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 부모님과 순대국 내장정식·편육 반접시, 평안도식당 신촌점
한 줄 요약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신촌역 3번 출구 근처, 연세로4길에 있는 연중무휴 24시간 순대국·감자탕 식당이다. 작성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다녀온 뒤 부모님을 모시고 순대국+내장정식 2인과 편육 반접시를 먹었는데, 넉넉한 순대·내장 접시와 맑게 먹다 다대기로 얼큰하게 바꿔 먹는 국밥에 부모님도 크게 만족했다. 세브란스 근처에서 어르신 모시고 든든하게 먹을 국밥집을 찾는다면 평안도식당 신촌점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촌역 3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1층
- 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 주차
- 매장 앞 유료주차장 이용 가능 (최초 60분 6,000원)
- 찾아가는 길
- 신촌역 3번 출구 도보 약 3분, 이대역에서도 도보 가능
- 주문한 메뉴
- 순대국+내장정식 2인, 편육 반접시
- 기본 반찬
- 배추김치, 깍두기, 부추, 양파
- 좌석
- 4인 테이블, 혼밥용 1인석
- 주문 방식
- 테이블별 태블릿 키오스크
2026. 7. 1. 방문자 기준

이번엔 부모님 모시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들렀다가 근처에서 밥을 먹게 됐는데요. 부모님께 좀 든든한 걸 대접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딱 찾아낸 곳이 바로 평안도식당 신촌점이에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였답니다 😊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셨어요ㅎㅎ
평안도식당 신촌점 영업시간·주차 정보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1층에 있고,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해요. 주차는 매장 앞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최초 60분 6,000원이에요.
요즘 24시간 하는 집이 많이 없는데 신촌 순대국 24시 식당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세브란스병원에서 평안도식당 신촌점 가는 길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신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예요. 이대역에서도 걸어올 수 있고요. 저희는 세브란스병원에서 나와서 걸어갔는데 금방 나오더라고요! 병원 정문 기준으로 연세로 방향으로 쭉 내려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간판이 워낙 커서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와요. 순대국, 감자탕 메뉴가 외부에서부터 딱 보이고, 입구 앞에 메뉴판도 붙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미리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편한 매장인가요?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매장 규모가 꽤 크고,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편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옆 테이블이 신경 쓰이는 일 없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가족 단위 손님이 앉기에 좋은 4인 테이블도 넉넉하고, 혼밥 손님을 위한 1인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병원 다녀오는 길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라 편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태블릿 키오스크로 할 수 있어서 직원 부르지 않아도 되는 것도 편했어요.


주문한 메뉴: 순대국+내장정식 2인, 편육 반접시
저희는 평안도식당 신촌점에서 순대국+내장정식 2인, 편육 반접시를 시켰어요.
기본 반찬은 깍두기가 예상 밖의 맛
기본 반찬은 배추김치, 깍두기, 부추, 양파 구성이었는데 깍두기 감칠맛이 진짜 예상 밖으로 맛있었어요. 국밥이랑 같이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맛! 반찬이 단순해 보여도 국밥집엔 이 구성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편육 반접시, 어르신도 부담 없는 두께
평안도식당 편육은 잡내 없이 담백하게 잘 삶아져 있어서 국밥 먹다가 중간중간 집어 먹기에 딱 좋았어요. 편의점 편육이랑은 완전 달라요!!
두툼하지 않고 먹기 좋은 두께로 썰려 나와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었어요. 깍두기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정말 잘 맞더라고요.


순대국 내장정식은 순대·내장 접시가 먼저
평안도식당 순대국 내장정식을 시키면 국밥보다 순대·내장 한 접시가 먼저 나와요. 양을 보자마자 "이게 기본 구성이라고?" 싶을 정도로 넉넉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국밥은 처음엔 맑은 국물로 먼저 맛을 보는 게 포인트예요. 뽀얗고 깊은 육수가 속을 편안하게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내장은 간, 허파 등 다양한 부위가 골고루 담겨 있어서 내장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진짜 높을 것 같아요. 순대는 당면만 가득한 스타일이 아니라 찹쌀이 꽉 차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더라고요.


건더기가 진짜 많이 들어있어요.


다대기로 맑은 맛과 얼큰한 맛 둘 다
맑은 국물로 먹다가 테이블 위 비법 다대기를 풀어 넣으면 국물이 확 얼큰해지면서 또 다른 매력이 생겨요. 맑은 버전이랑 얼큰한 버전, 한 그릇에서 두 가지 맛을 다 즐길 수 있는 게 재밌었어요 ㅎㅎ
평안도식당 신촌점 좋았던 점과 재방문 의사
- 좋았던 점: 24시간 운영이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 가능
- 좋았던 점: 정식 메뉴 구성이 생각보다 훨씬 푸짐함
- 좋았던 점: 태블릿 주문으로 편리함
- 좋았던 점: 부모님 모시고 가기 편한 넓고 쾌적한 공간
- 재방문 의사: 세브란스 올 일 있을 때 또 들를 것 같아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병원 일정 마치고 속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분
- 신촌에서 24시간 먹을 곳 찾는 분
- 부모님 혹은 어르신 모시고 가기 좋은 곳 찾는 분
- 혼밥족에게도 딱!
병원 다녀오는 길엔 몸도 기력도 떨어지기 마련인데, 뜨끈한 순대국 한 그릇이 진짜 많은 걸 회복시켜 주더라고요. 저는 평안도식당 신촌점이 신촌 세브란스 근처에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국밥집이라고 생각해요. 신촌 쪽에 오실 일 있으면 한 번 들러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