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호평동 브런치 누룽지 아라비아따와 안심큐브, 맥나인테이블
한 줄 요약
맥나인테이블은 남양주 호평동 천마산로에 있는 파스타·스테이크 중심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유자샐러드로 산뜻하게 시작해 누룽지가 들어간 토마토 아라비아따와 한입 크기 안심큐브까지 주문해 보니 세 메뉴가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블루리본 서베이 6회 선정 이력에 넓은 주차장, 인당 2만원대 구성까지 갖춘 호평동 검증된 맛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천마산로 59-1 1층 (파라곤아파트입구, 호평도서관 맞은편)
- 영업시간
- 월~일 11:00-23: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2:00
- 주문 메뉴
- 유자샐러드, 토마토 아라비아따, 안심큐브
- 예상 비용
- 인당 약 2만원대
- 주차
- 주차장 넓은 편
- 이력
- 블루리본 서베이 6회 선정
2026. 8. 4. 방문자 기준
호평동에서 분위기와 맛, 주차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맥나인테이블을 손에 꼽는다.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브런치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음식의 완성도에 비해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곳이다.
특히 블루리본 서베이에 6회 선정된 이력이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메뉴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된다. 실제로 유자샐러드부터 토마토 아라비아따, 안심큐브까지 주문해 보면 각각의 메뉴가 뚜렷한 특징을 보여준다.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거나 가족 외식, 데이트 장소를 찾는 사람은 물론이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방문객에게도 편리한 호평동 검증된 맛집이다.
블루리본 6회 선정으로 기대되는 호평동 맛집
맥나인테이블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블루리본 서베이 안내가 눈에 들어온다. 한두 번이 아니라 6회 선정된 곳이라는 점에서 오랜 기간 꾸준하게 좋은 평가를 받아온 식당이라는 인상을 준다.
블루리본 선정 여부만으로 모든 메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처음 방문하는 입장에서는 식당을 선택할 때 참고할 만한 기준이 된다. 실제로 주문한 메뉴들은 재료 구성과 조리 상태가 안정적이고,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깔끔한 플레이팅도 잘 갖추고 있다.
실내는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이며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메뉴를 함께 주문해 여유롭게 나누어 먹기 좋다. 특별한 날에만 방문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레스토랑보다는 일상적인 외식 장소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다.
식사의 시작을 산뜻하게 만드는 유자샐러드
브런치 메뉴에서 샐러드는 단순한 곁들임 음식이 아니라 전체 식사의 흐름을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맥나인테이블의 유자샐러드는 이름처럼 유자 특유의 산뜻한 향과 상큼한 맛이 중심이 되는 메뉴다.





접시에는 신선한 잎채소가 풍성하게 담겨 있고 오렌지와 견과류처럼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진 재료가 함께 들어간다. 채소는 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 있으며 과일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더해져 단조롭지 않다.
유자 드레싱은 자극적으로 시기보다는 은은한 향과 산미로 채소의 맛을 살려준다. 위에 더해진 치즈도 샐러드에 고소한 풍미를 더한다. 견과류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바삭해 부드러운 과일과 아삭한 채소 사이에서 식감의 중심을 잡아준다.
파스타와 고기 메뉴를 먹기 전에 유자샐러드를 먼저 즐기면 입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무거운 메뉴 사이에 곁들여 먹어도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기 때문에 함께 주문하기 좋은 메뉴다.
해장 음식처럼 얼큰한 토마토 아라비아따
토마토 아라비아따는 일반적으로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로 알려져 있지만, 맥나인테이블의 메뉴는 조금 독특한 방향을 보여준다. 소스가 넉넉하게 담겨 있어 일반적인 접시형 파스타보다 국물 파스타에 가까운 모습이다.






진한 토마토 소스에서는 매콤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느껴진다. 단순히 매운맛만 강한 것이 아니라 토마토의 산미와 깊은 풍미가 함께 이어져 해장 음식처럼 개운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스파게티 면은 진한 소스와 잘 어우러진다. 면을 들어 올리면 토마토 소스가 골고루 묻어나며, 국물과 면을 함께 먹을 때 메뉴의 특징이 더욱 분명하게 느껴진다.
안에는 새우와 홍합, 조개 등 해산물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건져 먹는 재미도 있다. 토마토와 해산물의 조합이 자연스럽고, 해산물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소스에 더해져 국물의 깊이를 높인다.
누룽지가 들어간 독특한 파스타
맥나인테이블 토마토 아라비아따가 기억에 남는 가장 큰 이유는 누룽지다. 파스타에 누룽지가 들어가는 조합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누룽지는 토마토 소스를 머금으며 바삭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소스에 오래 담긴 부분은 부드럽고 진하게 변하고, 비교적 덜 젖은 부분은 살짝 바삭한 식감을 유지한다.
이 조합 덕분에 파스타를 먹으면서도 국물 요리나 매콤한 리조또를 먹는 듯한 느낌이 함께 난다. 면만 먹을 때와 누룽지를 함께 먹을 때의 식감이 달라 한 메뉴 안에서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매콤하고 진한 토마토 소스가 느끼함 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브런치 메뉴이지만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도 든든하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얼큰한 음식이 생각날 때도 잘 어울릴 만한 독특한 파스타다.
먹기 편하고 부드러운 안심큐브
스테이크는 맛이 좋지만 직접 칼로 잘라 먹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맥나인테이블의 안심큐브는 안심 스테이크가 한입 크기로 잘라져 나와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접시에 담긴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정돈되어 있고 겉면에는 먹음직스러운 구운 색이 잘 올라온다. 한입 먹으면 안심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먼저 느껴지며, 질기지 않고 편안하게 씹힌다.
고기 자체의 풍미를 지나치게 가리는 조리법이 아니라 안심의 담백한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소스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을 더해주며, 고기를 소스에 가볍게 찍어 먹으면 풍미가 한층 진해진다.
위에 더해진 치즈도 고소함을 살려준다. 고기와 치즈가 함께 어우러지지만 지나치게 무겁거나 느끼하지 않아 샐러드, 파스타와 함께 먹기 좋다.

