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2차 술집 올해 첫 굴보쌈과 소주, 만복국수집 장기점
한 줄 요약
만복국수집 장기점은 대구 달서구 장기동 먹거리촌에서 11년째 운영 중인 요리주점이다. 친한 동생과 1차를 마친 뒤 2차로 들러 41,000원짜리 굴보쌈에 소주를 곁들였고, 신선한 통영 생굴과 야들야들한 수육, 백김치·보쌈무김치 조합에 추운 날 따뜻한 국물 서비스까지 받았다. 든든한 2차 안주가 필요한 날 찾기 좋은 달서구 술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용산역 3번 출구 · 도보 1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20일 기준)
- 주문 메뉴
- 굴보쌈 41,000원, 소주 5,000원 × 2
- 굴보쌈 구성
- 수육, 통영 생굴, 백김치, 보쌈무김치
- 기본 찬
- 쌈배추, 상추, 고추, 마늘, 새우젓, 초장, 쌈장
- 영업시간
- 평일 새벽 2시 30분까지
-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1분
- 찾아가는 길
- 죽전역에서 도보 약 20분, 용산역에서 도보 약 12분
- 운영 기간
- 장기동 먹거리촌에서 11년째 운영
2026. 10. 27. 방문자 기준
만복국수집 장기점은 어떤 곳인가요?
만복국수집 장기점은 대구 달서구 장기동 먹거리촌에서 11년째 운영 중인 요리주점이다. 신선한 생굴과 부드러운 수육을 백김치, 보쌈무김치와 함께 즐기는 굴보쌈이 41,000원이고,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우며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1분 거리다.


친한 동생이랑 1차로 죽전역에서 광어새꼬시로 간단하게 한 잔을 하고, 2차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장기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만복국수집 장기점을 방문했다. 1차를 간단하게 먹었더니 뭔가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방문했고, 굴보쌈을 맛있게 먹고 왔다.
만복국수집 장기점 위치와 영업시간
만복국수집 장기점은 죽전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렸고, 용산역에서는 도보로 12분이면 도착한다. 평일은 새벽 2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2차나 3차로 방문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만복국수집 장기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공간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었다. 옆 테이블과 너무 붙어 있지 않아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고, 친구들과 술 한잔하거나 직장 동료들과 모임을 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가볍게 국수 한 그릇 먹으러 오기에도 좋지만, 여러 가지 안주를 주문해 푸짐하게 한 상 차려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만복국수집 굴보쌈 가격과 구성은?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만복국수집의 대표 메뉴인, 수육에 신선한 굴을 더한 굴보쌈이다. 가격은 41,000원으로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수육과 통영 생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 굴보쌈 41,000원
- 소주 5,000원 × 2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에 소주부터 한잔했고,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이라서 소주가 달더라고. 대구 달서구 술집 만복국수집은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셔서 더 기분이 좋았다.


기본으로 나오는 쌈채소와 소스
굴보쌈이 나오기 전에 쌈배추랑 상추, 고추, 마늘, 새우젓이랑 초장, 쌈장이 나왔다. 술안주로 쌈배추를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배추가 진짜 신선해 보였다.

조금 기다려서 굴보쌈이 나오자 수육과 굴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한 상 차려졌고, 백김치와 보쌈무김치도 곁들여 나왔다. 고기와 굴을 각각 먹어도 좋고 무김치를 곁들여 다양하게 조합해 먹을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굴보쌈에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갔던 건 통통한 생굴이었다. 직접 먹어보니 굴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특유의 바다 향을 즐기면서 부드러운 수육과 함께 먹기 좋았다. 굴만 따로 먹어도 좋지만 고기와 함께 먹으니 서로 다른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다.


대구 장기동 술집 만복국수집에서는 특이하게 보쌈김치가 아니라 무김치랑 백김치가 함께 나와서, 보쌈이랑 함께 즐기면 된다고 하셨다. 음식들이 정갈하게 나와서 맛있어 보였다.

굴보쌈 생굴과 수육, 맛은 어땠나요?
만복국수집 굴보쌈의 수육은 삼겹 수육으로 보였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둘이서 먹기에도 충분했다. 올해 처음 먹는 굴이랑 수육의 조합이라 너무 기대가 되었지.



첫 굴이라서 굴 맛이 너무 궁금해서 초장에 굴을 듬뿍 찍어서 먹었는데 굴이 신선했다! 굴만 먹어도 맛있었고 소주안주로도 좋았다.


수육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다. 야들야들하게 삶아내 고기가 부드러웠고, 굴이랑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다.

백김치·보쌈무김치와 곁들이는 조합
백김치나 김치랑 함께 먹으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고, 새콤달콤한 보쌈무김치를 올려 먹으면 김치의 맛과 고기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또 다른 조합으로 먹을 수 있었다. 생굴과 수육을 번갈아 먹기도 하고 백김치와 보쌈무김치를 곁들여 먹기도 하니, 한 가지 메뉴지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좋았다.

굴보쌈은 고기만 먹을 때와 굴을 함께 먹을 때의 맛과 식감이 달라서, 두 가지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날 주문하기 좋은 메뉴였다.

추운 날 내어준 따뜻한 국물 서비스
방문한 날은 날씨가 꽤 추웠는데, 만복국수집 장기점에서 따뜻한 국물을 서비스로 내어주셔서 좋았다. 차가운 생굴과 부드러운 수육을 먹다가 따뜻한 국물을 한입씩 먹으니 더욱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쌀쌀한 날에는 이런 따뜻한 국물과 함께 술을 먹으니 더 좋았다.
총평: 만복국수집 장기점, 2차로 가볼 만할까?

대구 장기동 먹거리촌에서 11년째 운영 중인 만복국수집 장기점은 신선한 생굴과 야들야들한 수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굴보쌈이 맛있었고, 백김치와 보쌈무김치를 곁들여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 서비스까지 더해져 만족스러웠던 곳으로, 굴보쌈이나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싶은 날 달서구 술집을 찾는다면 만복국수집에 방문해서 술 한잔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