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파스타 오픈런, 뇨끼 첫 경험에 반한 블랙올리브 크림뇨끼 브리비트
한 줄 요약
브리비트 성수는 뚝섬역 3번 출구 근처 성수동 골목에 있는 파스타·양식 레스토랑이다. 오픈 시간인 11시 30분에 맞춰 방문해 비트세트(2인)로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잠봉매콤리조또, 매콤가지튀김을 먹었고, 뇨끼를 처음 먹어본 일행까지 크림소스와 블랙올리브 조합에 감탄했다. 크림소스를 잘 다루는 성수동 데이트용 파스타집으로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뚝섬역 4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상원6길 5-1, 1층 (뚝섬역 3번 출구 도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1:15, 라스트오더 20:30
- 오픈 전 입장
- 오픈 전 착석 불가 안내
- 주문 메뉴
- 비트세트(2인): 메인 2개 + 사이드 1개 + 음료 2잔
- 선택 메뉴
-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잠봉매콤리조또, 매콤가지튀김, 스프라이트, 코카콜라
- 좌석
- 2인석 위주
- 셀프바
- 피클 제공
2026. 6. 24. 방문자 기준
성수동 파스타 맛집을 찾다가 분위기까지 좋은 양식집 브리비트를 방문했다. 성수는 워낙 맛집이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이번 방문은 꽤 만족스러웠다. 특히 데이트 장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다.

브리비트 성수 위치와 영업시간은?
브리비트 성수는 서울 성동구 상원6길 5-1, 1층에 있고 매일 11:30부터 21:15까지 영업한다. 라스트오더는 20:30이다.
브리비트는 성수동에 있으며 뚝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온 뒤 뒤를 돌아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멀리서도 보이는 빽다방 골목으로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브리비트 오픈런, 몇 시에 가야 할까?
브리비트는 오전 11시 30분 오픈이고, 오픈 시간에 맞춰 오는 손님이 꽤 많다. 이날은 오픈런을 목표로 방문했다. 가는 길에 괜히 여유를 부리며 복권도 한 장 사고 천천히 이동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했다. 입구 앞에는 이미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였고, 나처럼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손님들이 꽤 많은 듯했다.


입구에는 오픈 전 착석이 어렵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브리비트 성수 매장 분위기와 좌석
브리비트 성수 매장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2인석 위주의 아늑한 구성이다.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그 인테리어였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감성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테이블은 대부분 2인석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성수동 데이트 장소로도 방문하기 좋아 보였다. 실제로 커플 손님들이 많았다.
비트세트(2인) 구성과 주문 메뉴
주문한 메뉴는 브리비트 비트세트(2인)로, 메인메뉴 2개와 사이드메뉴 1개, 음료 2잔이 들어간다.






- 메인메뉴: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잠봉매콤리조또
- 사이드메뉴: 매콤가지튀김
- 음료: 스프라이트, 코카콜라


매콤가지튀김은 어떤 맛?
브리비트의 매콤가지튀김은 튀김옷이 굉장히 크리스피하고 매콤한 치폴레소스가 함께 나온다. 비트세트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메뉴였다. 요즘 가지튀김이 정말 대세인 것 같다. 성수동 파스타 맛집이나 양식집을 방문하면 높은 확률로 만나게 되는 메뉴다.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소리가 날 정도였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가지의 식감이 살아 있었다. 함께 제공되는 치폴레소스와도 궁합이 좋았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튀김 메뉴인데 소스 덕분에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위에 올려진 초록색 잎은 처음에는 고수인 줄 알았는데 고수는 아니었다. 아마 샐러리잎인 듯!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이날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
브리비트 대파크림옥수수뇨끼는 대파크림소스에 블랙올리브와 큼직한 베이컨이 들어간 메뉴로,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만족스러웠다.

대파크림소스와 블랙올리브 조합이 예상보다 훨씬 훌륭했다. 크림소스는 부드럽고 진했지만 과하게 무겁지 않았고, 블랙올리브가 들어가면서 풍미가 더욱 살아났다.

여기에 큼직한 베이컨까지 들어 있어 씹는 맛도 좋았다. 이 메뉴의 치트키는 블랙올리브였다. 크림소스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했다.

함께 방문한 일행은 이날 뇨끼를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특히 크림소스와 뇨끼의 조합이 좋다고 연신 감탄했다.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얘기도 했다.
잠봉매콤리조또, 짜지 않을까?
브리비트 잠봉매콤리조또는 이름과 달리 간이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이름만 들으면 짭짤한 맛이 강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렇지 않았다. 샐러리와 견과류가 들어가 있어 식감도 좋았고, 재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이 메뉴의 치트키는 견과류였다. 고소한 풍미가 더해지면서 리조또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줬다. 매콤함도 과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식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브리비트가 크림소스를 정말 잘 다루는 곳이라는 점이었다. 크림 베이스 메뉴들이 하나같이 완성도가 높았고 재료 조합도 좋았다. 성수동 파스타 맛집을 찾는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브리비트 셀프바 피클
브리비트 성수에는 셀프바에 피클이 준비되어 있다. 식사를 마칠 무렵 옆 테이블을 보니 피클을 가져다 먹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대화하느라 매장을 자세히 둘러보지 못했는데 알고 보니 셀프바가 있었던 것.



다만 이날 주문한 메뉴들은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아서 피클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다. 크림 메뉴도 느끼하지 않아 피클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결국 이날도 접시를 싹싹 비우고 식사를 마쳤다.

브리비트 성수, 데이트로 가볼 만할까?
브리비트 성수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성수동 파스타 맛집을 찾고 있거나 특별한 데이트 장소를 고민 중이라면 방문해볼 만하다. 음식의 완성도와 매장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던 성수 맛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