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파스타, 아이와 나눈 투움바 한 끼 미담키친
한 줄 요약
미담키친은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양식 식당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해 투움바파스타와 콰트로치즈피자, 수제왕돈까스를 나눠 먹었어요. 진하고 꾸덕한 소스의 투움바파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아이 식기를 챙겨줘 식사하기 편했어요. 매장 앞 주차공간은 넉넉하지 않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북 경주시 첨성로49번길 33 미담키친
- 주문 메뉴
- 투움바파스타, 콰트로치즈피자, 수제왕돈까스, 청포도에이드, 제로콜라
- 메뉴 종류
- 파스타, 피자, 리조또, 샐러드, 돈까스
- 좌석과 아이 식기
- 예약 후 통창이 있는 실내 자리를 이용했으며, 아이 식기를 제공받았어요.
- 주차
- 방문 당시 매장 앞 주차공간은 넉넉하지 않았어요. 원문에는 황리단길 주변 공영주차장이 안내돼 있어요.
2026. 8. 27. 방문자 기준
경주여행 중 황리단길을 걷다가 파스타가 먹고 싶어 미담키친을 찾았어요. 아이와 함께 투움바파스타, 콰트로치즈피자, 수제왕돈까스를 나눠 먹었는데, 이날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는 투움바파스타였어요.


미담키친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땠나요?
미담키친 주소는 경북 경주시 첨성로49번길 33이에요. 황리단길을 구경하다가 식사하러 들렀어요.


파스타뿐 아니라 피자, 리조또, 샐러드, 돈까스도 있어 일행끼리 먹고 싶은 메뉴가 달라도 고르기 괜찮았어요.


이번 여행에는 차를 가져갔어요. 매장 앞에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는 형태는 아니어서 저희는 인근 갓길에 주차하고 걸어갔어요. 황리단길 주변에는 공영주차장도 있어요. 식사 후 카페나 소품샵까지 둘러볼 생각이라면 한곳에 주차하고 걷는 편이 저는 편했어요.

식당으로 가는 길에는 한옥 건물과 골목을 구경했어요. 천천히 걸어가면서 경주에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앉을 자리는 어땠나요?
매장은 넓었고, 저희는 통창이 있는 실내 공간에 앉았어요. 예약하고 갔더니 실내 자리를 잡아주셔서 아이와 식사하기 좋았어요. 아이 식기도 바로 가져다주셨고 사장님의 응대도 친절했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해 나눠 먹었나요?
메뉴에는 루꼴라토마토피자와 콰트로치즈피자, 비프리조또와 바질새우리조또, 여러 종류의 파스타와 샐러드, 등심돈까스 등이 있었어요.


이날은 투움바파스타, 콰트로치즈피자, 수제왕돈까스에 청포도에이드와 제로콜라를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파스타에 샐러드와 음료만 곁들일까 했지만, 든든하게 먹고 싶어 돈까스도 함께 골랐어요.

파스타와 돈까스를 나눠 먹으니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을 번갈아 즐길 수 있었어요. 메뉴 선택 폭이 넓어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기 편했어요.

이번에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방문하면 리조또도 먹어보고 싶어요.



청포도에이드는 제 입맛에 너무 달지 않고 상큼해서 식사 중간에 마시기 좋았어요. 아이도 특히 좋아했어요.


아이가 좋아한 콰트로치즈피자는 어떤 맛이었나요?
콰트로치즈피자는 한 조각 먹자마자 치즈의 진한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짠맛만 두드러지기보다 여러 치즈가 어우러진 풍미가 있었고, 치즈가 길게 늘어났어요. 아이가 맛있게 먹어서 집에 돌아온 뒤에도 다시 먹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투움바파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은 이유는 뭔가요?
이날 주문한 메뉴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투움바파스타였어요. 돈까스와 함께 먹을 파스타로 골랐는데, 식사를 마친 뒤에는 이 메뉴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진하고 꾸덕한 소스가 면에 충분히 묻어 있어 면만 먹어도 맛이 심심하지 않았어요. 크림 맛만 강하거나 너무 느끼한 파스타는 몇 입 먹으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날은 돈까스와 번갈아 먹으면서도 계속 손이 갔어요. 새우도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앞접시에 덜어 소스를 넉넉히 곁들여 먹었어요. 다시 방문한다면 투움바파스타는 또 주문하고 싶어요.

수제왕돈까스를 함께 먹으니 어땠나요?
입구에서 수제 돈까스라는 안내를 보고 주문하고 싶어졌어요. 바삭한 돈까스와 부드러운 파스타를 번갈아 먹으니 식감이 달라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소스는 옛날 경양식 돈까스 스타일이라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돈까스까지 함께 먹으니 식사량도 부족하지 않고 든든했어요.

미담키친은 파스타와 피자, 돈까스를 한자리에서 나눠 먹을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한 식사에서 메뉴를 고르기 편했어요. 매장 앞 주차공간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황리단길을 걸어서 둘러보는 일정 중에 들러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