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술집 문 연 야장 분위기에 숙성 광어 쫀득함, 수산 사당본점
수산 사당본점은 사당역 7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의 이자카야로, 회뿐 아니라 육회·오뎅·메밀면까지 갖춘 곳이다. 광어 반 연어 반으로 나오는 광반연반 48,000원을 주문해 김에 싸 먹고 생강·와사비를 곁들였는데 숙성된 광어가 쫀득하고 지느러미 감칠맛이 특히 좋았다. 문을 열어둬 야장 느낌까지 나는 어둑한 분위기라 데이트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장현우 · 1 개의 글
서울 곳곳의 작은 바들을 한 잔, 하룻밤씩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술집
수산 사당본점은 사당역 7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의 이자카야로, 회뿐 아니라 육회·오뎅·메밀면까지 갖춘 곳이다. 광어 반 연어 반으로 나오는 광반연반 48,000원을 주문해 김에 싸 먹고 생강·와사비를 곁들였는데 숙성된 광어가 쫀득하고 지느러미 감칠맛이 특히 좋았다. 문을 열어둬 야장 느낌까지 나는 어둑한 분위기라 데이트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