곁바속촉 감자와 제대로 구운 채소
안심큐브 옆에 나오는 감자와 구운 채소도 단순한 장식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고기와 함께 한 접시를 완성하는 중요한 구성으로 자리 잡는다.
감자는 겉면이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하고 안쪽은 포슬포슬하면서 부드럽다. 흔히 말하는 겉바속촉 식감이 잘 살아 있어 고기 사이에 하나씩 곁들여 먹기 좋다.
방울양배추와 버섯을 비롯한 구운 채소도 충분히 익혀져 나온다. 채소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 있고, 구운 향이 더해져 생채소와는 다른 풍미를 보여준다.
고기만 계속 먹으면 맛이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감자와 구운 채소를 번갈아 먹으면 식감과 풍미가 자연스럽게 전환된다. 남아 있는 스테이크 소스에 채소나 감자를 찍어 먹는 재미도 있어 접시를 끝까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주차는 편한가? 넓은 주차장이 돋보이는 호평동 브런치 맛집
호평동이나 남양주 외곽의 식당을 찾을 때는 음식 맛만큼 주차 편의성도 중요하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주차 공간이 협소하면 방문 전부터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맥나인테이블은 주차장이 상당히 넓은 편이라 차량 방문이 편하다. 일반적인 상가 건물 주차장과 비교하면 체감상 훨씬 넓게 느껴지고,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건물 주변을 여러 번 돌 필요가 적다.
가족 단위로 방문하거나 남양주 드라이브 중 식사 장소를 찾는 경우에도 편리하다. 주말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음식을 맛있게 먹고도 주차 때문에 불편한 기억이 남는 식당이 적지 않은데, 맥나인테이블은 이런 부담을 줄여준다. 원거리에서도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이유 중 하나다.
인당 2만원대로 즐기는 합리적인 구성
맥나인테이블은 음식의 재료 구성과 완성도에 비해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으로 느껴진다. 주문 방식과 메뉴 조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인당 약 2만원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샐러드와 파스타, 고기 메뉴를 골고루 나누어 먹기 좋다.
메뉴에 따라 추가 옵션이나 구성을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하게 비용을 높이지 않고 원하는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는 점도 편하다. 다양한 메뉴를 무조건 많이 주문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방문 인원과 식사량에 맞춰 조절하기 좋다.
특히 안심큐브처럼 고기 메뉴가 포함된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만족도를 높인다. 샐러드와 파스타도 양과 재료가 충실해 전체적인 가격 대비 구성이 안정적이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곳은 특별한 날뿐 아니라 평소 외식이나 브런치 장소로도 접근하기 좋다.

재방문하고 싶은 호평동 파스타 맛집
맥나인테이블은 어느 한 메뉴만 강하게 기억되는 곳이라기보다 주문한 메뉴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맛집이다. 유자샐러드는 산뜻하게 식사를 시작하게 해주고, 토마토 아라비아따는 얼큰한 소스와 누룽지로 독특한 인상을 남긴다.
안심큐브는 부드러운 고기를 한입 크기로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감자와 구운 채소까지 알차게 구성된다.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함께 주문해 여러 명이 나누어 먹기에도 좋고,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메뉴로도 잘 어울린다.
블루리본 6회 선정 이력, 넓은 주차 공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방문 만족도를 높인다. 호평동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모두 맛보고 싶거나 남양주 드라이브 중 편하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기억해 둘 만한 곳이다.

한 줄 정리
호평동 맛집 맥나인테이블은 블루리본에 6회 선정된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자샐러드, 토마토 아라비아따, 안심큐브가 각각 분명한 매력을 보여준다. 유자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류가 상큼한 드레싱과 어우러지고 토마토 아라비아따는 얼큰한 해산물 토마토 소스와 누룽지의 조합이 독특하다. 안심큐브는 한입 크기로 먹기 편하며 부드러운 고기와 곁바속촉 감자, 구운 채소까지 알차다. 넓은 주차장과 인당 약 2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구성도 장점이라 호평동 브런치와 남양주 파스타 맛집을 찾는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맥나인테이블 방문 정보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천마산로 59-1 1층 (파라곤아파트입구, 호평도서관 맞은편)
- 영업시간: 월~일 11:00-23: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