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친구와 부라타 잠봉피자, 마팔디네 프리카세 워킹홀리데이앤나잇
한 줄 요약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은 부산 광안리 바다마루 7층에 있는 파노라마 통창 오션뷰 브런치 카페이자 저녁에는 다이닝으로 바뀌는 곳입니다. 친구와 둘이 피스타치오 크림 잠봉피자와 마팔디네면 치킨 프리카세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피자는 예상보다 훨씬 크고 중앙의 부라타치즈와 잠봉·원물 피스타치오 조합이 느끼함 없이 고소했습니다. 식사 후 자리를 옮기지 않고 커피와 디저트까지 오션뷰 앞에서 끝낼 수 있어 오래 머물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주문 방식
- 입구 키오스크 주문, 옆에 종이메뉴판도 있음. 진동벨 받아 대기
- 주문 메뉴
- 피스타치오 크림 잠봉피자, 치킨 프리카세 파스타(마팔디네면)
- 좌석
- 2인 테이블부터 4~6인 이상 테이블, 소파석, 콘센트 있는 좌석
- 주차
- 바다마루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 지원
- 운영 성격
- 낮에는 브런치 카페, 저녁에는 다이닝
2026. 9. 21. 방문자 기준
광안리 오션뷰 브런치 찾다 발견한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
광안리에서 친구랑 브런치 먹기로 해서 광안리 오션뷰 브런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 워킹홀리데이 예전에 대연동에서 가본거 같은데, 현재는 지점이 여러개있더라~
건물은 바다마루 7층. 파노라마 통창 뷰라 오션뷰가 미쳤다잉.. 근데 요기 낮에는 브런치 카페인데, 저녁에는 다이닝으로 변하는 곳이더라.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입구부터 오션뷰가 잘보임 감성 미쳤죠

주문은 입구 키오스크에서
주문은 입구에 키오스크에서 하시면 돼요. 옆에 종이메뉴판도 있음 ❗️

진동벨 번호찍고 하나 가져가서 대기하시면 돼요.
광안대교와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바다마루 7층 고층 파노라마 뷰를 품은 광안리 대형 브런치 명소입니다. 커다란 부라타치즈와 짭조름한 잠봉, 고소한 피스타치오가 7:3의 감칠맛 비율을 이루는 피자와 촉촉한 치킨 프리카세가 돋보입니다. 감각적인 가구 배치와 널찍한 공간감 덕분에 식사부터 커피, 달콤한 디저트까지 여유롭게 머물기 좋습니다.
매장 규모와 좌석, 인테리어는 어떤가요

매장에 들어가면서 광안리 해수욕장이 잘보였어요. 매장규모가 생각 보다 커서 놀랬어요 ㅋㅋ

와인도 여러종류 판매하고있었어요. 낮부터 브런치메뉴에 와인먹기에도 좋아보이고 저녁에 다이닝과 함께 와인곁들이기도 좋아보였습니다.

매장 진짜 넓었어요 ㅋㅋㅎㅋ 2인테이블 부터 4~6인 이상 테이블도 있어서 여러인원 커버 가능해보였습니다
보고만있어도 힐링되는 뷰

매장이 넓고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되어있었는데 조잡하지않고 잘 어우러져서 신기했어요. 중간중간 식물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도, 오션뷰맛집이라 그런지 창가쪽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ㅋㅋ 근데 저기 앉아서 바깥보고있으면 속시원해지는 뷰라 이해가능

픽업과 리턴은 요쪽 사용하시면 돼요. 오픈키친이라 요리하는 모습도 간간이 보임


구석구석 감성이 묻어나는 소품과 포스터가 진~짜 많았어요. 콘센트있는 좌석도있어서 작업이나 공부하러 오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요런 편한소파좌석도있어서 여유롭게 수다떨기도 좋았어요



주문 메뉴



피스타치오 크림 잠봉피자, 부라타치즈와 같이 손으로

피스타치오 크림 잠봉피자는 제 예상보다 훨씬 큰 사이즈 였어요 ㅋㅋ;; 나왔을때 조금 놀랐습니다. 독특하게 피자가 4등분으로 되어있었는데, 안에 잠봉이랑 피스타치오 부라타치즈가 한입에 들어가야 제일 맛있어서 그대로 싸서 손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게 먹어졌었어요.
첨엔 피스타치오 크림이라길래 중간에도 피스타치오 관련된건줄 알았는데 중앙에 있는것은 부라타치즈였어요. 신선하고 몽글몽글해한 부라타 치즈 속살이랑 피자랑 같이먹으니 고소함 미쳤더요.. 잠봉도 생각보다 많이들어있어서, 짭조롬한 잠봉의 탄력 6: 원물 피스타치오의 오독 오독한 고소함 4 환상궁합이었슨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느끼함 없이 깔끔한 피자였습니다.

치킨 프리카세 파스타, 마팔디네면 크림소스 식감
같이 주문한 프리카세 파스타는 주름진 레이스 모양의 마팔디네면을 사용해서, 일반 파스타면보다 크림소스와의 밀착력이 더 높은 느낌이었어요. 꾸~덕하게 졸여낸 화이트 크림소스인데 퍽퍽하게 목이 막히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하게 감기는 맛이라 좋았어요.. 가끔 크림파스타 주문하면, 퍽퍽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안에 들어간 닭고기도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어져있는데 질김 없이 결대로 야들하게 씹히고, 쫄깃한 양송이버섯에 마팔디네파스타 면이 식감을 다채폽게 해줬어요.
식사 후, 따로 카페로 이동 할 필요 없이 오션뷰를 보며 커피랑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끝낼 수 있어서 머무는 시간 내내 편안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루꼴라도 들어가있어서 더 더 좋았슴.. 야르렁한 파스타 비쥬얼



방문 전 참고 사항 & 총평
날씨가 맑은 날에는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반짝이는 윤슬이 더해져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채광을 자랑합니다.
파스타와 피자 외에도 와인과 샌드위치, 로스팅 커피 라인업이 풍성하여 브런치 모임은 물론 저녁 시간대 노을과 야경을 즐기는 다이닝 코스로도 훌륭합니다.
바다마루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 지원이 가능해 접근성이 좋으며, 광안리에서 뷰와 미식, 쾌적한 공간 삼박자를 모두 만족하는 대형 브런치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