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돈카츠 가브리살 품절에 히레·모듬카츠 두 줄 한상,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한 줄 요약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연신내역 5번 출구 근처 KFC 골목에 있는 정통 돈카츠 전문점이다. 가브리살 카츠가 품절이라 히레카츠와 모듬카츠를 주문했고, 두 줄로 나오는 넉넉한 양과 부드러운 안심, 고소한 등심에 만족했다. 연신내에서 든든하게 돈카츠 한 끼를 먹고 싶다면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연신내역 4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은평구 연서로28길 4-1 1층
- 찾아가는 길
- 연신내역 5번 출구 도보 약 3분, KFC 골목 안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00
- 주문 방식
- 입구 키오스크 주문
- 주문 메뉴
- 히레카츠(안심), 모듬카츠(히레/안심+로스/등심)
- 좌석
- 1인 다찌석, 대나무 인테리어 창가석
- 기본 제공
- 둥글레차, 와사비, 돈카츠 소스, 샐러드 드레싱, 트리플소금·핑크소금
- 배달 상호명
- 카츠고엔
2026. 6. 12. 방문자 기준
구산에서 연신내까지 걸어서 간 날
아빠 병원에 왔다가 일찍 가라고 하길래 아이스크림 사드리고는 금방 나왔다. 밥친구와 연신내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구산에서 연신내까지 열심히 걸었다. 연신내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근처에 다다르자 탁 트인 북한산 풍경이 반겨주었다.

연신내역 5번 출구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역 주변이 예전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다. GTX가 들어서서 그런가 보다.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서울 은평구 연서로28길 4-1 1층, 연신내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6:00이다.
오늘의 목적지가 바로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통 돈카츠, 씹을 때마다 괴물 크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카츠몬스터'라고 소개하고 있다.
연신내역 5번 출구로 나와 KFC 골목으로 들어가니 바로 보이는 위치라 찾기 어렵지 않았다. 2층엔 예전에 자주 가던 중고폰 매입 매장이 아직도 있었다.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주문 방식과 좌석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입구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다. 가브리살 카츠는 품절이라 자연스럽게 히레카츠와 모듬카츠로 주문했다.



1인 다찌석 형태 좌석이 있어 혼밥하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창가 쪽은 대나무 인테리어 덕분에 은근히 분위기도 좋다.

주문한 메뉴
- 히레카츠(안심)
- 모듬카츠(히레/안심+로스/등심)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기본 상차림은?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에서는 자리에 앉자 둥글레차가 먼저 나왔다. 오랜만에 맛보는 구수한 맛이 입안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후 와사비, 돈카츠 소스, 샐러드 드레싱이 세팅되고 테이블에는 트리플소금과 핑크소금이 준비되어 있었다.



카츠몬스터 돈카츠 양은 얼마나 푸짐할까?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의 히레카츠와 모듬카츠는 돈카츠가 두 줄로 넉넉하게 나온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도 이 푸짐한 양이었다.
“괴물 크기의 즐거움”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다. 보통 돈카츠는 한 줄 정도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두 줄로 넉넉하게 제공된다. 확실히 “푸짐하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


히레카츠(안심):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가?
카츠몬스터 히레카츠는 안심 부위라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질기지 않고 결이 부드러워서 씹는 느낌이 부담 없다.
안심 장조림 고기는 이렇게 부드럽지 않았던 것 같은데, 흔히 생각하는 퍽퍽한 안심이 아니라 “이렇게까지 부드러울 수 있나?” 싶은 정도의 식감이었다.
로스카츠(등심): 지방이 느끼하지 않을까?

모듬카츠에 들어 있는 로스카츠도 만족스러웠다. 등심 특유의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었다. 특히 지방 부분이 느끼하지 않고 쫄깃하게 씹히면서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다.



히레카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모듬카츠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곁들임: 우동장국과 양배추 샐러드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의 우동장국은 짭조름해서 돈카츠랑 잘 어울렸다.

양배추 샐러드는 신선하고 아삭해서 계속 손이 갔다. 결국 밥친구 몫까지 내가 다 먹어버렸다. 집에서 이렇게 얇게 채 썰어보려 해도 생각만큼 잘되지 않더라.

카츠몬스터 연신내점 전체 분위기는?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은 식사하는 내내 배달 주문이 끊임없이 들어올 만큼 인기가 많았다. 배달 상호명은 '카츠고엔'이다.
매장 분위기도 편안하고 좌석 구성도 좋아, 가볍게 혼밥을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그릇이 텅 비어 있었다.

부드러운 히레카츠와 고소한 로스카츠를 모두 맛볼 수 있고 양도 넉넉해 식사 후 만족감이 컸다. 연신내에서 푸짐하고 만족스러운 돈카츠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카츠몬스터 연신내점을 추천한다. 든든한 점심 한 끼가 필요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