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봉교역 웨딩촬영 전 붉은기 없는 7~8톤 전체염색, 26도헤어 수성점
26도헤어 수성점은 대구 수성구 대봉교역 근처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상가에 있는 미용실이다. 웨딩촬영을 앞두고 아주 어둡게 톤다운하려던 작성자는 디자이너 상담 끝에 붉은기 없는 7~8톤 브라운으로 전체 염색을 받았고, 결과는 실제로 보면 차분한 진갈색이었다. 무작정 어둡게 하기보다 26도헤어 수성점에서 상담받길 잘했다는 결론이다.
중구 타일 점심 · 21 개의 글
대구·경북에서 찾은 식당과 소소한 식사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 헤어·뷰티 · 즐길거리
26도헤어 수성점은 대구 수성구 대봉교역 근처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상가에 있는 미용실이다. 웨딩촬영을 앞두고 아주 어둡게 톤다운하려던 작성자는 디자이너 상담 끝에 붉은기 없는 7~8톤 브라운으로 전체 염색을 받았고, 결과는 실제로 보면 차분한 진갈색이었다. 무작정 어둡게 하기보다 26도헤어 수성점에서 상담받길 잘했다는 결론이다.
로우파이브 신풍점은 수원 행궁동 신풍로에 있는 피자·파스타·밥 메뉴를 함께 내는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낮 12시에 캐치테이블 웨이팅 15분 뒤 입장해 옥수수피자, 봉골레, 트러플 크림 파스타, 아보카도 김치볶음밥을 먹었고, 피자 끝은 요청해 받은 갈릭 디핑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로우파이브 신풍점은 부모님과도 메뉴를 나눠 먹기 좋은 행궁동 양식 맛집이었습니다.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신풍점은 수원 행궁동 신풍로 32 2층, 로우파이브 신풍점 바로 위층에 있는 카페입니다. 점심을 먹고 올라가 코코넛(7,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5,500원), 아메리칸 쿠키 스모어 오레오(4,500원)를 주문했는데, 코코넛은 위쪽 거품보다 아래쪽 음료에서 코코넛 워터 같은 맛이 더 느껴졌고 쿠키는 마시멜로의 쫀득함이 좋았습니다. 행궁동에서 식사 후 같은 건물에서 커피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신풍점이 편한 선택입니다.
반지공방 로벤타 수원행궁점은 수원 행궁동에서 은반지를 직접 만드는 원데이클래스 공방입니다. 커플이 개별 프라이빗룸에서 악시스 디자인 커플링을 두드리고 줄질·사포질·광내기까지 직접 했고, 마무리 작업을 기다리는 1~2시간 동안 행궁동에서 점심을 먹은 뒤 완성된 반지를 찾았습니다. 손재주가 없어도 부담 없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궁동 데이트 코스입니다.
소담촌 수원정자점은 수원 장안구 정자동 경성빌딩 4층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쌀쌀해진 날 월남쌈 샤브 4인분을 순한 맛·매콤한 맛 반반 육수로 주문해 다양한 셀프바 재료로 월남쌈을 싸 먹고, 단호박을 넣은 계란죽과 식후 카페 공간의 커피로 마무리했습니다. 셀프바 관리가 깔끔하고 각자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잘 맞는 곳입니다.
레스팅07은 대구 동성로 동성로3길 2층에 있는 가성비 양식집이에요. 그릴드 치킨 샐러드(8,700원), 투움바치킨 리조또(16,700원),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17,700원)를 주문했는데 세 메뉴 모두 치킨과 스테이크 양이 넉넉했어요. 분위기, 음식 양, 가격을 함께 챙기고 싶은 동성로 데이트라면 레스팅07이 잘 맞아요.
12.24 서면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서면역과 전포역 사이에 있는 이자카야 술집이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걸린 아늑한 매장에서 육사시미+육회(40,000원)를 기름장과 김에 곁들여 먹고, 파인애플 샤베트와 서비스 꿀토마토로 마무리했다. 너무 시끄럽지 않게 대화하며 육사시미 안주로 술 한잔하기 좋은 서면 술집이다.
뭄뭄 다사점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성당 옆에 있는, 초밥·덮밥·파스타를 함께 파는 일식당이다. 부모님과 스테이크동, 생연어·구운 연어 반반 연어 초밥, 멘타이코 파스타, 타마고 산도 네 가지를 나눠 먹었고, 고기가 넉넉한 스테이크동과 밥 양이 적당한 연어 초밥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일행마다 입맛이 달라도 각자 고르기 좋은 다사 일식당이다.
스시 스즈카는 부산 서면 부전로에 있는 100% 예약제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저녁 6시 디너에 2인으로 방문해 전채와 전복찜, 다금바리·우니·참다랑어 대뱃살 초밥, 단새우 머리 비스크 소스를 올린 시그니처 랍스터 새우, 소면, 청사과 샤베트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먹었습니다. 생선에 따라 입맛 차이는 있었지만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데이트나 기념일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오드버드올리버는 부산 부산진구 전포역 근처에서 직접 구운 포카치아와 수제 치즈를 내는 브런치·양식 식당이다. 비스마르크 포카치아 샌드위치, 어란 알리오 올리오, 스몰 당근 수프를 먹었고, 어란 알리오 올리오는 새우의 존재감이 커서 접시 바닥까지 긁어 먹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오드버드올리버는 분위기와 재료 본연의 맛을 함께 챙기고 싶은 전포 브런치로 재방문할 만한 곳이다.
향택 성서계명대점은 대구 달서구 호산동 계명대 정문 근처의 담백한 한식 덮밥집입니다. 다른 지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가지된장덮밥을 다시 주문하고, 처음 먹어본 청어알비빔면과 리뷰 이벤트 한판버섯, 밥알 없는 향택식혜까지 맛봤습니다. 자극적인 맛보다 재료 맛을 살린 깔끔한 한 끼를 찾는다면 향택 성서계명대점이 잘 맞습니다.
에트렌느 죽전점은 대구 달서구 죽전역 근처 월드마크웨스트엔드 상가 1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예약 후 방문해 맘모스 갈릭스테이크와 크림안심스테이크를 나란히 먹어 보고, 반반라자냐·비프 크림 리조토·감바스·해산물 토마토 파스타까지 함께 맛봤습니다. 짭짤달달한 등심을 원하면 맘모스 갈릭, 부드러운 고기와 매콤한 크림을 원하면 크림안심스테이크가 맞고, 작성자의 최애는 크림안심스테이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