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역 이자카야 더운 날 에비스 생맥주와 숙성회에 소주, 모토쿠라시
모토쿠라시는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 석촌역 근처 2층에 있는 우드톤 이자카야입니다. 송리단길에서 저녁을 먹은 뒤 2차로 들러 모토쿠 모리아와세(39,000원)에 에비스 생맥주와 소주를 곁들였는데, 두툼한 숙성회와 기대 이상으로 깔끔한 생맥주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용히 대화하며 숙성회 한 접시를 즐기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송리단길 술집입니다.
송파 늦은 홈바 · 9 개의 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구/경북의 바와 카페, 식당, 그리고 집에서의 소소한 저녁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 생활용품 · 카페
모토쿠라시는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 석촌역 근처 2층에 있는 우드톤 이자카야입니다. 송리단길에서 저녁을 먹은 뒤 2차로 들러 모토쿠 모리아와세(39,000원)에 에비스 생맥주와 소주를 곁들였는데, 두툼한 숙성회와 기대 이상으로 깔끔한 생맥주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용히 대화하며 숙성회 한 접시를 즐기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송리단길 술집입니다.
숯불성화는 석촌역 근처 송리단길에 있는 소고기 전문 숯불구이집입니다. 청첩장 모임으로 방문해 행복한날 모둠(채끝등심·특등심·와인양념 늑간살)을 주문하고, 미리 챙겨 간 레드와인을 콜키지 비용 없이 곁들였습니다. 직원 그릴링, 밑반찬 리필, 무료 콜키지까지 모임 장소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초원소금구이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한우 특수부위·관자·묵은지 삼합 고깃집이에요. 무더운 날 2인 삼합(56,000원)에 아주 차가운 소맥을 곁들였고, 차돌박이보다 업진살로 추정되는 도톰한 부위와 묵은지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삼겹살 대신 색다른 고기를 찾는 술자리나 회식이라면 초원소금구이 삼합이 잘 맞아요.
오랭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24시간 제주 돼지 급랭 오겹살 고깃집입니다. 생일날 언니와 퇴근 후 방문해 제주 백돼지 2인 세트(30,900원)를 돌판에 미나리·고사리·김치·콩나물과 함께 구워 먹었고, 소주는 3천원이었습니다. 오랭관은 실내 야장 분위기에서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냉삼을 편하게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리애 프리미엄 올림픽공원직영점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올림픽공원 북2문 근처의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이다. 청첩장 모임으로 친구와 주말 점심에 들러 특상로스+히레, 특상로스+에비 2미를 나눠 먹었고, 소금·생와사비·트러플 오일 조합으로 바꿔 먹으니 푸짐한 양도 끝까지 질리지 않았다. 평소 등심파인 작성자도 리애 프리미엄에서는 촉촉한 안심카츠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아리계곡은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계곡과 폭포를 옮겨놓은 인테리어의 요리주점입니다. 친구 생일 겸 청첩장을 주는 자리로 목요일 저녁에 방문해 웨이팅 없이 입장했고, 2인 오리세트를 진흙오리전병과 알곤이짬뽕탕으로 변경해 먹었습니다. 여름철 보양식 느낌 안주에 시원하게 한잔하기 좋았던 강남역 술집입니다.
대강은 송리단길에 있는 숙성회와 해산물 안주를 파는 요리주점이에요. 저녁을 먹고 2차로 들러 우니삼합 43,000원과 소주를 주문했는데, S급 우니에 북해도산 관자·죽변항 단새우를 감태에 싸 먹는 구성이라 배부른 상태에서도 부담이 없었어요. 무더운 날이라 대강 야장은 운영하지 않아 아쉬웠지만, 송리단길 2차 한잔에는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진성한우곱창 방이직영점은 방이먹자골목 안에 있는 한우 소곱창 전문점입니다. 7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 언니와 방문해 1시간 넘게 웨이팅한 뒤 한우곱창 2인분(1인분 19,000원)과 깍두기양밥(9,000원)을 먹었고, 직원이 타이머를 맞춰 구워주는 곱이 꽉 찬 곱창과 직접 담근 대파김치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피크타임을 피할 수 있다면 조금 이른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동양백반 경주황리단길 본점은 한옥을 개조한 경주 황리단길의 한식당입니다. 가족여행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첫 끼로 한우 육회 물회와 닭볶음탕 중자, 계란밥·명란밥을 주문해 시원한 물회와 매콤한 닭볶음탕을 번갈아 먹었습니다. 한우 육회 물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 다시 가도 또 주문할 메뉴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