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가는 길 보령 카페 브런치 플레이팅과 까르보나라,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한 줄 요약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충남 보령시청 근처 에듀타워 1층에 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대천해수욕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들러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팅과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먹었는데, 두 메뉴 모두 양이 넉넉해 둘이 나눠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건너편 공터 주차에 매일 09:30~21:30 영업, 일요일은 휴무라 여름 바다 가는 길 코스로 잡기 좋은 곳입니다.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팅 한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충남 보령시 주공로 118 에듀타워 1층 (보령시청 근처)
영업시간
매일 09:30 ~ 21:30
휴무
일요일
주차
가게 건너편 넓은 공터
주문 메뉴
브런치 플레이팅, 까르보나라 파스타
좌석
2인석부터 단체석까지

2026. 8. 18. 방문자 기준

8월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 땐 어디든 움직여야 몸이 근질근질하지 않잖아요. 이번엔 서해 바다의 꽃, 대천해수욕장에서 연휴를 보내고 왔답니다. 해수욕장 들리기 전에 가볍우면서도 든든하게 배 채울 수 있는 보령 카페 브런치 맛집이 있다길래 미리 찾아가 봤어요. 바로 보령시청 근처에 위치한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이에요 🌿

보령시청 근처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외관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보령시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 정말 쉬웠어요! 게다가 가게 건너편에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 자리 걱정 없이 여유롭게 세워두고 갈 수 있었던 점, 진짜 꿀팁이었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30 ~ 21:30이니 하루 중 언제 들러도 좋고요, 다만 일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에 꼭 체크하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

에듀타워 1층 그린브라우니 입구 주변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영업시간 안내
카페 건너편 넓은 공터 주차 공간

통유리 채광에 단체석까지, 매장 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통유리창 너머로 보령 시내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서 채광이 정말 좋더라고요. 내부는 초록 초록한 그린 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이름값 제대로 하는 느낌이었고, 곳곳에 인형 소품이나 화분들이 놓여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까지 챙겼어요. 좌석도 2인석부터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끼리 여럿이 방문해도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통유리창과 그린 톤으로 꾸민 매장 내부
2인석부터 단체석까지 갖춘 카페 좌석

카페 맞나 싶은 브런치 메뉴 구성

메뉴판을 보는 순간 살짝 놀랐던 게, 브런치 메뉴 가짓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여기가 카페가 맞나 싶어 간판을 한 번 더 확인했을 정도예요.

그린브라우니 브런치 메뉴판
샌드위치와 파스타가 적힌 메뉴판
커피와 스무디, 빙수가 있는 음료 메뉴판

샌드위치, 파스타, 샐러드, 토스트, 수제 에그, 햄버거까지 브런치 카테고리 하나만 봐도 웬만한 브런치 전문점 뺨치는 구성이었어요. 거기에 커피, 스무디, 에이드, 빙수까지 음료 라인업도 탄탄해서 뭘 골라야 할지 즐거운 고민에 빠졌답니다.

고민 끝에 저희는 이 집 시그니처라는 브런치 플레이팅과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팅 한 접시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팅, 한 접시에 뭐가 나오나

브런치 플레이팅은 한 접시에 프렌치토스트, 바나나 구이, 베이컨, 소시지, 새우구이, 반숙 계란, 그리고 키위와 사과, 방울토마토가 올라간 과일 샐러드까지 알차게 담겨 나왔는데요, 비주얼부터 "나 시그니처 메뉴야"라는 아우라가 뿜뿜!

프렌치토스트와 반숙 계란 클로즈업
마늘 버터 향이 배인 새우구이
꿀 시럽 뿌린 바나나 구이
베이컨과 소시지가 담긴 브런치 접시
키위와 사과, 방울토마토 과일 샐러드

새우는 마늘 버터 향이 진하게 배어 있어서 짭짤하고 고소했고, 바나나 구이는 꿀 시럽이 듬뿍 뿌려져 달콤함이 매력적이었어요. 프렌치토스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씹을 때마다 버터 향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과일과 치즈 가루가 어우러진 샐러드 덕분에 느끼함 없이 끝까지 즐길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답니다.

크림 소스 까르보나라 파스타 한 접시
파스타에 곁들여 나온 바게트 두 조각

까르보나라 파스타 맛과 양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크림이 진하지만 무겁지 않게 밸런스를 잘 잡은 맛이었어요. 베이컨이 씹힐 때마다 짭조름한 감칠맛이 올라왔고, 곁들여 나온 바게트 두 조각으로 남은 소스까지 싹싹 찍어 먹을 수 있어서 알뜰하게 즐겼어요. 두 메뉴 모두 양이 넉넉해서 둘이 나눠 먹기에도, 혼자 든든하게 배 채우기에도 딱 좋은 구성이었어요.

대천해수욕장 가는 길 코스로 어떨까

대천해수욕장으로 넘어가기 전 잠깐 들려서 브런치로 배를 채우고 가기엔 정말 좋은 동선이었어요. 여름 바다 놀러 가는 길, 보령 카페 브런치 코스로 한 번쯤 계획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대천 방문할 일 있으면 이번엔 다른 파스타 메뉴로 재방문해 보고 싶은 보령 카페 브런치 맛집이었습니다 🍽️

위치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Green Brownie Boryeong City Hall Branch

충청남도 보령시 주공로 118 에듀타워 1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