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용 오픈형 귀찌 이어폰, 귀 막지 않고 2주 써본 브리츠 AIRCLIP5
한 줄 요약
브리츠 AIRCLIP5는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귀찌(클립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한쪽 무게가 약 4.4g이라고 해요. 작성자 후이는 브리츠 AIRCLIP5를 2주 가까이 러닝·출퇴근·통화에 써보며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안전함, 가려움 없는 착용감, 생각보다 적은 소리 새어 나감을 확인했습니다. 결론은 귀가 열리니까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구조
- 오픈형 귀찌(클립형)
- 무게
- 한쪽 약 4.4g
- 블루투스
- V6.0
- 재생 시간
- 최대 20시간
- 드라이버
- 10.8mm
- 방수
- IPX4 생활방수
- 통화
- ENC 통화 소음 저감
- 구성품
- 가죽 패턴 초소형 충전 케이스, 설명서, 충전 케이블
- 사용 기간
- 2주 가까이
2026. 10. 17.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브리츠 AIRCLIP5 핵심 정리
브리츠 AIRCLIP5는 한쪽 4.4g의 초경량 오픈형 귀찌 구조 무선 이어폰이에요.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안전하다는 게 후이의 정리입니다.
브리츠 AIRCLIP5 주요 사양
- 오픈형 귀찌(클립형) 구조
- 한쪽 약 4.4g
- 블루투스 V6.0
- 최대 20시간 재생
- 10.8mm 드라이버
- IPX4 생활방수
- ENC 통화 소음 저감
- 가죽 패턴 초소형 충전 케이스
브리츠 AIRCLIP5 언박싱, 박스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귀 안 막는 브리츠 무선 귀찌 이어폰 AIRCLIP5를 언박싱했어요. 이어폰은 이제 거의 필수품이다. 예전 갤럭시 폰을 쓸 때는 연결 단자가 있어서 유선을 주로 썼다. 무선 이어폰은 충전도 해야 하고 케이스를 따로 챙겨 다녀야 해서 귀찮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결 단자가 사라진 폰을 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무선의 세계로 넘어왔다. 자주 잃어버리기도 해서 QCY T13 같은 저가형 무선 이어폰을 여러 개 써왔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브리츠 무선 귀찌 AIRCLIP5를 써보게 됐다. 브리츠는 원래 스피커로 유명한 음향 브랜드다. 브랜드 이름을 듣자마자 짝꿍이 "브리츠는 유명하지."할 정도.


박스를 보면 블루투스 6.0, 한쪽 4.4g, ENC 통화 소음 저감 같은 핵심 사양이 표기되어 있다.

박스를 열면 비닐 포장이 나오고, 포장을 벗기면

가죽 패턴의 초소형 충전 케이스가 등장! 가죽 패턴 덕분에 손에 쥐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들어보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상당히 가볍다.
이어폰은 몇 그램 차이도 체감이 크게 오는 물건이다. 그동안 갤럭시 버즈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제품을 써봤는데, 그중에서도 AIRCLIP5는 확실히 가벼운 편이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무겁고 부피가 크면 매일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AIRCLIP5는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신경 쓰이지 않는다.

구성품은 충전 케이스, 설명서와 충전 케이블이다.

좌우가 헷갈리지 않는 자석 케이스
케이스를 열면 오픈형 귀찌 구조의 이어버드가 들어 있다. 재미있는 점이 있다. 이어버드를 반대쪽 자리에 넣으면 자석이 밀어내서 들어가지 않는다. 왼쪽은 왼쪽 자리에, 오른쪽은 오른쪽 자리에만 들어가니 헷갈릴 걱정이 없다.
브리츠 AIRCLIP5 충전할 때 주의할 점
주의할 점도 하나 있다.
충전은 동봉된 케이블로 하는 게 좋다.
요즘 휴대폰용 C타입 초고속 충전기를 쓰면 충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동봉된 케이블을 USB 포트에 연결하면 불빛이 깜빡이며 충전된다.

