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라멘 이열치열 해장과 김치 듬뿍 리필, 오레노라멘 은평점
한 줄 요약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새절역 2번 출구 근처 불광천 앞에 있는 닭백탕 라멘집입니다. 과음한 짝꿍의 해장을 위해 더운 날 찾아가 토리빠이탄에 반숙계란, 카라빠이탄에 쯔꾸네차슈를 추가하고 무료 김치·공기밥까지 곁들여 먹었습니다. 불광천 뷰와 진한 국물, 넉넉한 무료 리필 덕분에 작성자는 은평구 맛집으로 엄지척을 남겼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새절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366, 새절역 2번 출구에서 불광천 건너편
- 메뉴
- 토리빠이탄, 카라빠이탄 2가지
- 추가 토핑
- 반숙계란, 쯔꾸네차슈(닭고기 완자)
- 기본 제공
- 반숙계란 1개, 테이블 위 피클
- 무료 리필
- 면, 육수, 공기밥, 김치
- 주문
- 키오스크 주문
- 좌석
- 테이블 자리 여러 개, 매장 은근히 넓음
2026. 7. 18. 방문자 기준

오레노라멘 은평점, 왜 해장하러 갔을까?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과음한 짝꿍의 해장을 위해 찾아간 라멘집이에요. 이열치열이라는 소리를 들어봤는가,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는 통용되는 말이다. 짝꿍이 과음 아닌 과음을 해서 해장을 하러 방문한 곳, 그곳은 오레노라멘.

오레노라멘 본점은 합정에 있지만 난 은평구에 있는 곳이 본점인 줄 알았다. 왜냐하면 오레노라멘 은평점 분위기가 겁나 좋아. 앞에는 불광천이 흐르고, 라멘 먹으면서 바라보는 뷰가 장난 아냐. 다음에 본점 갈 일이 있기를 바라며 리뷰를 쓴다.
새절역에서 오레노라멘 은평점 가는 길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새절역 2번 출구에서 내려 불광천을 건너가면 된다. 아래에 돌다리가 있어서 내려가서 건너도 되고, 아니면 돌아서 방문해도 된다구~ 우리는 뭣도 모르고 돌아서 땀 흘리며 방문했어요.

오레노라멘 은평점 주문 방법과 매장 분위기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응대를 잘해주신다. 그리고 시원한 자리에 착석함. 매장 안은 은근히 넓고 테이블 자리가 여러 개 있어서 점심시간에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할 듯.

테이블 위에 있는 피클을 적당량 덜어내고 기다리는데 라멘이 금방 나왔다. 메뉴는 2가지다. 토리빠이탄 그리고 카라빠이탄, 이름이 귀엽다고. 라멘은 일본식인데 메뉴 이름은 동남아시아 느낌.

토리빠이탄과 카라빠이탄, 맛 차이는?
토리빠이탄과 카라빠이탄은 겉보기엔 거의 같지만 국물 맛이 확연히 달라요. 분명히 우리는 다르게 주문했는데 비주얼은 같아서 잘못 나온 줄 알았지만,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먹는 순간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 보기만 해도 진한 국물 생각나, 아주 폭력적이야~

토리빠이탄: 진하고 고소한 닭백탕 라멘
가장 먼저 토리빠이탄 설명을 하자면 이것은 말야, 진하고 고소한 맛의 닭백탕 라멘이라고 해요(상세설명 읽음:)). 참고로 반숙계란은 하나 나오지만 하나 추가했음. 계란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세상의 진리 아니겠어.

카라빠이탄: 토리빠이탄에 매콤함을 더한 라멘
다음은 카라빠이탄 라멘. 토리빠이탄에 매콤함을 추가한 라멘이라고 보면 된다. 여자친구가 계란을 추가했다면 나는 일본식 닭고기 완자 쯔꾸네차슈를 추가했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라멘이 꽉 차 보인다.

오레노라멘 은평점 무료 리필은 뭐가 되나요?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면과 육수, 공기밥, 김치 무료 리필이 가능하다. 대식가들에게는 좋을 듯? 근데 먹다 보니까 굳이 추가 안 해도 충분히 배가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아, 소식하는 사람에게는,,,

직원분이 안내해주시자마자 바로 김치를 추가함. 일본식 라멘전문점에서 김치를 준다는 건 축복이야. 근데 주시는 것도 잔뜩 주셔서 마음이 푸근해짐. 여기서부터 일단 은평구 맛집이란 이야기에 동의해.

이미 먹고 나서 리뷰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감동임. 오레노라멘은 보고 듣기만 했지 내가 직접 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괜히 긴장되더라. 맛없으면 어떡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내 소개로 방문한 여자친구;;

쯔꾸네차슈, 추가 주문할 만할까?
닭고기 완자 쯔꾸네차슈는 충분히 추가로 주문할 만하다는 이야기. 생긴 건 제대로 익지 않은 고기 같은 느낌인데, 막상 먹으면 불안함이 없어질 만큼 녹아요.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울 것 같은 추가 메뉴야~

카라빠이탄 맵기는 생각보다 순한 편
카라빠이탄을 숟가락으로 휘저어서 담아보니까 얍, 붉은빛의 색감이 나타난다. 근데 생각보다 맵지가 않아. 그래서 진하고 고소한 맛보다는 살짝 매운? 매콤한 짭짤함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카라빠이탄.

다시 쯔쿠네차슈로 넘어와서 먹는데, 고기완자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오레노라멘 완자는 다르다. 직접 만드는 수제완자 같은 맛, 손맛이 담겨 있다. 기성품이라면 나 굉장히 민망할 것 같아ㅋㅋㅋㅋ

잘 익은 닭고기 완자는 최고라는 사실. 국물이 살짝 스며들게 해서 먹는다면 황홀경에 빠지게 된다. 오레노라멘은 메뉴가 심플해서 선택의 폭은 없지만, 그것이 최고의 작품이자 마스터피스라서 아주 대단하다.

오레노라멘 면발과 닭고기 토핑
오레노라멘 면발은 우리가 생각하는 얇디얇은 일본식 라멘 면이다. 두껍지 않고 얇은데 그 특유의 생면 느낌이 있어. 부족하다고 느끼면 리필이 되니까 이것도 좋아~ 국물이 잘 스며들어서 함께 음미하기 최고라고:)

닭고기도 들어 있는데 후추로 간이 되어 있는 살임. 근데 닭가슴살인데도 부드러워서 쯔꾸네차슈만큼이나 입 안에서 녹는다. 닭고기를 활용한 일본식 라멘 중 오레노라멘이 최고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얘기해 본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반숙계란은 맛없을 수가 없어요. 추가해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할 만해^^ 토리빠이탄, 카라빠이탄 국물과 함께라면 환상적. 국물이 다 했다는 게 오레노라멘 보고 하는 말인가.

무료 공기밥은 국물에 말아 먹기
오레노라멘 은평점은 공기밥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으니 하나 주문해서 다 말아서 먹었습니다, 하하. 간이 조금 센 편이라서 밥 말아 먹는 게 진짜 잘 어울린다. 토리빠이탄이든 카라빠이탄이든 모두 괜찮아요.

배불러서 국물까지 다 못 먹었네. 그래도 단백질, 탄수화물 모두 만족스럽게 먹고 나서 자리를 나섰다. 바깥에 불광천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 완벽해~ 은평구 맛집 오레노라멘 엄지척하고 집으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