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느린 서랍 · 6 개의 글

강원을 지나는 느린 서랍

강원을 다니며 만난 숙소, 식당, 카페, 쇼핑 공간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숙박 · 음식점 · 카페 · 쇼핑

장소강원 속초시카페

속초 중앙시장 곡물강정 주말 저녁 마지막 봉지 10개 만원, 이부자마약곳간

이부자마약곳간은 속초 중앙시장 1층 137호에서 당일 생산·당일 판매 원칙으로 수제 곡물강정을 파는 집입니다. 성수기 주말 저녁에 들렀더니 5가지 강정이 거의 다 팔리고 남은 물량으로 8개입 1만 원짜리 2봉을 담았고, 리뷰 2개를 쓰면 2개를 더 받아 사실상 10개 만원이었습니다. 메밀·발아현미·흑미를 6개월 숙성했다는 설명대로 누룽지 향이 진하고 덜 달아, 속초 중앙시장에서 나 먹고 선물하기 좋은 간식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2.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쇼핑

속초 중앙시장 젓갈 맛씨앗·명태회무침 2인 소분 돌김밥, 황부자젓갈

황부자젓갈은 속초관광수산시장 25호에 있는 젓갈 전문 매장입니다. 시식으로 여러 종류를 맛본 뒤 명태회무침과 맛씨앗젓갈 두 가지를 골라 2인 가정 기준으로 소분해 냉동 보관했고, 돌김에 얹어 밥 한 공기를 비웠습니다. 낙지·오징어까지 들어간 맛씨앗젓갈이 특히 밥도둑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6.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중앙시장 튀김 포장, 정전된 집에서 촛불 켜고 먹은 황부자튀김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26·27호에 있는 오징어순대·튀김 전문 가게입니다. 대기 줄이 길어 매장 안쪽까지 줄을 서서 왕새우+오징어튀김 세트와 누룽지오징어순대를 포장했고, 집에 오니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라 촛불과 휴대폰 손전등 아래에서 먹었습니다. 누룽지오징어순대는 밥알이 눌어 고소했고 오징어튀김은 살이 통통해 줄 설 만했습니다.

작성 2026. 8. 7.협찬
장소강원 강릉시카페

강릉 초당동 두부거리 도보 한옥카페 36도 폭염날 실내 피서, 카페기와

카페기와는 강릉 초당동 두부거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의 한옥 카페입니다. 36도 폭염에 지쳐 들어가 기와블랙라떼와 녹두꽃라떼(각 6,500원), 쑥인절미갸또(7,500원)를 먹었고, 서까래와 옛 창문이 그대로 살아 있는 실내에서 더위를 피했습니다. 야외 정원은 예쁘지만 한여름엔 실내석이 정답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9.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카페

속초 중앙시장 빵집 6구 세트 4천원 할인받아 종류별로, 삼삼고로케

삼삼고로케는 속초 중앙시장 42호에 자리한 고로케 전문 빵집이다. 6구 고로케 세트를 4,000원 할인받아 홍게·명란크림·감자·불짬뽕·아바이·고추잡채를 종류별로 맛봤고, 홍게 고로케는 시장을 나오자마자 걸어가며 해치울 만큼 따뜻할 때가 좋았다. 1등은 불향이 짱짱한 고기 가득 불짬뽕 고로케.

작성 2026. 8. 13.협찬
장소강원 강릉시음식점

주문진 회포장 모듬회 소 할인가 4만원, 주차권까지 민자횟집

민자횟집은 강릉 주문진수산시장 안에 있는 활어 횟집으로, 포장하면 모듬회(소)를 매장가 6만원 대신 4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에 들러 도톰하게 썬 흰살생선에 멍게·전복·소라·새우찜까지 함께 받았고, 여름이라 아이스팩 포장도 무료로 해주셨어요. 주문진해안주차타워 1시간 무료 이용권까지 주니 가성비로는 합격.

작성 2026. 8. 20.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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