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E타워 카페 주말 만석, 아주버님과 에그타르트·버터바브카, 미니말레
한 줄 요약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은 과천E타워 1층에 있는 자체 로스팅 원두 중심의 로스터리 카페다. 작성자는 주말에 아주버님, 신랑과 함께 방문해 만석인 매장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아이스라떼·헬싱키라떼와 버터바브카·에그타르트를 맛봤고, 음료는 헬싱키라떼, 전체 메뉴 중에서는 기대 없이 주문한 에그타르트가 가장 만족스러웠다. 미니말레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은 커피와 베이커리, 3시간 무료주차까지 갖춰 과천에서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7길 68, 과천 E타워 102호(1층)
- 영업시간
- 평일 07:00 ~ 19:00 / 주말 10:00 ~ 21:00
- 주차
- 무료주차 3시간, 계산대 옆 태블릿에서 셀프 등록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또는 QR 주문
- 원두 선택
- 밸런스 / 둔켈 / 디카페인
- 주문 메뉴
- 아이스아메리카노(밸런스), 아이스라떼(밸런스), 헬싱키라떼(둔켈), 버터바브카, 에그타르트
- 판매 상품
- 원두, 드립백, 헬싱키라떼 보틀
2026. 6. 23. 방문자 기준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 어떤 카페일까?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은 과천E타워 1층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로, 자체 로스팅 원두를 중심으로 커피를 판매한다. 요즘 강남을 중심으로 미니말레 매장이 많이 생겼는데, 과천에도 매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주버님, 신랑과 함께 나들이 삼아 방문했다.

커피를 좋아해 새로운 카페가 생기면 한 번씩 찾아가 보는 편이다. 평소 로스터리 카페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며 방문했다.
📍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 - 위치 :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7길 68, 과천 E타워 102호 - 영업시간 : 평일 07:00 ~ 19:00 / 주말 10:00 ~ 21:00 ※ 무료주차 3시간 제공
과천E타워 1층에 위치한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브랜드명부터 독일어 느낌이 물씬 난다. 미니멀한 커피 로스터리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자체 로스팅 원두를 중심으로 커피를 판매하는 로스터리 카페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미니말레, 주말에도 붐빌까?
주말에 찾은 미니말레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은 만석이었다. 오피스 단지에 위치해 있어 주말에는 비교적 한산할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자리가 꽉 차 있었고, 입구에는 유모차도 여러 대 보였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다.
자리가 없어 테이크아웃을 고민하던 중 운 좋게 자리가 생겨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키오스크 또는 QR로 주문이 가능하다.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베이커리 라인업도 생각보다 꽤 알찼다.


커피만 마시러 들렀다가 베이커리 비주얼에 이끌려 빵까지 주문하게 되었다.




세 사람이 주문한 메뉴
- 아이스아메리카노(밸런스)
- 아이스라떼(밸런스)
- 헬싱키라떼(둔켈)
- 버터바브카
- 에그타르트

미니말레 원두는 어떻게 고를까? 밸런스·둔켈·디카페인
미니말레 커피뢰스터에서는 원두를 밸런스, 둔켈, 디카페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매장에 안내된 원두 특징은 아래와 같다.
- 밸런스 : 시트러스, 과일의 단맛, 균형감
- 둔켈 : 밀크초콜릿, 꿀 같은 단맛, 견과류의 고소함
- 디카페인 : 맥아, 구운 견과류, 다크초콜릿
취향에 따라 원두를 선택할 수 있어 좋았다. 원두 특징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다.
밸런스 원두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
밸런스 원두로 선택한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끝맛이 아주 구수하고 진한 여운이 느껴졌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농도가 조금 연하게 느껴져 아쉬웠다. 그래도 커피 자체의 밸런스와 향은 만족스러웠다.
아이스라떼는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맛이었다.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스타일의 라떼였다.

미니말레 시그니처 헬싱키라떼는 어떤 맛?
둔켈 원두를 사용한 헬싱키라떼는 이날 마신 세 가지 음료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가장 기대했던 메뉴도 역시 시그니처인 헬싱키라떼였다.

헬싱키라떼는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고소한 풍미가 잘 어우러졌다. 진한 우유 맛이 인상적이었고 커피의 존재감도 적당히 느껴졌다. 일반 라떼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라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알 것 같았다.

세 가지 음료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였다. 보틀 형태로도 판매하고 있어 집에서도 즐기기 좋을 것 같았다.

미니말레 에그타르트, 의외의 1등 메뉴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의외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는 미니말레의 에그타르트였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에 필링이 정말 부드러웠다.
특히 얇은 페이스트리 파이 덕분에 식감이 좋았고 커피와도 잘 어울렸다.
미니말레 버터바브카는 어떤 빵일까?
바브카는 미니말레에서 최근 출시된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라고 한다. 바브카(Babka)는 슬라브어로 할머니를 뜻하는 '바바(Baba)'에서 유래된 빵이다. 예전 할머니들이 남은 반죽에 씨앗과 견과류를 넣고 정성껏 꼬아 구워낸 빵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버터 바브카를 주문했다.

페이스트리처럼 바삭한 겉면과 브리오슈 식빵 특유의 촉촉한 속결이 특징이었다.

실제로 먹어보니 버터바브카는 굉장히 촉촉하고 버터 풍미가 진했다. 다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빵은 아니라서 취향 차이는 있을 것 같다. 반대로 버터 풍미가 진한 빵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듯하다.
로스터리 카페답게 원두와 드립백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원두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판매하고 있어 좋았다.
미니말레 과천지식정보타운점 주차는?
미니말레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은 무료주차 3시간을 제공하며, 계산대 옆 태블릿에서 셀프로 주차 등록이 가능하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차량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주차가 중요한데 주차 역시 편리했다.

주차 걱정 없이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일대에서 손꼽히는 카페 중 하나라고 느껴졌다. 주말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과천 커피 맛집으로 가볼 만할까?
특히 로스터리 카페 특유의 커피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과천 커피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커피와 베이커리, 주차 편의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이었다.
위치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7길 68 1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