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월당 한식 11시 오픈런 대기 0팀 부자석갈비 2인분, 반월당부자식당
한 줄 요약
반월당부자식당은 대구 중구 관덕정길에 있는 석갈비·직화볶음 한식집이다. 11시 오픈 10분 전에 도착해 대기 0팀으로 들어가 부자석갈비 2인분과 흑미공깃밥 2개를 먹었고, 고기가 다 구워져 돌판 위에 나와 끝까지 따뜻하게 쌈으로 싸 먹을 수 있었다. 두 달 전 먹은 철판오제볶음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맛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0:50,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가게 앞 3자리, 자리 없으면 유료 주차장 이용(지원 없음)
- 예약
- 네이버예약·전화예약 가능, 원격 줄서기·캐치테이블 예약 불가
- 대기
- 현장 테이블링 대기 등록 후 근처에서 대기
- 주문 메뉴
- 부자석갈비 2인분, 흑미공깃밥 2개
- 주문 조건
- 대표 메뉴는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
- 기본 제공
- 된장찌개 기본 제공, 밥은 별도
- 좌석
- 입식(신발 벗고 들어가는) 자리 있음, 단체·예약 위주
2026. 8. 19. 방문자 기준
나의 또간집! 반월당역 맛집 한식의 최고봉 반월당부자식당 본점

저번에 철판오제볶음 넘 맛있게 먹고 왔다고 남겼는데 어제는 오랜만에 재방문해서 석갈비 정식을 먹고 왔다.


반월당부자식당 영업시간과 주차
반월당부자식당은 매일 11:00~20:50 영업하고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주차는 가게 앞 3자리 가능하고, 자리가 없을 경우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주차 지원은 없다.

*오픈런 기준 가게 앞 주차 0대였다.

11시 오픈런하면 대기 없을까?
반월당부자식당은 11시 오픈인데 10분만 늦게 가도 대기가 생겨서, 오늘은 11시 10분 전에 갔더니 대기 0팀이었다. 웨이팅 생길 경우 현장 테이블링 대기 등록하고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전화 받고 오면 되고, 원격으로 줄서기나 캐치테이블 예약은 안 된다. 네이버예약이나 전화예약은 가능함.

우리가 당연히 첫 손님일 줄 알았는데 우리 앞으로 예약 손님도 있고, 한 팀 더 앉아 있었다. 오픈런 하면 자리 맡고 주문은 할 수 있는데 음식은 딱 11시부터 조리 시작되어 나와서 11시 10분 정도에 먹을 수 있었다.


신발 벗고 들어가는 입식 자리도 있는데 단체 가족이나 예약 위주로 앉는 것 같았다. 예약은 네이버나 전화로 미리 해야 하는 듯하고 당일에도 바로 가능하나 피크타임에는 어려울 수도.


메뉴 구성과 부자석갈비 2인분 주문
반월당 맛집 한식집 다운 메뉴 선정. 석갈비,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오제볶음 아니면 청국장찌개와 비빔밥이다.


두 달만에 찾은 우리는 지난번에 오제볶음을 먹어봤기도 하고 또 대표 메뉴는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해서 오늘은 새롭게 부자석갈비 2인분을 주문했다.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대신 밥은 별도라 흑미공깃밥도 따로 2개 시켰다. 밥 양은 꽤나 많아서 1인 1밥만 해도 충분하다.


반찬과 셀프바 쌈채소
반월당부자식당 반찬은 무절임, 콩나물무침, 양파장아찌, 미역줄기무침, 그리고 양배추 케요네즈 샐러드. 저번에 왔을 때 고추튀각이 참 맛있었어서 여쭤보니 오늘은 없다고... 양배추 샐러드 아쉽지만 케요네즈가 또 킥이라 리필까지 해먹었다. 케케

쌈채소는 상추만 있고 셀프바에서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된다. 매운 고추는 있는데 마늘은 없어서 마늘은 따로 달라고 요청드렸다.

쌈이랑 청양고추는 두 번씩 더 가져다 리필해먹었다. 마늘이랑 고추랑 같이 싸먹으니 더 맛있고 메뉴가 갈비인지라 쌈이 훨씬 더 맛있게 먹힘ㅎㅎ
펄펄 끓는 청국장 된장찌개는 두부와 양파가 들어있고 자글자글한 찌개보다는 국 같은 느낌이라 국물은 멀건데 할머니집 된찌처럼 깊고 구수하다.

돌판 부자석갈비 맛은?
부자석갈비는 돌판 위에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져 나온 석(石) 갈비다.
석갈비란? 석갈비 좋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일단 돼지갈비보다 달지 않아 먹기 좋았고 고기 다 구워져 나와서 잘라먹기만 하면 되고 직접 굽지 않아도 되니 연기나 수고로움도 없고
고기 양도 큼지막하고 비계와 살코기 조화롭고 양파랑 대파도 많은데 위엔 파채까지! 돌판 때문에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흑미밥 위에 얹어 그냥 먹어도 맛있고


무엇보다 이렇게 한 쌈 푸짐하게 싸먹는 게 진짜 맛있다. 그냥 쌈에 마늘 고추만 얹지 말고 또 같이 나온 반찬을 곁들여도 맛있었다.

철판오제볶음이냐, 석갈비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맛도리 반월당 한식 맛집 반월당부자식당 맛을 알아버려서 어쩔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