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우유 타래빙수 팥·콩가루·아몬드 골라 올려 먹기, 타래퀸 경성대점
한 줄 요약
타래퀸 경성대점은 부산 남구 경성대·부경대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실타래빙수 디저트 카페예요. 우유 타래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해 따로 나온 팥, 콩가루, 슬라이스 아몬드, 떡, 시리얼을 조금씩 올려 여러 조합으로 먹었어요. 타래퀸 경성대점의 우유 타래빙수는 사르르 녹는 식감에 콩가루와 팥을 함께 올린 조합이 가장 맛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성대.부경대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 남구 용소로 11, 1층 (경성대·부경대역 3번 출구에서 약 135m)
- 운영시간
- 매일 12:00~24:00
- 라스트오더
- 23:30
- 주문 메뉴
- 우유 타래빙수,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 우유 타래빙수 구성
- 빙수, 시리얼, 팥, 콩가루, 슬라이스 아몬드, 떡 (토핑 따로 제공)
- 기타 메뉴
- 애플망고, 로투스커피, 블루베리 등 타래빙수
- 서비스
- 포장·배달 가능, 무선 인터넷 이용 가능
2026. 10. 10. 방문자 기준
경성대에서 시원하고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나 타래퀸 경성대점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우유 타래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했어요. 가느다란 실처럼 쌓인 빙수도 신기했지만, 팥과 콩가루를 원하는 만큼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한 가지 빙수로 여러 조합을 즐길 수 있어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타래퀸 경성대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타래퀸 경성대점은 부산 남구 용소로 11, 1층에 있고 경성대·부경대역 3번 출구에서 약 135m 거리예요. 역에서 가까워 걸어서 찾아가기 편했고, 하얀색 외관에 귀여운 빙수 로고가 있어 눈에 잘 들어왔어요. 경성대에서 식사한 뒤 디저트를 먹으러 이동하기에도 부담 없는 위치예요.

입구 옆 메뉴 입간판을 먼저 살펴보고 들어갔어요. 빙수 사진이 함께 있어 어떤 스타일인지 미리 알아보기 좋더라고요. 저는 역과 가까운 점이 편하게 느껴졌어요.

타래퀸 경성대점 인테리어와 좌석은 어떤가요?
타래퀸 경성대점 매장 안은 크림색과 연분홍색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분위기였어요. 흰색 테이블에 베이지색 의자가 놓여 있어 공간이 밝게 느껴졌고, 길쭉한 구조를 따라 좌석이 배치돼 있었어요. 둘이 앉아 빙수와 커피를 즐기기 좋은 테이블들이 있었어요.



벽면의 물결무늬가 특히 눈에 들어왔어요. 아래쪽 하얀 돌 장식 사이로 은은한 조명이 비치고, 빙수 모양 로고가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타래빙수의 가느다란 결과도 잘 어울리는 장식이라 잠깐 구경하게 됐어요.

안쪽에는 벤치형 좌석도 있었어요. 푸른빛과 보랏빛 조명이 더해져 입구 쪽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빙수를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라 디저트 시간을 여유롭게 즐겼어요.
타래퀸 경성대점 메뉴와 주문 방식
타래퀸 경성대점 메뉴에는 애플망고, 로투스커피, 블루베리 등 여러 종류의 타래빙수가 있었어요. 과일 맛도 궁금했지만 이날은 팥과 콩가루를 곁들여 먹는 우유빙수가 당겼어요. 기본 빙수의 맛을 느껴보고 싶어 우유 타래빙수를 골랐어요.


빙수와 함께 마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두 잔 주문했어요. 카운터에는 제휴 이벤트와 네이버 리뷰 안내가 있었고, 포장 용기도 놓여 있었어요. 매장에서 먹는 것뿐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가능해 이용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요.
우유 타래빙수는 어떻게 나오고 맛은 어떤가요?
타래퀸 경성대점 우유 타래빙수는 넓은 접시에 하얀 빙수가 네모나게 쌓여 있고 양옆에 시리얼이 곁들여져 나왔어요. 위에 올라간 팥소가 든 떡도 귀여웠어요. 팥, 콩가루, 슬라이스 아몬드와 떡이 따로 담겨 나와 구성이 알찼어요.

빙수만 먼저 한 숟가락
먼저 빙수만 한 숟가락 떠먹었어요. 얇은 실이 겹겹이 모인 듯한 결이 숟가락을 넣으면 부드럽게 풀리더라고요. 입안에서는 사르르 녹으면서 우유의 고소한 맛이 남았어요. 얼음 알갱이를 씹는 느낌보다 얇은 층이 녹는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콩가루를 올리면
다음에는 콩가루를 조금 올려 먹었어요. 우유의 부드러운 맛에 콩가루의 고소함이 더해지니 이 조합만으로도 맛있더라고요. 가루가 빙수에 촉촉하게 섞이면서 입안에 고소한 여운이 남았어요. 처음부터 전부 섞지 않고 먹을 부분에 조금씩 더했어요.

팥까지 더하면
팥까지 올리면 달콤함이 더해져 맛이 한층 풍성해져요. 팥 알갱이가 씹히는 느낌도 좋았고, 콩가루와 함께 먹으니 익숙하면서도 자꾸 당기는 맛이었어요. 팥이 별도로 나와 한 숟가락은 담백하게, 다음 숟가락은 달콤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슬라이스 아몬드로 오독한 식감
슬라이스 아몬드를 곁들이니 부드러운 빙수 사이에 오독한 식감이 생겼어요. 팥과 콩가루만 먹을 때와는 또 다르더라고요. 저는 여러 토핑을 조금씩 함께 올린 조합이 좋았어요. 한입 안에서 부드러움과 고소함, 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시리얼과 쫀득한 떡
시리얼도 빼놓을 수 없어요. 빙수와 함께 떠먹으면 바삭하게 씹혀 식감이 살아나요. 촉촉해지기 전에 조금씩 곁들이는 게 제 취향이었어요. 콩가루가 묻은 떡은 쫀득해서 사르르 녹는 빙수와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우유 타래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합
우유 타래빙수를 먹는 중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씩 마셨어요. 달콤한 팥과 고소한 콩가루를 먹다가 커피를 마시니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빙수만 먹을 때보다 커피를 함께 곁들이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타래퀸 경성대점, 다시 갈까요?
타래퀸 경성대점에서는 부드럽게 녹는 빙수의 식감과 토핑을 골라 먹는 재미가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우유빙수에 콩가루와 팥을 함께 올린 조합이 맛있었어요. 경성대에서 시원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다시 들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