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퇴근길 2인 세트 QR 주문과 버터난·갈릭난, 머노까머나 신촌점
한 줄 요약
머노까머나 신촌점은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3분 거리, 연세로11길 2층에 있는 인도커리 전문점입니다. 퇴근길에 2인 세트를 QR로 주문해 탄두리 치킨 반마리, 샐러드, 라씨, 버터치킨 커리와 버터난·갈릭난을 먹었습니다. 맵지 않은 커리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은 두 사람에게 머노까머나 신촌점 2인 세트가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촌역 2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13 2층 (백암순대 바로 위, 연세대 정문에서 약 3분)
- 주문 방식
- 자리마다 있는 QR로 직접 주문 (쿠팡이츠 앱이 있으면 쿠팡이츠로 연결), 난만 단독 추가 가능
- 2인 세트 구성
- 커리 1개, 난 2개, 샐러드, 탄두리 치킨 반마리, 라씨
- 주문한 메뉴
- 버터치킨 커리, 버터난, 갈릭난, 플레인 라씨, 딸기 라씨
2026. 6. 17. 방문자 기준
퇴근길에 머노까머나 신촌점을 고른 이유
머노까머나 신촌점은 퇴근 메이트가 갑자기 커리가 격하게 당긴다고 해서 찾아간 신촌 인도커리 집이에요. 커리가 먹고 싶다는 말에 빠르게 신촌 인도커리 맛집을 검색해서 머노까머나 신촌점으로 가기로 했어요.
머노까머나 신촌점은 어디에 있나요?
머노까머나 신촌점은 연세대학교 정문을 기준으로 3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대학약국과 올리브영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백암순대의 바로 위층이라 찾아오기도 정말 쉬워요.
머노까머나 신촌점은 QR로 주문해요
머노까머나 신촌점의 주문 시스템은 현대화되어 있어요. 자리마다 있는 QR을 찍어 직접 주문하는 방식인데, 쿠팡이츠가 있다면 쿠팡이츠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QR로 주문하면 되다 보니 뭔가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먹다 중간에 난을 추가하고 싶을 때도 직원을 부르지 않고 난만 단독으로 추가하면 되는 점이 정말 편안했어요!




인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실내
머노까머나 신촌점의 외관과 실내 모습이에요! 실내는 인도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인도 코끼리와 특유의 분위기가 잘 어울렸어요. 정말 인도 느낌이 나지 않나요? 종업원분들도 인도 분들이셔서 더 인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색다르다고 느꼈어요.

머노까머나 2인 세트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머노까머나 신촌점 2인 세트에는 커리 1개와 난 2개, 샐러드, 탄두리 치킨, 라씨가 포함되어 있어요. 치킨은 반마리가 나오는데 둘이서 먹기엔 반마리가 딱이에요! 살짝 욕심을 부려 한마리를 주문해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후회했어요.


탄두리 치킨 반마리
2인 세트에서 가장 먼저 탄두리 치킨 반마리가 나왔어요. 한국식 치킨과는 전혀 다른 맛이고 닭가슴살 같은 느낌의 치킨인데, 인도 특유의 향신료 냄새 없이 깔끔한 치킨 맛이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탄두리 치킨은 정말 먹는 곳마다 케바케인데, 머노까머나 신촌점 탄두리 치킨은 적당히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고기가 맛있었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두 번째로 나온 메뉴는 샐러드예요! 아삭한 야채들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버무려진 샐러드는 함께 들어 있는 귤 조각과 먹으면 더 달콤하게 먹을 수 있어요. 샐러드가 상큼해서 커리와 난을 먹다가 중간중간 입을 리프레시하는 느낌으로 먹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애피타이저로 먹다가 나중에는 입을 깔끔하게 하는 용도로 먹었어요.


플레인 라씨와 딸기 라씨
라씨는 플레인과 딸기로 주문했어요! 사실 기본 플레인 라씨도 달콤하고 상큼하고 맛있지만 딸기 라씨도 맛있어요. 인공색소 맛이 아닌 진짜 딸기 맛이 첨가된 느낌이랄까?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인도 좋지만 딸기맛도 정말 맛있다고 느꼈어요.


맵지 않은 커리, 버터치킨 커리
커리는 버터치킨 커리로 주문했어요! 맵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커리로 주문하고 싶어서 골랐는데 정말 한국인 입맛에 찰떡인 메뉴였어요. 담백하면서도 치킨 특유의 맛과 커리의 맛이 잘 살아 있는데, 함께 주문한 버터난, 갈릭난과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버터난과 갈릭난, 어떻게 시키면 좋을까요?
머노까머나 신촌점 버터난은 고소한 버터 향과 촉촉한 버터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버터난 완전 추천드려요. 그리고 난 사이즈가 정말 커요! 한 장도 아니고 무려 3장이나 주기 때문에 배가 불러요!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난을 하나씩 시키는 거예요! 저는 처음부터 버터난과 갈릭난을 함께 주문했었는데, 그렇게 주문하니 난이 식어버려서 마지막에는 조금 아쉬웠어요. 난은 정말 따뜻할 때 먹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QR로 난만 단독 추가할 수 있으니 하나 먹고 하나 더 시키는 걸 추천해요.




갈릭난은 갈릭 향과 고소한 향이 함께 나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이 딱 좋아할 만한 난이라고 느꼈어요! 개인적으로 매번 버터난을 먹어야 할지 갈릭난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두 가지 모두 시켰는데, 2인 이상 가신다면 이렇게 다른 종류의 난으로 시키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선택을 해야 한다면 갈릭과 버터 추천!!




세트 밥은 커리와 따로 먹는 게 더 맛있어요
아 그리고 세트로 나오는 밥은.. 난에 조금 올리고 커리를 올려 쌈처럼 싸 먹어도 봤지만, 그냥 커리와 단독으로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
머노까머나 신촌점, 다시 갈 만한가요?
커리가 먹고 싶은 날에는 머노까머나 신촌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깔끔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세트 메뉴가 있어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신촌 인도커리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머노까머나 신촌점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