디자인도 깔끔하다. 처음에는 귀에 잘 맞을까 걱정했는데, 왼쪽 귀에도 오른쪽 귀에도 잘 맞았다. 신축성이 좋아서 남자 여자 관계없이 후이의 귀에도 짝꿍의 귀에도 잘 맞는다.
브리츠 AIRCLIP5 2주 착용 후기, 어떤 점이 좋았나

귀 안 막는 브리츠 무선 귀찌 이어폰 AIRCLIP5를 2주 가까이 써보면서 느낀 장점을 정리해봤다.
1.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귀찌 구조, 왜 안전할까
브리츠 AIRCLIP5에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귀를 막지 않는다는 점이 꽤 크다.
후이는 지금까지 주로 커널형 이어폰을 써왔다. 커널형은 귀를 꽉 막아서 공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주지만, 끼고 나면 바깥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혼자 걷거나 운동할 때 뒤에서 오는 차 소리나 경적 소리를 못 듣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안전 측면에서는 불안한 부분이 있다.
AIRCLIP5는 귀찌형이라 귀를 열어둔 채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이동할 수 있으니 훨씬 안심이 된다.
2. 위생과 착용감, 오래 껴도 가렵지 않을까

커널형은 귀 안쪽에 닿는 고무 패킹을 가끔 알코올로 닦아주지 않으면 귀가 가려워진다. 귀지가 패킹에 닿고 쌓이면서 간지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귀 안쪽을 꽉 막는 구조라 오래 끼면 이물감이나 귓구멍 압박도 느껴진다.
오픈형 귀찌인 AIRCLIP5는 귀 안쪽을 막지 않으니 이런 불편이 없다. 덕분에 장시간 써도 가렵거나 답답하지 않았다.
3. 한쪽 4.4g 초경량

여기에 한쪽 4.4g이라는 무게가 장점이다. 케이스째 들고 다닐 때도 가볍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착용해보니 더 가볍게 느껴진다. 덕분에 오래 끼고 있어도 귀가 무겁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
4. 러닝할 때 빠지지 않고 끊기지 않을까
후이는 러닝을 좋아한다. 뛸 때 AIRCLIP5 귀찌가 귀에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흔들려도 빠질 걱정이 적었고, 무게가 가벼워서 귀가 당기는 느낌도 없었다. IPX4 생활방수라 땀이 맺히는 정도는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한강이나 하천변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뛰다 보면 가끔 블루투스끼리 간섭이 생겨서 소리가 끊기거나 잡음이 들어갈 때가 있다. 블루투스 V6.0이라 그런지 사람 많은 곳에서도 연결이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거기에 최대 20시간 재생이라 밖에서 오래 끼고 다녀도 배터리가 불편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5. 오픈형인데 음질은 괜찮을까
후이는 오래 뛰면서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는데, 브리츠 AIRCLIP5의 음질도 만족스러웠다. 오픈형은 구조상 고막과 거리가 있어서 커널형보다 소리 전달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중저음과 고음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예전에 쓰던 커널형이나 갤럭시 버즈 같은 라인업과 비교해도 소리가 뒤처진다는 느낌이 없었다. 고막에서 떨어져 있는데도 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
6. 오픈형 이어폰,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을까
처음에는 걱정이 하나 있었다.
오픈형이라 민폐가 되지 않을까
귀를 막지 않으니 볼륨을 키우면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가 새어 나가서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 써보니 그렇지 않았다. 조금만 떨어져도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귀 방향으로 소리가 모이는 구조라 옆 사람에게 소리가 퍼지지 않았다.
7. 통화 품질
브리츠 AIRCLIP5는 통화 품질도 좋았다. ENC 통화 소음 저감 기능 덕분인지 이동 중에 통화해도 상대방이 또렷하게 들린다. 무엇보다 성능이 더 뛰어나고 안전하고 가벼워서 이제 러닝할 때 AIRCLIP을 더 선택하게 된다.
브리츠 AIRCLIP5 총평, 누구에게 맞을까
커널형 이어폰의 몰입감도 좋지만, 매일 끼고 다니는 이어폰이라면 결국 편안함과 안전이 중요하다는 걸 브리츠 AIRCLIP5를 쓰며 느꼈다. 주변 소리를 들으며 러닝할 수 있고, 오래 껴도 귀가 가렵거나 무겁지 않고, 옆 사람에게 소리가 새어 나갈 걱정도 적다.
운동할 때, 출퇴근할 때, 업무 중에 잠깐씩 통화할 때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쓰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특히 러닝을 즐기는 분이라면 안전 측면에서 커널형보다 장점이 컸다.
후이의 한줄평: 귀가 열리니까 안전하다.
구매처
- 사용
- 2주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