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평일 혼밥 양식 풍기리조또와 귤 토마토샐러드, 콩카세 성수
한 줄 요약
콩카세 성수는 서울숲 근처 성동구 왕십리로5길에 있는 양식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평일에 혼자 콩카세 성수를 찾아 풍기 리조또(18,000원)와 토마토 샐러드(12,000원)를 주문했고, 친절한 응대 덕분에 혼밥도 어색하지 않았다고 한다. 귤과 유자 드레싱이 들어간 콩카세 성수의 토마토 샐러드는 재방문 때 꼭 다시 시키고 싶은 메뉴로 꼽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숲역 5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11 1층
- 운영시간
- 11:3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 라스트오더
- 점심 14:30 / 저녁 20:30
- 풍기 리조또
- 18,000원
- 토마토 샐러드
- 12,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 좌석
- 2인석부터 초대형 단체 테이블까지
- 주차
-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도보 5분, 5분/300원), 갤러리아 포레(도보 7분, 10분/2000원),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도보 10분, 5분/150원), 서울숲 공영주차장(도보 13분, 10분/300원)
2026. 10. 19. 방문자 기준
서울숲 나들이 왔다가 들른 콩카세 성수점!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번 기회에 들러서 분위기 좋은 식사를 하고 왔다. 매장 내부도 완전 느좋인데 서비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웠던 양식 맛집이었음.
콩카세 성수 운영시간과 주차 정보
콩카세 성수는 11:30부터 21:30까지 운영하고, 15:30~17:00은 브레이크타임이다. 라스트오더는 점심 14:30, 저녁 20:30이다.
-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도보 5분, 5분/300원
- 갤러리아 포레 주차장: 도보 7분, 10분/2000원
-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도보 10분, 5분/150원
- 서울숲 공영 주차장: 도보 13분, 10분/300원


콩카세 성수 입구는 어디에 있나요?
콩카세 성수 입구는 바깥이 아니라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있다. 외관부터 유럽 느낌 풀풀 나서 감성부터 합격! 바깥에서 바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줄 알아서 처음에 헷갈렸는데, 알고 보니 바깥으로 바로 나가는 문은 없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입구가 있었다.




콩카세 성수 인테리어와 좌석
콩카세 성수 매장은 산뜻한 화이트+우드 인테리어에 플랜테리어가 한 스푼 들어간 분위기다. 나중에 내 집 마련하면 딱 이렇게 벤치마킹하고 싶을 정도로 취향 저격이었다. 2인석부터 초대형 단체 테이블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데이트부터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는 곳이었음. 입구 쪽에 겉옷 걸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었다.


콩카세 성수, 혼밥해도 괜찮을까?
평일 혼밥으로 찾은 콩카세 성수는 직원 응대가 친절해서 혼자서도 편했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메뉴 주문은 테이블 QR로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셨다. 평일에 시간 되는 일행이 없어 혼밥하러 왔는데 친절한 서비스 덕에 그닥 어색하지 않았음ㅎㅎ


메뉴판 사진. 메뉴가 다 맛있을 것 같아 고민하다가 이날은 면보다는 밥이 좀 더 땡겼던 터라 풍기 리조또(18,000원)와 토마토 샐러드(12,000원)를 주문했다.

따끈하게 나오는 식전빵
콩카세 성수에서는 식전빵이 기본으로 나온다. 혼자 왔어도 두 조각을 내어주셨다, 인심 굿~ 빵이 따끈하게 데워져서 나와서 좋았다. 빵을 먹기 좋게 잘게 찢어서 올리브유+발사믹에 찍어 먹으니 입맛 도는 데 제격이었음.

콩카세 성수 토마토 샐러드는 어떤 맛?
콩카세 성수 토마토 샐러드(12,000원)는 토마토와 귤 베이스에 유자 드레싱이 올라간 상큼 달달한 에피타이저다. 재방문할 때도 무조건 또 시킬 거라 다짐했던 메뉴! 집 나갔던 입맛도 돌아오는 맛!
비주얼부터 너무 예쁜데 맛도 환상적! 토마토랑 귤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못 해봤었는데 같이 먹으니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ㅎㅎ
중간중간 하얀색과 연두색 소스가 같이 들어가 있었다. 하얀색은 부드러운 우유 향 가득한 치즈 맛이 났다. 맛은 스트라치아텔라 치즈인데 제형은 크림치즈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연두색 소스는 아보카도에 뭔가 조금 더 추가된 느낌이었는데, 살짝 쌉쌀한 느낌이 나서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곁들여 먹으니 고급진 풍미가 확 살아났다.

콩카세 성수 풍기 리조또 맛
콩카세 성수 풍기 리조또(18,000원)는 크리미한 버섯 리조또 위에 잠봉햄과 바싹 구워진 버섯이 토핑으로 올라간 메뉴다. 플레이팅된 그릇까지 예뻐서 음식 비주얼부터 완전 합격~
풍기 리조또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은은한 풍미를 즐기기 좋은 맛이었다. 리조또 익힘 정도도 딱 적당해서 고소하면서도 버섯의 풍미가 잘 살아있었음.
자극적인 맛이 살짝 필요할 때 위에 토핑으로 올라간 햄을 곁들이면 아주 최적의 콤비. 바싹 구워진 버섯도 깊은 맛이 나서 햄이랑 함께 곁들여 먹으니 밸런스가 좋았다ㅎㅎ
콩카세 성수 총평
성수동 서울숲 왔을 때 분위기 좋게 식사하기 딱인 양식 맛집이었던 콩카세 성수!! 식당 인테리어도 감성 만점인데 음식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빠지는 곳 없이 만족스러웠던 곳이었다. 특히 사이드 뭐 시킬지 고민이라면 토마토 샐러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샐러드가 진짜 맛있었는데 콩카세만의 특징이 살아있어서 또 먹고 싶어지는 맛이었음.
생활의 달인 맛집으로도 유명하던데 다음에 방문하면 비프웰링턴과 라쟈냐도 맛봐야겠다 ㅎㅎ 그럼 오늘의 쩝쩝박사 솔직후기 여기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