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해수욕장 카페, 강 위 전동보트 체험까지 둔치
한 줄 요약
카페 둔치는 낙산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인 양양 남대천에 있어요. 히비스커스 아이스티와 아이스라떼를 마시고, 전동보트를 타며 강변 풍경을 즐겼어요. 보트 조작은 생각보다 간단했지만, 방문한 날은 조금 춥고 흐려서 전망이 아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 수상레포츠센터 및 카페 둔치
- 카페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라스트 오더 20:30
- 보트 운영시간
- 10:00~18:00
- 접근 및 주차
- 낙산해수욕장에서 자차로 약 5분, 넓은 주차장
- 음료·베이커리 가격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에그타르트 1개 4,000원
- 전동보트
- 30분 이용, 1~4인 28,000원, 1~6인 35,000원
- 황포돛배
- 최소 8인·최대 12인, 20분 이용, 어린이 6,000원·청소년 8,000원·성인 10,000원
- 보트 이용 편의
- 구명조끼 착용, 전동보트 휴대전화 블루투스 연동 가능, 담요 별도 준비
2026. 5. 28. 방문자 기준
낙산해수욕장 근처를 드라이브하다 찾은 카페 둔치에서 음료를 마시고 전동보트를 탔어요. 남대천을 바라보며 쉬다가 직접 강 위로 나가볼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낙산해수욕장에서 얼마나 걸리고, 주차는 편한가요?
둔치는 양양 남대천 쪽에 있고, 낙산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였어요.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 수상레포츠센터예요.

도착했을 때 탁 트인 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외관이 눈에 들어왔어요. 주변도 조용해서 여유롭게 머물기 좋았어요.

주차장이 넓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카페 바로 근처에는 생태공원 놀이터도 생겼다고 해요.

원문 작성 당시 안내된 카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고,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었어요. 보트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카페와 달랐어요.
실내와 야외 공간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실내는 전체적으로 우드톤 인테리어였어요. 주변 자연과 잘 어울리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자리는 사진을 남기기 좋았어요.

저는 야외 공간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마시니 천천히 쉬어가는 느낌이었어요. 함께 풍경을 보며 이야기하는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음료와 디저트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5,500원이었어요. 커피 외에 주스, 티, 스무디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대표 베이커리 메뉴인 에그타르트는 1개에 4,000원이었어요. 매일 아침 직접 구워 당일에만 판매한다고 해요.

저희는 새로운 메뉴로 보였던 히비스커스 아이스티와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어요.

히비스커스 아이스티와 아이스라떼는 어땠나요?
히비스커스 아이스티는 상큼하면서 은은한 꽃 향이 느껴졌어요. 단맛이 과하지 않고 끝맛이 깔끔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아이스라떼는 고소한 풍미가 꽤 진했어요. 우유와 커피의 균형이 좋아 편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음료를 마시며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이 여유로웠어요.
전동보트와 황포돛배의 요금·이용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전동보트는 최대 4인승과 최대 6인승이 있었어요. 이용 시간은 30분이었어요.


전동보트 요금은 1~4인 28,000원, 1~6인 35,000원이었어요. 동그란 보트가 6인용이었어요.

황포돛배는 최소 8인 이상 체험할 수 있고 최대 승선 인원은 12명이었어요. 이용 시간은 20분이며, 요금은 어린이 6,000원, 청소년 8,000원, 성인 10,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전동보트 조작과 실제 탑승 경험은 어땠나요?
성인과 아이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순서에 맞춰 탑승했어요. 처음에는 조작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간단해서 금방 적응했어요. 휴대전화 블루투스 연동도 가능해 음악을 들으며 즐길 수 있었어요.

잔잔한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속도감을 즐기기보다는 여유롭게 풍경을 바라보는 체험에 가까웠어요. 저는 그 점이 마음에 들었고, 여행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았어요.

방문한 날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방문한 날은 조금 춥고 흐려서 전망 자체는 아쉬웠어요. 날씨가 맑거나 해질 무렵이라면 분위기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요는 따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는 어떤가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손님들이 많았어요. 즐겁게 보트를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가족 나들이로도 잘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바다 위주로 다니던 양양 여행에서 강변에 머무는 시간이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카페에서 쉬고 전동보트도 탈 수 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낙산해수욕장 근처에서 음료를 마시고 가벼운 체험까지 함께 하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날씨 때문에 풍경은 아쉬웠지만, 차를 마시고 천천히 강 위를 이동하는 시간은 만족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