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양념돼지갈비 기본찬 육회와 3인분, 만포갈비 의정부본점
한 줄 요약
만포갈비 의정부본점은 의정부 범골로에 있는 숯불 갈비 전문점입니다. 주말 오후 1시에 방문해 양념 돼지갈비 3인분과 공기밥 두 개를 주문했고, 기본 반찬으로 나온 육회와 잡채, 버섯튀김이 정갈했습니다.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 과하게 달지 않아 부드러운 돼지갈비를 물리지 않고 먹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의정부시 범골로145번길 11 1층
- 영업일
- 매일 11:00 - 23:00
- 주차
- 매장 뒤쪽 차량 3대 정도
- 화장실
- 있음
- 주문 메뉴
- 양념 돼지갈비 3인분, 공기밥 2개
- 점심 특선
- 평일 11:00~15:00, 갈비 솥밥 정식·된장 전골·7첩 반상 11,000원
- 좌석
- 4인석 다수, 유아용 의자 구비
2026. 8. 16. 방문자 기준


만포갈비 의정부본점 위치와 영업 정보
- 📍주소: 경기 의정부시 범골로145번길 11 1층
- 🗓️ 영업일: 매일 11:00 - 23:00
- 🚻 화장실: O
- 🅿️ 주차: O
주말 오후 1시 매장 분위기와 주차

주말 오후 1시쯤 양념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서 의정부 맛집으로 알려진 만포갈비 의정부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주말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이미 매장 안에는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이 꽤 많더라고요.

매장 뒤쪽에는 차량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로 들어서니 전반적으로 공간이 넓고 깨끗했으며 4인석 테이블이 여러 개 배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아용 의자도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하러 오기에도 좋은 환경이었어요.
옷에 양념이나 기름이 튀지 않도록 부직포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었고
테이블에 놓인 수저와 젓가락이 각각 종이 봉투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방 쪽을 보니 솥밥용 압력솥이 길게 진열되어 있는 모습도 눈에 띄어서 솥밥 메뉴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를 마친 뒤 입가심으로 마실 수 있는 커피머신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만포갈비라는 이름은 가득할 만, 베풀 포를 써서 가득히 베푼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만포갈비 의정부본점 메뉴와 점심 특선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수제 LA갈비와 수제 양념갈비가 있고, 생 소갈비, 양념 소갈비, 한돈 생갈비 등 다양한 고기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평일 점심시간인 11시부터 15시 사이에 방문하면 갈비 솥밥 정식과 된장 전골, 7첩 반상이 나오는 점심 특선을 1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 점심 메뉴로는 만포 갈비탕, 냉면과 육전 세트도 있었습니다.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곁들임 메뉴로는 육회, 수제 함흥냉면, 차돌 된장 술밥, 차돌 된장찌개, 푸딩 계란찜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선물용 포장 메뉴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만포 갈비탕 2인분과 수제 LA갈비, 수제 양념갈비 2kg을 기존 가격보다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 참여하면 화랑 100ml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저는 양념 돼지갈비 3인분과 공기밥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마치니 쌈장, 매운 소스, 소금으로 구성된 소스 3종을 가져다주셨고 마늘과 김치를 불판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게 전용 그릇에 담아 내어주셨습니다.
기본 반찬에 육회까지, 만포갈비 밑반찬 구성


주문 후 우드 쟁반에 담긴 기본 반찬들이 나왔는데 구성이 아주 정갈하고 깔끔했습니다. 야채쌈을 비롯해 육회, 잡채, 감자 사라다, 무생채, 버섯튀김, 그리고 생양파채가 함께 차려졌어요. 반찬들이 하나같이 정갈하게 세팅되어 나와서 보기에도 좋았고 맛도 깔끔했습니다. 특히 기본으로 제공된 육회가 냉동이 아니라 식감이 부드러워서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양념 돼지갈비 3인분 맛은 어땠나
이어서 숯불과 철판이 들어오고 주문한 양념 돼지갈비가 나왔습니다.


고기를 보니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적절하게 섞여 있었고 간장 베이스의 달달한 양념 향이 구우면서도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숯불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갈비를 먹어보니 고기가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양념이 너무 짜거나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히 달콤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기 좋았어요.
뼈에 붙은 살도 넉넉해서 뜯어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깻잎에 구운 마늘과 밑반찬, 양파채를 넣고 쌈을 싸서 먹으니 조합이 잘 맞아서 더욱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돼지갈비를 드시고 싶은 분들이나 정갈한 반찬이 잘 나오는 고깃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식사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깔끔한 의정부 고기집을 찾고 계신다면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