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죽백동 꼬막집 평일 점심 주차 여유와 쫀득한 꼬막만두, 꼬막만세
한 줄 요약
꼬막만세 만세로본점은 평택 죽백동 만세로에 있는, 벌교 생물 꼬막을 쓰는 꼬막 요리 전문점이다. 평일 점심에 간장꼬막비빔밥, 양념꼬막비빔밥, 꼬막전, 꼬막만두 네 가지를 주문했고, 넓은 주차장과 여유 있는 좌석 덕에 편하게 식사했다. 벌교까지 가기 부담스러울 때 평택 안에서 생물 꼬막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28 1층
- 영업시간
- 월~토 11:00~22:00, 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6:30
- 라스트오더
- 월~토 21:00, 일 20:00
- 주차
- 주차장 넓음, 평일 점심에도 자리 여유
- 좌석
- 넓은 매장, 단체석 있음
- 주문 방식
- 태블릿 주문
- 주문한 메뉴
- 간장꼬막비빔밥, 양념꼬막비빔밥, 꼬막전, 꼬막만두
2026. 7. 9. 방문자 기준
평택에서 꼬막 요리를 제대로 하는 곳을 찾다가 만세로에 있는 꼬막만세 만세로본점에 다녀왔어요.



평소 꼬막을 좋아해서 벌교나 강릉까지 가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평택 안에서도 생물 꼬막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어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주문한 메뉴 위주로 평택 꼬막 맛집 후기를 남겨볼게요.
꼬막만세는 어떤 꼬막을 쓰나요?
꼬막만세가 평택 꼬막 맛집으로 알려진 이유는 냉동이 아니라 생물 꼬막을 쓰기 때문이라고 해요.

벌교에서 산지직송으로 꼬막이 매일 올라온다고 하고, 매장에서 직접 손질한다고 하더라고요. 꼬막 제철이 대략 10월부터 3월까지라고 하니, 이 시기에 맞춰 가면 좀 더 도톰한 꼬막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꼬막만세 만세로본점 위치·주차·영업시간
꼬막만세 만세로본점은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28 1층, 죽백동 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죽백동 꼬막비빔밥을 찾으시는 분들이 접근하기 편한 편이에요. 주변에 음식점이랑 카페가 많고, 주차장이 넓어서 차 가지고 오기에도 무난했어요.
평일 점심 시간대에 갔는데도 주차 자리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세우고 들어갔어요.
- 영업시간: 월~토 오전 11시~밤 10시, 일요일 오전 11시~밤 9시
- 브레이크타임: 평일 오후 3시~4시 30분 (이 시간은 피해서 가시는 게 좋아요)
- 라스트오더: 월~토 밤 9시, 일요일 밤 8시

매장 내부와 좌석은 어떤가요?
꼬막만세 매장 내부는 넓은 편이었어요.

좌석 간격도 여유가 있고 의자가 푹신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자리로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주문도 태블릿 PC로 간편하게 했어요. 이제 제가 주문한 메뉴를 하나씩 소개해 볼게요.
간장꼬막비빔밥: 담백하고 고소한 맛
먼저 간장꼬막비빔밥이에요.

간장꼬막비빔밥은 양념 쪽과는 결이 다르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중심인 메뉴예요. 생물 꼬막 자체의 맛을 좀 더 살린 느낌이라, 자극적인 걸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양념 버전이랑 간장 버전을 하나씩 시켜서 번갈아 먹으니 물리지 않고 끝까지 먹기 좋았어요. 평택 꼬막비빔밥을 처음 드셔보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두 가지를 같이 시켜서 비교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양념꼬막비빔밥은 얼마나 매운가요?
다음으로 양념꼬막비빔밥이에요.

특제 양념에 숙성한 꼬막을 밥이랑 비벼 먹는 메뉴인데, 매콤달콤한 양념이 밥이랑 잘 어우러지는 편이었어요.

매운 걸 아주 잘 못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부담 없이 드실 만한 정도의 매콤함이었어요.


같이 나오는 김이랑 날치알을 곁들이면 식감이 한 층 더해져서, 심심하지 않게 한 그릇 비울 수 있었어요.
꼬막전: 바삭하고 기름지지 않은 사이드
꼬막전도 함께 주문했어요.

벌교 방식으로 부쳐낸 꼬막전인데,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꼬막이 들어 있어서 씹는 맛이 있는 편이었어요.

기름지지 않게 나와서 비빔밥이랑 번갈아 먹기에 부담이 덜했고, 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따로 시켜도 만족하실 만한 구성이었어요. 여럿이 방문한다면 나눠 먹기 좋은 사이드라서 함께 시키는 걸 권해드려요.
꼬막만두는 어떤 맛인가요?
마지막으로 꼬막만두예요.

꼬막을 넣은 만두라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꼬막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일반 만두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어요.


확실히 식감도 쫀득하고 가득 찬 만두소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시중의 고기만두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꼬막 요리를 여러 방식으로 맛보고 싶은 분들께는 함께 시켜볼 만한 메뉴예요.
꼬막만세 만세로본점, 가볼 만한가요?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평택 안에서 생물 꼬막을 취급하는 곳을 찾는 분들께는 꼬막만세가 한 번쯤 가볼 만한 선택지라고 느꼈어요.



죽백동 꼬막비빔밥을 찾으시는 분들이나, 벌교까지 가기는 부담스러운데 꼬막이 당길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철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만족도가 조금 더 올라갈 수 있으니 그 점도 감안해서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방문 전에는 브레이크타임이랑 라스트오더 시간만 한 번 확인하고 가시면 헛걸음 없이 다녀오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