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로역 퓨전한식 꿈돌이 소품 인테리어와 맑은 양반 곰탕, 우슬
한 줄 요약
우슬은 대전 중앙로역 대흥동에 있는 퓨전한식집으로, 항아리 그림과 꿈돌이 소품으로 꾸민 정갈한 내부가 특징이다. 키오스크로 고추장 육회와 유부말이, 표고버섯 먹물튀김, 바삭한 고추튀김, 맑은 양반 곰탕을 주문해 기본찬 두 가지와 함께 먹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한 끼가 생각날 때 가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전 중구 중앙로138번길 48 1층 109호 (중앙로역 인근)
-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고추장 육회와 유부말이
- 20,900원
- 표고버섯 먹물튀김
- 9,900원
- 바삭한 고추튀김
- 9,900원
- 맑은 양반 곰탕
- 10,900원
- 기본찬
- 두 가지 제공
2026. 8. 7. 방문자 기준

대전에서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을 즐기고 싶어서 방문한 대전 중앙로역 퓨전한식



우슬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요즘은 자극적인 음식보다 속 편하고 정성 가득한 한 끼가 생각날 때가 많은데요. 우슬은 들어가는 순간부터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깔끔하게 준비된 음식들과 정갈한 플레이팅까지, 한 끼 식사에도 정성이 느껴졌던 곳이라 소개해드릴게요.
우슬 영업시간과 위치
우슬은 대전 중앙로역에서 가까운 중구 중앙로138번길에 있는 퓨전한식집이에요. 영업시간은 11:00~21:00, 라스트오더는 20:00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예요.

- 영업시간 11:00~21:0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월요일 휴무
항아리 그림과 꿈돌이 소품이 있는 우슬 내부 분위기
우슬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졌던 건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였어요. 한식집 특유의 편안함은 살리면서도 세련되게 꾸며진 내부 덕분에 식사 전부터 기분 좋게 자리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눈에 들어왔던 건 항아리 모양의 그림들이었는데 한식집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포인트 인테리어로, 곳곳에 귀여운 매력을 더해줘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었던 귀여운 포인트는 바로 꿈돌이 소품이었어요.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하면 떠오르는 꿈돌이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셨는데, 한식집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너무 귀엽더라고요. 작은 소품 하나까지 신경 쓴 느낌이 들어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우슬 주문 방법과 주문한 메뉴
우슬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였는데 너무 간편하고 좋았어요. 기본찬으로는 두 가지가 나왔어요 :)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 네 가지였어요.
- 고추장 육회와 유부말이 (묵은지 계란말이가 들어간 유부말이 위에 고추장으로 매콤하게 버무린 육회를 올려 먹는 요리) 20,900원
- 표고버섯 먹물튀김 (생 표고버섯에 새우어묵을 듬뿍 채우고 먹물로 색을 내어 튀겨낸 작은 한입거리) 9,900원
- 바삭한 고추튀김 (고추 속에 특제 소를 통통하게 채워 바삭하게 튀겨낸 큼직한 고추튀김) 9,900원
- 맑은 양반 곰탕 (옛 양반이 드셨던 돼지 곰탕, 압력솥에 우엉과 갖은 채소를 넣어 맑게 달인 육수가 특징) 10,900원
고추장 육회와 유부말이 20,900원
가장 먼저 맛본 메뉴는 고추장 육회와 유부말이였어요.


고추장 육회와 유부말이는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묵은지와 계란말이가 들어간 유부말이 위에 매콤하게 양념한 육회를 올려 함께 먹는 메뉴인데요. 유부의 담백함과 묵은지의 새콤함, 육회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어요.


표고버섯 먹물튀김 9,900원
다음으로 맛본 메뉴는 표고버섯 먹물튀김이에요. 겉은 바삭한 먹물 튀김옷으로 감싸져 있고, 안에는 쫄깃한 표고버섯의 식감이 살아있는 메뉴였어요. 튀김의 고소함과 표고버섯 특유의 향이 잘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바삭한 고추튀김 9,900원
바삭한 고추튀김은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졌어요. 고추 특유의 향과 속재료의 조화가 좋았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매콤함이 더해져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맑은 양반 곰탕 10,900원
마지막 메뉴는 맑은 양반 곰탕이에요. 이름처럼 맑고 깔끔한 국물이 인상적이었던 메뉴였는데요. 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국물 맛에 따뜻하게 속을 채워주는 느낌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 앞에서 먹었던 다양한 메뉴들과도 잘 어울렸고, 한식의 정갈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메뉴였답니다.
우슬, 어떤 날 가면 좋을까
깔끔한 분위기와 정갈한 한식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우슬. 익숙한 한식을 색다르게 표현한 메뉴들과 따뜻한 공간 분위기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대전에서 특별한 한식 한 끼가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