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부동 양식 매콤 파스타와 칼죠네 샐러드, 나폴리신부
한 줄 요약
나폴리신부는 천안 신부동에서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양식당이에요. 언니와 평일 점심에 재방문해 칼죠네 샐러드, 아마트리치아나, 트러플 감자튀김을 먹었고 특히 칼죠네 샐러드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매운맛에 약하다면 아마트리치아나는 참고해 주문하세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방문 시각
- 평일 낮 12시쯤
- 대기
- 방문 당시 웨이팅 없이 입장
- 주차
-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주차 후 도보 이동
- 무료주차
- 신세계 앱 설치 및 알림수신 동의 시 3시간 무료주차 쿠폰 안내(변경 가능)
- 주문 메뉴
- 칼죠네 샐러드, 아마트리치아나, 트러플 감자튀김, 웰치스 포도
- 유아 편의
- 아기의자 준비
2026. 9. 11. 방문자 기준
재방문한 천안 신부동 나폴리신부
예전에 언니와 한 번 다녀온 뒤 맛있었던 기억이 계속 남아 이번에 다시 나폴리신부를 찾았어요. 천안 신부동에서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저번 방문 때도 맛있게 먹었는데 두 번째 방문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이번에 먹은 칼죠네 샐러드는 다시 생각날 정도로 제 취향이었어요.
평일 점심 방문과 주차
언니와 평일 낮 12시쯤 별도 예약 없이 방문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신세계백화점 뒤쪽에 있고 장칼국수를 조금 지나면 바로 보여요.

주차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했어요. 신세계 앱을 설치하고 알림수신에 동의하면 3시간 무료주차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주차한 뒤 나폴리신부까지 걸어서 이동했는데 충분히 걸어올 만한 거리였어요. 무료주차 쿠폰 등 혜택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앱에서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은은한 조명의 신부동 양식당
내부는 전체적으로 조명이 은은하고 분위기 있게 꾸며져 있었어요.


너무 격식 있는 느낌은 아니면서 일반적인 캐주얼 식당보다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친구와 식사하기에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나폴리신부는 화덕피자 장인협회에 가입된 곳이에요.

피자는 이탈리아산 밀가루와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한다고 하고, 파스타도 직접 만든 육수와 소스를 사용한다고 해요. 어쩐지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천안에서 화덕피자를 찾는 분들도 눈여겨볼 만한 곳이에요.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다양한 메뉴
메뉴는 샐러드부터 화덕피자, 파스타, 리조또 등 양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날은 칼죠네 샐러드와 아마트리치아나, 트러플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둘이 먹기에는 꽤 푸짐한 주문이었어요. 맛있어서 계속 먹다가 배가 너무 불러 결국 조금 남겼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칼죠네 샐러드
이번에 먹은 메뉴 중 제 원픽은 무조건 칼죠네 샐러드였어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칼죠네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눈길이 갔어요.

사진으로만 보면 크기가 잘 안 느껴질 수 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꽤 큼직했어요. 칼죠네를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아래에 있는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돼요.

저는 여기서 특히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겉은 화덕에 구워져 고소하고 안쪽은 촉촉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빵만 따로 먹는 것보다 샐러드와 같이 먹었을 때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샐러드는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함께 느껴졌고, 특히 적양파가 아삭해서 맛있었어요.

곁들여 나온 크림치즈처럼 부드러운 치즈도 조금씩 함께 먹었어요. 촉촉하고 고소한 빵에 아삭한 샐러드와 부드러운 치즈까지 더하니 한 가지 맛보다 여러 맛이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이 조합이 정말 맛있어서 이날 먹은 메뉴 중 칼죠네 샐러드가 1위였어요.

예전에 왔을 때 맛있었던 기억 때문에 다시 찾은 곳인데, 역시 다시 오길 잘했다 싶었던 메뉴였어요.
매운맛이 꽤 느껴진 아마트리치아나
다음은 아마트리치아나예요. 매운 음식에 약한 제 기준에는 꽤 매웠어요.

먹다가 매워서 칼죠네 샐러드와 감자튀김을 번갈아 먹으며 입을 달래야 했어요. 반대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언니는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소스는 묽은 스타일이 아니라 면에 착 붙는 꾸덕한 느낌이었어요. 버섯도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어 있어 먹을 때마다 넉넉하게 집혔어요.

매콤하고 꾸덕한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아마트리치아나도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다만 저처럼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분들은 매운맛 단계 선택 시 참고하세요.
계속 손이 간 트러플 감자튀김
중간중간 계속 손이 갔던 트러플 감자튀김이에요.

아마트리치아나가 제게는 꽤 매워서 트러플 향을 하나하나 음미할 정신은 없었어요. 대신 감자튀김 자체는 바삭했고 파스타를 먹다가 매울 때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어요.

결국 이것도 계속 손이 갔어요. 칼죠네 샐러드에 파스타, 감자튀김까지 주문하니 언니와 둘이 먹기에는 양이 꽤 푸짐했어요.

끝까지 다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 어쩔 수 없이 조금 남겼어요. 맛없어서 남긴 것이 아니라 배불러서 못 먹은 거라 더 아쉬웠어요.

두 번째 방문에도 만족한 한 끼
한 번 다녀온 뒤 맛있었던 기억이 남아 다시 방문한 나폴리신부였는데, 두 번째 방문에서도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특히 칼죠네 샐러드는 다음에 방문해도 다시 주문하고 싶은 메뉴예요.
화덕에 구워 겉은 고소하고 속은 촉촉한 빵에 상큼하고 아삭한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분위기도 괜찮아서 친구와 식사하거나 데이트할 곳을 찾는 분, 천안 화덕피자나 신부동 양식 파스타를 찾는 분이라면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