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 이자카야 기본안주 철판 계란후라이, 메로구이와 베이컨말이 꼬치 로바다야끼소담
한 줄 요약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구디 깔깔거리 골목 2층에 있는 생선구이·꼬치구이 이자카야예요. 퇴근 후 들러 철판 계란후라이 기본 안주로 시작해 메로구이와 차돌숙주볶음, 베이컨말이 꼬치를 주문했고 기린이치방 생맥주는 7,000원이었어요.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영업해 저녁 반주부터 2차까지 이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길 97-3 2층 (구디 깔깔거리)
- 영업시간
- 오후 5시 ~ 새벽 1시 30분
- 기본 안주
- 철판 계란후라이
- 주문 메뉴
- 메로구이, 차돌숙주볶음, 베이컨말이 꼬치
- 기린이치방 생맥주
- 7,000원
- 좌석
- 칸막이로 나뉜 테이블, 모임·회식 가능
- 편의시설
- 매장 내 화장실, 휴대폰 충전기 구비
2026. 9. 27. 방문자 기준
구디 깔깔거리에서 찾은 저녁 한잔, 로바다야끼 소담
퇴근하고 가볍게 한잔하고 싶어서 구로디지털단지역 구디 깔깔거리를 걷다가 분위기 좋은 곳을 하나 찾았어요. 조명이 줄줄이 걸린 골목이라 걷기만 해도 기분이 들뜨더라고요. 오늘 소개할 구디 맛집 저녁 장소는 바로 '로바다야끼 소담'이에요.


깔끔한 나무 간판 외관부터 일본 선술집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물씬 감도는 곳이에요.

입구와 영업시간
로바다야끼 소담의 입구는 2층에 위치해 있는데 계단마다 가게 이름이 적혀 있어서 처음 가도 헷갈릴 일이 없더라고요. 계단을 오르면 멋스러운 나무 벽 로고가 먼저 반겨줘요.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라 저녁 식사 겸 반주로 시작해서 2차까지 편하게 이어가기 딱 좋아요.

눈앞에서 굽는 생선과 꼬치
안으로 들어서면 중앙에 생선가게처럼 신선한 생선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직원분이 눈앞에서 생선을 직접 구워주시는 모습이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끌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보니 얼음 위에 진열된 생선들이 색도 선명하고 정말 싱싱해 보였어요. 재료를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으니 더욱 신뢰가 가더라고요.



석쇠 위에서는 꼬치와 생선이 동시에 구워지는데, 고소한 불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자리에 앉기도 전에 입안에 침이 고였어요.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벽면에는 아기자기한 술잔들과 일본풍 포스터가 빼곡하게 붙어 있어요. 시원한 기린이치방 생맥주도 7,000원이라 부담 없이 한 잔 곁들이기 좋더라고요.

천장에는 화사한 일본풍 우산과 은은한 등불이 걸려 있어서 분위기가 한층 더 감성적이었어요.

좌석은 칸막이로 아늑하게 나뉘어 있어 주변 신경 쓰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공간도 넉넉해서 친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없어 보이더라고요.
안쪽 복도는 붉은등이 길게 이어져 있어 마치 일본의 작은 골목길을 걷는 듯한 기분도 들더라고요.


기본 안주는 철판 계란후라이
자리에 앉으니 철판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계란후라이가 기본 안주로 나왔어요.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기 좋아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주문은 메로구이와 차돌숙주볶음
일품요리로는 차돌숙주볶음, 명란크림우동, 야끼소바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저희는 대표 메뉴인 메로구이와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차돌숙주볶음으로 주문했어요. 식사 겸 안주로 딱 좋은 구성이라 저녁 메뉴 고민이 싹 줄어들더라고요.


메로구이는 어떻게 나오나요?
드디어 메인 메뉴인 메로구이가 나왔어요! 두툼한 메로 살 위로 소스가 윤기 있게 코팅되어 있고, 레몬과 락교, 와사비까지 깔끔하게 곁들여져 나와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옆에는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와 새싹채소, 초생강이 넉넉하게 담겨 나오는데요. 중간중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 줘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짝 들어 올리니 두툼한 메로 살이 결대로 촉촉하게 갈라지더라고요. 달콤짭짤한 특제 소스와 담백하고 고소한 속살이 잘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갔어요.

와사비를 조금 얹어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훨씬 더 살아나더라고요. 특히 껍질 쪽은 쫄깃하고 고소해서 시원한 맥주 안주로 최고였어요.
추가 주문한 베이컨말이 꼬치
추가로 주문한 베이컨말이 꼬치는 겉은 노릇하고 속은 탱글하게 잘 구워졌더라고요. 달달한 소스가 배어있어 단짠 조합이 훌륭했고, 한입 크기라 쏙쏙 집어먹기 편했어요.

화장실과 충전기 같은 편의시설
매장 안에 화장실이 위치해 있어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한쪽에는 휴대폰 충전기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 배터리 걱정 없이 머물 수 있었고, 귀여운 인형 소품들도 소소한 볼거리를 더해줬어요.

메로구이에 고소한 차돌숙주볶음까지 곁들이니 테이블이 꽉 차서 정말 든든한 저녁 자리가 되었답니다. 특유의 분위기와 음식의 맛, 디테일한 정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구디 술집 이자카야를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맛있는 안주에 한잔 생각날 때 조만간 다시 들르게 될 것 같아요!
위치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97-3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