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나리공원 근처 카페 가을꽃 나들이 뒤 복숭아에이드와 빵 포장, 도아시스
한 줄 요약
도아시스는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목욕탕을 리모델링해 식물원처럼 꾸민 공간이에요. 양주 나리공원에서 가을꽃을 본 뒤 차로 20분쯤 이동해 들렀고, 둘이서 빵을 트레이 한가득 담아 복숭아에이드·아이스라떼와 먹고 남은 빵은 포장해 왔어요. 나리공원 나들이 뒤 넓고 조용한 자리에서 쉬어 가기 좋은 양주 베이커리 카페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덕정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양주시 덕정동, 화합로1402번길 25-5 2·3층
- 가는 길
- 양주 나리공원에서 차로 약 20분, 덕정역에서도 가까운 편
- 주차
- 제1주차장·제2주차장으로 나뉘어 넉넉함
- 공간
- 2층 카페, 3층은 식사 가능한 레스토랑
- 빵
- 매일 만드는 베이커리 50여 가지(크루아상·크림빵·소금빵·타르트 등)
- 주문한 음료
- 복숭아에이드, 아이스라떼
- 편의시설
- 별도 포장 코너, 수유실, 좌식공간
2026. 10. 18. 방문자 기준

양주 나리공원 근처에 들를 만한 카페, 도아시스
도아시스는 양주 나리공원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양주 나리공원에서 가을꽃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 그냥 집으로 가기에는 조금 아쉽더라고요. 어디 괜찮은 카페 없을까 찾아보다가 양주에서 가장 큰 카페로 알려진 도아시스를 발견했어요. 나리공원에서 차로 20분 정도 이동해야 했지만, 이왕 양주까지 왔으니 한번 가보기로 했죠.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카페 규모도 놀라웠지만 빵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커피 한 잔 마시려고 들렀다가 빵을 한가득 사게 된 양주 도아시스 방문기예요.
도아시스 위치와 주차는?

도아시스는 양주시 덕정동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덕정역에서도 가까운 편이지만 양주 나리공원과 함께 여행한다면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해요.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으로 나뉘어 있어 주차 공간도 넉넉해요.

양주 최대 규모 카페, 얼마나 넓을까?
도아시스는 2층이 카페, 3층이 식사도 가능한 레스토랑이에요. 들어서는 순간, 진짜 깜짝~ 여기가 카페 맞아?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넓었거든요. 양주 최대 규모 카페라는 말을 글로 보는 거랑 눈으로 보는 건 전혀 달랐어요.

사실 사진 속 3배 정도예요. 2층만 이 정도 규모인데 3층까지! 와~~~~ 3층은 식사도 가능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식물원 같은 실내, 제주도 온 느낌
둘러보다 또 한 번 얘기해요. 여기가 카페 맞아? 도아시스는 온통 식물들로 가득해서 마치 실내 식물원이나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인데요. 특히 열대식물들이 많아서 제주도 온 느낌도 들고요.

대형 카페인데 조용한 이유
도아시스는 식물이 테이블 사이사이를 가려줘서 넓은데도 아늑하고 조용해요. 식물이 많아서 더 좋았던 건 이렇게 넓은 카페인데 휑한 느낌 전혀 없이 아늑한 분위기라는 거예요. 거기에 식물들이 곳곳에 있어 테이블의 프라이빗함도 보장된다는 거, 이거 정말 좋았어요. 보통 대형 카페들이 소란스러운데 식물들이 가려주니 소음도 없고 옆 테이블 소리도 안 들리고.


일반 테이블부터 편안한 소파석까지 좌석 종류도 다양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무엇보다 공간이 넓다 보니 답답하지 않고 상쾌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목욕탕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했다는데 도대체 목욕탕이 얼마나 컸던 걸지 상상도 안 가더라는~^^
도아시스 빵 종류는 얼마나 될까?




도아시스는 매일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 종류만 50여 가지에 달한다고 해요. 도아시스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다양한 빵이었어요. 크루아상부터 크림빵, 소금빵, 타르트 등 종류가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역시 양주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시킬 생각은 아니었는데 하나둘 담다 보니 트레이가 금방 가득 찼어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많이 골랐죠? 둘인데 ㅎ 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각자 원하는 빵을 담다 보니~~


오후 방문, 음료는 복숭아에이드와 아이스라떼
도아시스에는 오후에 갔는데, 음료는 복숭아에이드와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어요. 오후 시간에 간 거라 빵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 골랐으니 오전에 모든 빵 종류가 다 있을 때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나리공원에서 가을꽃을 구경하며 한참 걸었던 터라 시원한 음료가 생각났거든요. 복숭아에이드가 딱 제 입맛이라 빵이랑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남은 빵은 포장 코너에서
도아시스에는 별도 포장 코너가 있어 먹고 남은 빵을 챙겨 가기 편해요. 빵을 너무 많이 샀나 봐요. 워낙 많이 골랐더니 먹어도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결국 카페에서 먹고 남은 빵은 포장해서 가져왔어요.
도아시스 자리 고르는 팁과 아기 동반 시설



도아시스는 구석구석 다른 콘셉트의 좌석이 숨어 있으니 바로 앉지 말고 한 바퀴 돌아본 뒤 고르는 게 좋아요. 양주에서 가장 큰 카페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간 도아시스, 도심 속의 오아시스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취향에 맞는 좌석을 골라 보세요.


수유실도 준비되어 있고 좌식공간도 있어서 아가랑 같이 와도 좋은 양주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