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흑돼지 8살 아이와 마지막 날 머리끈 서비스, 포크80 제주공항점
포크80 제주공항점은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난축맛돈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8살 아이와 여행 마지막 날 들러 난축맛돈 한접시 600g(72,000원)을 그릴링 서비스로 구워 먹었고, 긴 머리를 보고 직원이 머리끈을 챙겨준 점이 기억에 남았다. 멜젓이 짜서 잘 못 먹는 사람도 포크80의 멜조림은 밥에 비벼 퍼먹게 된다.
제주 접시 시간표 · 21 개의 글
대구·경북, 제주, 부산·경남, 경기 지역의 식당과 카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포크80 제주공항점은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난축맛돈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8살 아이와 여행 마지막 날 들러 난축맛돈 한접시 600g(72,000원)을 그릴링 서비스로 구워 먹었고, 긴 머리를 보고 직원이 머리끈을 챙겨준 점이 기억에 남았다. 멜젓이 짜서 잘 못 먹는 사람도 포크80의 멜조림은 밥에 비벼 퍼먹게 된다.
해피니스피자는 제주 한라대·탐라도서관 근처 노형동의 가성비 피자집이다. 8살 아이와 여름 점심으로 들러 해피콤비네이션/치즈가득 반반피자에 치즈크러스트를 추가했고, 매장 식사 혜택으로 치즈오븐스파게티가 서비스로 나와 피클까지 무료로 받았다. 갓 구운 피자의 치즈가 굳지 않고 그대로 늘어나 아이도 잘 먹은 한 끼였다.
텍사스두마리치킨 연동점은 제주시 노연로 2층에 있는 대형 호프형 치킨집입니다. 8살 아이와 함께 여행 중간 저녁으로 크리스피 순살과 텍사스 오리지널 한마리를 주문해 맥주 대신 콜라로 짠 하며 먹었고, 튀김옷이 적당하고 속살이 보들보들했습니다. 시내 호텔에 묵으며 가족끼리 바삭한 치킨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에요.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탑동은 제주 동문시장 안에서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전통과자점이다. 여행 마지막 밤에 들러 시식을 해보고 양가 부모님께 드릴 오란다와 아이가 고른 도넛오란다를 샀는데, 기존 오란다와 달리 부드럽고 촉촉해 어르신도 드시기 편했다. 선물용 오란다세트 23,000원과 벌크 1만원 중 나눠 먹을 거라면 벌크가 합리적이다.
육반장 대구점은 감삼역 인근 당산로에 있는 육개장 전문 한식당이에요. 회식 다음날 속이 안 좋은 남편과 8살 아이와 함께 왕갈비 육개장, 하얀육개장, 갈비만두를 주문해 밥과 반찬 무한리필로 든든하게 해장했어요. 헛개차와 살얼음 식혜까지 나와 여름 해장 한 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옛고을흑돼지구이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솥뚜껑 흑돼지구이 식당이에요. 8살 아이와 제주여행 중 흑돼지를 먹으러 들러 솥뚜껑에 구운 삼겹살과 김치, 갈치젓갈, 된장찌개, 물냉면까지 맛봤어요. 사장님이 굽는 것까지 도와주시고 주차장도 넓어 표선·소노캄 근처 흑돼지집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면식당 대구보건대점은 대구 북구 영송로 대구보건대 앞에 있는 일식 면·돈카츠 전문점입니다. 가족과 함께 매콤한 갈비덮밥과 모짜치즈카츠, 사이드로 치킨가라아게를 주문해 셀프바 장국을 곁들여 먹었고, 유아식기와 혼밥 좌석까지 갖춰 아이 동반도 혼자도 편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입맛대로 고르기 좋은 실패 없는 가성비 맛집이었어요.
상록회관 연탄구이 고성점은 대구 북구 고성북로에 있는 연탄불 고기집입니다. 8살 아이와 함께 돼지 한근 600g(35,000원)에 김치찌개를 곁들여 먹었고, 셀프코너에서 반찬을 무한 리필하고 유아용 숟가락·포크도 가져다 썼어요.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과 휴대폰 충전, 후식 마시멜로까지 갖춰져 아이 동반 가족 외식으로 편했습니다.
마차이짬뽕 신암점은 대구 동구 아양로에 있는 중식당으로, 부부가 마차이 짬뽕 9,500원과 미니탕수육 13,000원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마차이 짬뽕은 국물이 말갛지 않고 찐하고 꾸덕해서 평소 노탄수를 외치던 남편이 공깃밥까지 시켜 말아먹었고, 미니탕수육은 튀김옷이 얇고 고기가 두툼했습니다. 칼칼하고 진한 짬뽕 한 그릇이 당기는 날 가볼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