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한옥 양식 연휴 저녁, 새우 가득 바질새우리조또 미담키친
한 줄 요약
미담키친은 경주 황리단길 메인거리에서 5분쯤 떨어진 한옥 양식당이다. 연휴 첫날 저녁 남편과 네이버 예약으로 6시에 방문해 바질새우리조또와 차돌오일파스타를 먹었는데, 리조또 속에서 새우가 계속 나오고 파스타의 차돌도 남을 만큼 넉넉했다. 붐비는 황리단길에서 웨이팅 없이 조용히 한옥 분위기의 양식을 먹고 싶다면 미담키친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주시 첨성로49번길 33, 황리단길 메인거리에서 약 5분
- 영업시간
- 10:30~21:00 (라스트오더 20:30)
- 정기휴무
- 수요일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예약 시 하우스샐러드 쿠폰 제공
- 주문 방식
- 자리마다 키오스크 주문
- 좌석
- 좌석 다수, 안쪽 룸 형태 프라이빗 좌석, 유아의자 있음
- 메뉴 구성
- 샐러드, 피자, 파스타, 리조또, 돈까스
- 기본 반찬
- 할라피뇨, 무
- 주문 메뉴
- 바질새우리조또, 차돌오일파스타, 환타 파인애플, 제로콜라
2026. 10. 12. 방문자 기준

연휴의 경주 황리단길, 한옥 양식당 미담키친을 고른 이유
연휴 첫날 저녁, 남편과 경주 황리단길의 한옥 양식당 미담키친에 다녀왔다. 새로 오픈한 곳이라 웨이팅지옥도 없고, 네이버 예약도 돼서 넘 편했다 ㅎㅎ
경주 오면 꼭 가는 황리단길! 안 그래도 사람 많은 곳인데 연휴 때 오니 사람이 지이인짜 많았다 ㅋㅋㅋ 황리단길 오면 꼭 한옥 인테리어의 식당에서 밥을 먹어야 분위기가 산단 말이지 ㅎㅎ 남편이 경주 오면 꼭 한옥식당에서 밥 먹고 싶다고 해서 ㅋㅋㅋ 첫날 저녁은 예쁜 한옥 식당에서 양식을 먹기로 했다.
미담키친 위치: 황리단길 메인거리에서 5분, 조용한 골목
미담키친은 황리단길 메인거리에서 약 5분 정도 떨어져 있다. 그래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니 너무 좋았다 진짜ㅠㅠ
조금만 메인거리를 벗어나도 고즈넉하고 분위기 좋은 곳이 많은데, 메인거리는 사람도 너무 많고 차도 많고... 전부 웨이팅에 기빨려.. 미담키친은 조용해서 그거부터 넘 만족.
미담키친 영업시간과 네이버 예약
미담키친 영업시간은 10:30~21:00, 라스트오더는 20:30이고 수요일은 정기휴무다. 보통 관광지들은 수요일 휴무가 많은 듯했는데, 미담키친도 수요일은 휴무!
그리고 웨이팅 안 해도 되는 네이버 예약이 있다 ㅎㅎ 우리도 웨이팅은 질색하는 사람들이라 네이버 예약으로 6시 예약하고 갔다. 특히 연인이나 가족이랑 오는 여행이면 더더욱 네이버 예약 되는 곳이 최고임! 게다가 네이버 예약할 때 하우스샐러드 쿠폰도 받을 수 있음!
미담키친 외관: 마당이 있는 새 한옥과 저녁 불빛


미담키친은 새로 오픈한 만큼 인테리어도 완전 쌔삥! 한옥 인테리어에 입구부터 마당이 손님을 맞이하는 듯했다. 저녁 6시가 다 되어가니 해가 빨리 지는데, 야경처럼 불빛이 켜져서 더 분위기가 좋았다 ㅎㅎ 식당 앞에서 사진 찍고 싶을 정도 ㅋㅋㅋ
미담키친 내부: 키오스크 주문, 룸 좌석, 유아의자

미담키친은 좌석도 꽤 많고 각 자리마다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었다.


특히 안쪽에 룸처럼 프라이빗한 좌석들이 있어서 넘 좋았다. 유아의자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기도 좋다! 통창뷰 보이는 룸 좌석이 넘 좋아 보여서 저기서 먹고 싶었는데 두 명이라..^^ 아숩 ㅎ
미담키친 메뉴와 주문: 바질새우리조또, 차돌오일파스타



미담키친 메뉴는 샐러드, 피자, 파스타, 리조또, 돈까스로 구성되어 있다. 엄청 고민하다가 ㅋㅋㅋ 바질새우리조또랑 차돌오일파스타를 주문했다.
피자랑 돈까스도 먹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넘 배부를 것 같아서 리조또랑 파스타로..! 그리고 이날도 너무 더워서ㅠ 28도까지 올라감... 각자 콜라랑 환타도 주문했다 ㅎ


기본으로 할라피뇨랑 무가 나온다. 환타 파인애플이랑 제로콜라도 얼음컵에 담겨 왔다.

미담키친 가는 길에 소품샵에서 가오나시 랜덤깡을 9천 원 주고 했는데, 내가 원하던 가오나시 포즈가 나와서 신났음 ㅋㅋㅋ 넘 귀여워ㅠㅠ

주문한 메뉴 등장..! 거의 동시에 나왔다. 바로 나와서 겁나 뜨거움 ㅋㅋ
바질새우리조또: 들출수록 새우가 계속 나오는 꾸덕한 크림 리조또


미담키친 바질새우리조또는 위에 타이거새우가 2마리 크게 올라가 있다. 크림 베이스의 리조또인데 엄청 꾸덕했다.


위에 올라간 새우가 끝이겠거니 했는데 웬걸? 수저로 들춰보니 새우가 더 있다 ㅋㅋㅋ 끊임없이 나온다..! 생각보다 새우가 진짜 많아서 놀랐다. 그냥 평범한 크림리조또가 아니라 엄청 고소하고 양도 정말 많고 맛있었다. 리조또가 원래 이렇게 양이 많은 메뉴인가..? 싶을 정도로 많다 ㅋㅋㅋ
차돌오일파스타: 은은하게 매콤하고 차돌이 남을 만큼 넉넉


미담키친 차돌오일파스타는 은은한 매콤함과 오일, 그리고 차돌의 조화가 잘 어울렸다. 역시나 차돌 양이 진짜 꽤 많아서 놀랐다. 파스타 한입에 차돌 한 덩이씩 올려 먹는데, 나중엔 차돌이 남을 정도 ㅋㅋㅋ


먹을 때마다 같이 딸려 나오는 마늘 후레이크가 씹히는데 풍미를 업그레이드해 줬다. 다른 오일파스타들은 먹다 보면 느끼해서 물리는데, 미담키친 차돌오일파스타는 느끼하지 않고 엄청 담백하니 맛있었다.
경주 데이트로 미담키친 어땠나
경주 데이트 와서 여자친구를 미담키친에 데려오면 싫어할 사람 한 명도 없을 듯 ㅎ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다!
사실 오기 전에 루꼴라피자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부름 잇슈로 못 시켜서.. 다음에 경주 오면 피자랑 다른 메뉴들 뿌시러 올란다 ㅎ 황리단길에서 조용하고 네이버 예약 되고 맛있는 양식집 찾는다? 미담키친으로 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