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생면 첫 도전, 샐러드 소스와 알배추 부채살 세트 플레이트 둔산점
한 줄 요약
플레이트 둔산점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파스타 면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생면 파스타 양식집입니다. 남편과 데이트로 방문해 스테이크 세트(탈리아텔레 크리미 로제 + 부채살)와 먹물면 화이트 봉골레를 먹었고, 미니샐러드 소스와 구운 알배추를 곁들인 부채살 스테이크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생면 파스타를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둔산동 데이트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31번길 34 2층
- 운영시간
- 매일 11:00-21:30
- 주차
-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 스테이크 세트
- 37.9 (크리미 로제 파스타 + 부채살/폭립 + 미니샐러드 + 빵 + 스프 2)
- 화이트 봉골레
- 10.9
- 코카콜라
- 3.0
- 면 선택
- 파스타 면 종류 선택 가능, 주문 용지에 추천면 표기
2026. 9. 30. 방문자 기준
플레이트 둔산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되나요?
플레이트 둔산점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31번길 34, 2층에 있는 생면 파스타 양식집이에요. 둔산동 중심에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고, 차를 가지고 오는 분들도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운영시간은 매일 11:00-21:30이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둔산동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평소 파스타를 좋아하는 제가! 아주 솔깃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바로 둔산동에 생면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ㅎㅎ 살면서 생면파스타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어떤 맛일지 기대하면서 방문해봤답니다.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로 가기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둔산동에서 식사하고 카페까지 이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위치라 대전 데이트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플레이트 둔산점 분위기, 데이트하기 좋을까?
플레이트 둔산점 매장은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라 커플 데이트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예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거였어요. 친구들과 식사하기에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커플끼리 방문하기에 더 잘 어울린다고 느꼈답니다.
오랜만에 남편과 둘이 식사를 하러 나오니까 괜히 연애할 때 데이트하던 기분도 나고 ㅎㅎ 매장 분위기가 차분해서 대화하면서 식사하기에도 좋았어요.


그래서 둔산동 데이트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식사 메뉴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함께 고려해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기념일이나 생일처럼 조금 분위기 내고 싶은 날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플레이트 둔산점에서 생면은 어떻게 고르나요?
플레이트 둔산점은 파스타 면 종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주문하는 용지에 추천면이 적혀 있어요. 고르기 어렵다면 직원분께 추천을 받거나 용지의 추천면 그대로 주문하면 돼요.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께서 메뉴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여기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 바로 파스타 면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생면파스타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면 종류를 하나하나 보면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했는데요, 저는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결국 직원분께 추천을 부탁드렸어요 ㅎㅎ


둘이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스테이크 세트 37.9 (크리미 로제 파스타 + 부채살/폭립 + 미니샐러드 + 빵 + 스프 2)
- 화이트 봉골레 10.9
- 코카콜라 3.0
파스타도 먹고 스테이크도 먹을 수 있는 구성이라 둘이 방문했을 때 메뉴 선택하기에도 훨씬 편했어요.


식전 빵·미니샐러드·스프, 숨은 샐러드 맛집
플레이트 둔산점 스테이크 세트에는 식전 빵, 미니샐러드, 스프가 함께 나오는데, 이 중 미니샐러드 소스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식전 메뉴부터 차례대로 나왔어요.
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웃* 빵이었어요. 특히 생크림 소스와 함께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빵을 생크림에 콕 찍어 먹으니 부드럽고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ㅎㅎ 스프는 익숙한 기본적인 스프 맛이었고요.
그런데 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건 따로 있었어요. 바로 미니샐러드! 샐러드 소스가 진짜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같이 나오는 사이드 메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고는 남편이랑 둘이서 "샐러드 맛있다!"를 계속 이야기했답니다.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샐러드를 한 번 더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혹시 플레이트 둔산점 방문하신다면 샐러드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드셔보세요. (여기 숨은 샐러드맛집이여써....샐러드소스 진짜 맛도리에요)

탈리아텔레 생면 크리미 로제 파스타 맛은?
크리미 로제 파스타는 추천면 4번인 탈리아텔레면으로 주문했고, 일반 건면보다 쫀득한 식감이 크리미한 로제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드디어 제가 기대했던 생면파스타가 등장했어요!
처음 봤을 때부터 일반적인 스파게티면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는데요, 납작하고 넓적한 면이라 마치 칼국수 면을 보는 것 같았어요. 먹어보니 식감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일반 건면 파스타보다 쫀득한 느낌이 강했고, 면 자체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소스와 함께 먹었을 때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저처럼 평소 생면파스타를 자주 먹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요즘 대전 파스타 맛집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금 색다른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다면 생면파스타도 한 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먹물 스파게티면 화이트 봉골레는 어땠나요?
화이트 봉골레는 직원분 추천대로 추천면 3번인 먹물 스파게티면으로 주문했고, 면이 쫄깃하고 봉골레 특유의 깊은 풍미가 느껴졌어요. 면 색깔부터 일반적인 스파게티와 달라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봉골레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소스는 크리미 로제 쪽이 더 입맛에 맞았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면은 봉골레에 사용한 먹물 스파게티면이 더 맛있더라고요. 역시 파스타는 소스뿐만 아니라 면에 따라서도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면 종류를 선택해서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플레이트 둔산점의 재미있는 포인트 중 하나였어요.


구운 알배추를 곁들인 부채살 스테이크
플레이트 둔산점 스테이크 세트의 부채살 스테이크는 굽기가 딱 좋고 고기가 부드러웠으며, 옆에 나온 구운 알배추가 별미였어요. 그리고 대망의 부채살스테이크! 이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최근에 아웃*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가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플레이트 둔산점 스테이크는 굽기도 제가 먹기 딱 좋은 정도였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웠답니다. 남편도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ㅋㅋㅋ 심지어 "접시까지 핥아먹겠다"며 ㅋㅋㅋㅋ 그 정도로 둘 다 맛있게 먹었어요.
스테이크 옆에는 구운 알배추도 함께 나왔는데 이게 또 은근히 별미였어요. 알배추를 구워서 먹으니 단맛이 올라와서 스테이크와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꽤 좋더라고요. 고기만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구운 알배추를 함께 먹으니 입안도 한 번 정리되는 느낌! 그래서 대전 스테이크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도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플레이트 둔산점 총평: 생면 파스타 첫 경험, 만족스러웠어요
플레이트 둔산점에서 파스타부터 스테이크, 샐러드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먹었고, 둘이서 정말 접시가 깨끗해질 정도로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특히 저는 이번에 처음 제대로 먹어본 생면파스타가 인상적이었어요. 생면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파스타와는 다른 쫀득한 식감이 있었고, 면 종류를 직접 선택하거나 추천받아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가격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생면파스타를 만 원 초반대에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이 적었고,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둘이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구성이었답니다. 부채살스테이크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무엇보다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편안해서 남편과 오랜만에 여유롭게 식사하며 데이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전 파스타, 대전 스테이크를 찾으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분위기 좋은 대전 데이트 맛집, 둔산동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생면파스타와 스테이크 어떠세요? 저는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른 생면 종류와 피자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