀김, 진한 국물의 가쓰오우동까지 함께 나와서 구성이 정말 알찹니다. 여기에 꼭 한 번 맛보고 싶었던 손시안키모후토마끼 5p(12,000원)와 시원한 콜라(2,000원)까지 야무지게 추가해서 총 47,200원으로 든든하게 주문을 마쳤습니다.



손시스시 하양점 좌석과 매장 분위기
손시스시 하양점 내부는 아담하고 아기자기하며, 1인석 바테이블(다찌석)과 2인·4인 테이블 4개 정도가 오밀조밀 배치되어 있어요. 혼자 방문해도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다찌석이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워낙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그런지 저희가 앉자마자 금방 매장 안이 손님들로 꽉 차서 만석이 되더라고요. 항상 북적이고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타이밍을 잘 맞추거나 캐치테이블을 적극 활용하는 걸 권장해 드려요.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분께서 고소한 보리차를 내어주셔서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주문한 콜라도 얼음컵과 함께 바로 나와요. 역시 맛있는 초밥을 먹을 때 중간중간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청량한 탄산음료는 절대 빠질 수 없는 단짝이잖아요? 목을 가볍게 축이고 있으니 기다리던 메인 음식들이 하나둘씩 테이블 위로 먹음직스럽게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숙성일점 극상 초밥과 가쓰오우동 맛은?
가성비세트의 메인인 숙성일점 극상 초밥은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나왔고, 횟감의 윤기가 반짝반짝 흘러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비주얼부터가 대박이었어요. 함께 나온 가쓰오우동도 국물이 엄청 진하고 면발이 쫄깃해서 초밥을 먹는 중간중간 뜨끈하게 떠먹기 완벽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상큼한 드레싱이 조화로운 샐러드도 입맛을 돋우는 데 톡톡히 한몫을 해냈어요.


숙성초장회덮밥과 수제새우튀김
이어서 숙성초장회덮밥이랑 갓 튀겨낸 수제새우튀김, 우동 국물이 나왔습니다. 숙성초장회덮밥은 특제 사과초장이랑 고소한 참기름을 취향껏 듬뿍 두르고 슥슥 비벼서 한 입 크게 떠먹으니 새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서 숟가락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갓 튀겨 나와 겉은 파삭하고 속은 통통한 수제새우튀김 역시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손시안키모후토마끼 5p, 추가할 만한가요?
손시안키모후토마끼 5p(12,000원)는 이날 가장 기대했던 하이라이트 메뉴였고, 진짜 강추드리는 메뉴입니다! 크기가 일단 엄청나게 묵직하고 실한데요. 한 입 가득 베어 무는 순간 아귀 간(안키모) 특유의 녹진하고 깊은 풍미가 퍼지면서 정말 고급진 맛이었어요! 밥은 정말 얇아서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속이 재료들로만 꽉~ 가득 차 있어서 씹을수록 감칠맛이 폭발하는 명품 메뉴였어요.


바삭한 수제새우튀김을 한 입 먹고, 새콤달콤한 회덮밥을 한 숟가락 먹은 뒤, 두툼하고 쫀득한 숙성초밥을 음미하고, 마지막으로 묵직한 후토마끼까지 번갈아가며 정신없이 흡입했습니다. 음식들이 하나같이 대충 만든 느낌 없이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서 먹는 내내 친구랑 "여기 진짜 잘 찾아왔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손시스시 숙성 초밥, 비린내는 없나요?
손시스시 하양점 초밥은 제대로 된 숙성 과정을 거친 횟감이라 그런지 비린내나 잡내가 일절 없었어요. 특히 초밥 자체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생선회를 얹은 게 아니라 씹을수록 쫀득쫀득한 식감과 생선 본연의 깊은 감칠맛이 진하게 살아나더라고요. 이래서 다들 하양 오면 손시스시를 꼭 먹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대가대 근처 초밥집으로 손시스시 하양점을 추천하는 이유
손시스시 하양점은 아늑한 분위기, 편리한 웨이팅 시스템, 알찬 세트 구성, 마지막 한 입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음식 퀄리티까지 뭐 하나 부족한 점이 없었던 식사였어요. 하양역·대가대 근처에서 실패 없는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거나 제대로 된 일식을 맛보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배부르고 알차게 잘 먹고 왔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손시스시 하양점 영업시간·주차
- 주소: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역길 8
- 영업시간: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15:30~16:30 (주말·공휴일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15:00, 20:30
- 주차: 매장 앞 1대 가능, 하양역 주차장(유료)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