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송정 멕시칸 속재료 골라 먹는 포크 타코·치킨 부리또, 엘라토
한 줄 요약
엘라토 울산송정점은 울산 북구 박상진10로에 있는 멕시칸 음식 전문점으로, 타코·부리또·퀘사디아마다 속 재료를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타코는 포크, 부리또는 치킨, 퀘사디아는 비리야로 주문해 멕시코 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결대로 찢어진 양지살 비리야와 아보카도 듬뿍 든 부리또가 특히 좋았어요. 흔한 한식·양식 말고 색다른 점심이 먹고 싶을 때 가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엘라토 울산송정점
- 주소
- 울산 북구 박상진10로 38 1층
- 영업시간
- 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휴무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타코 2pcs(포크), 부리또(치킨), 퀘사디아(비리야), 제로콜라
- 물
- 셀프
2026. 9. 26. 방문자 기준
울산 북구 타코 맛집 찾다가 처음 먹어본 멕시코 음식, 송정 엘라토에서 타코부터 부리또·퀘사디아까지 다양하게 먹어보고 왔어요🌮

울산 북구 송정에 있는 엘라토에 다녀왔어요. 요즘 멕시코 음식 전문점들이 하나둘 생기고 있는데요. 평소 여행 유튜브를 보다 보면 멕시코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멕시코 음식이 대체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에 송정에 있는 엘라토에서 타코부터 부리또, 퀘사디아까지 실컷 먹어보고 왔답니다!
엘라토 울산송정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울산 북구 박상진10로 38 1층
- 영업시간 : 11: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매장 분위기는? 선인장과 라탄 조명의 넓은 홀
엘라토 울산 송정점은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공간이 아주 넓어요.


멕시코 느낌이 나는 선인장부터 라탄 소재의 조명까지 곳곳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넓고 테이블 자체도 넉넉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물은 셀프입니다.
메뉴마다 속 재료를 고를 수 있어요
저희는 타코 2pcs, 부리또, 퀘사디아, 제로콜라를 주문했어요.

엘라토의 재미있는 점은 각각의 메뉴마다 속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희는 타코는 포크, 부리또는 치킨, 퀘사디아는 비리야로 선택했습니다. 특히 비리야가 뭔지 너무 궁금했는데요.


메뉴판에는 소고기 양지살을 스튜처럼 끓인 고기라고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직접 먹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맛일지 감이 잘 안 왔어요 ㅎㅎ



비리야 퀘사디아, 따뜻할 때 먼저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들이 금방 나왔습니다. 직원분께서 퀘사디아는 치즈가 들어있어서 따뜻할 때 먼저 먹는 게 맛있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퀘사디아부터 먹어봤습니다.


또띠아 사이에 비리야와 치즈가 들어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궁금했던 비리야는 소고기 장조림처럼 결대로 찢어진 양지살을 푹 졸여낸 느낌이었어요.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고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있어서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ㅎㅎ

여기에 치즈와 바삭한 또띠아가 더해지니까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피자와 비슷한 느낌도 살짝 있는데 두꺼운 도우가 아니라 얇고 바삭한 또띠아라 그런지 훨씬 가볍게 먹을 수 있었어요!


포크 타코, 라임 짜서 손으로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타코!

타코는 포크로 주문했는데 제육볶음처럼 맛있게 익은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그 위에 아삭한 양상추와 토마토, 적양파가 올라가고 각종 치즈까지 더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타코 위에 라임을 직접 짜서 먹으면 돼요.
처음에는 타코를 손에 들고 먹는 게 조금 어색했는데 한입 먹어보니 왜 이렇게 먹는지 알겠더라고요. 부드럽고 풍미 있는 돼지고기에 신선하고 아삭한 채소가 같이 들어가니까 식감도 좋고 느끼하지 않았어요!

새콤한 라임까지 더해지니까 입맛도 확 살아나는 느낌~ 울산 북구 타코 맛집을 찾으신다면 이런 스타일의 멕시코 음식은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치킨 부리또, 아보카도가 신선했어요
부리또는 치킨으로 주문했습니다.

부리또는 가운데 꽂혀 있는 이쑤시개를 먼저 제거하고 제공된 포장지에 싸서 먹으면 됩니다.
한입 크게 먹어봤는데 속 재료가 정말 푸짐하더라고요. 특히 아보카도가 들어있었는데 아보카도가 굉장히 신선했고 닭고기도 듬뿍 들어있었어요!
각종 속 재료들이 한꺼번에 어우러지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사실 저는 아보카도를 이런 고기 요리와 함께 먹어본 적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먹어보고 아보카도가 고기와도 이렇게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어요.

부리또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한 메뉴였습니다.
다음엔 시그니처 파히타
저희가 식사하고 있는 동안 다른 테이블을 보니 많은 분들이 엘라토의 시그니처 메뉴인 파히타를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파히타는 여러 가지 재료가 함께 나오고 또띠아에 원하는 재료를 직접 싸서 먹는 방식이라고 해요. 옆 테이블에서 직접 싸서 먹는 모습을 보니까 저것도 굉장히 재미있어 보였어요. 이번에는 여러 메뉴를 맛보느라 파히타를 못 먹었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파히타는 꼭 먹어보려고요^^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울산 송정에서 흔하게 먹던 메뉴가 아닌 조금 색다른 점심을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았던 엘라토! 타코부터 부리또, 퀘사디아까지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서 여럿이 방문해서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해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매콤하면서도 신선하고, 아삭아삭하고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한 멕시코 음식. 송정 멕시칸음식 맛집을 찾으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었어요~ 특히 평소 먹던 한식이나 양식 말고 참신하고 신선한 메뉴가 먹고 싶은 날! 울산 북구 맛집 점심으로 엘라토에서 멕시코 음식 한번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