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닭볶음탕 바다 보며 볶음밥까지, 묵호솥볶음탕

한 줄 요약

묵호솥볶음탕은 동해시 묵호항 까막바위 맞은편에 있는 닭요리 식당이에요. 두 명이 방문해 바다가 보이는 2층에서 가장 순한 맛의 솥뚜껑 닭볶음탕과 볶음밥을 먹었어요. 순한 맛도 은근히 매콤했고, 너무 달지 않은 양념과 살짝 바삭하게 눌은 볶음밥이 기억에 남았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끓이는 묵호솥볶음탕 닭볶음탕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2층 7호
영업시간
원문 기재 기준 11:00~23:00, 휴무일 없음
주차
까막바위 회마을 상가 단지의 넓은 주차장 이용
좌석과 전망
방문 당시 1·2층 운영, 2층에서 바다와 까막바위 조망
메뉴
닭볶음탕, 닭한마리, 닭칼국수, 닭곰탕, 초계냉면
주문 방식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 닭볶음탕 매운맛 선택 가능
추가 사리
문어, 우동, 당면, 떡, 어묵꼬치
반찬
셀프바에서 추가 이용 가능
조리 시간
방문 당시 주문 후 닭이 익기까지 약 10분 소요

2026. 9. 5. 방문자 기준

묵호항에서 바다를 보며 솥뚜껑 닭볶음탕을 먹을 수 있는 묵호솥볶음탕에 다녀왔어요. 두 명이 방문해 2층에서 식사하고, 마지막에는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묵호항 바다 앞 묵호솥볶음탕 방문 모습

위치는 어디이고 주차는 편했나요?

식당은 묵호항 해파랑전망대 옆, 까막바위 맞은편의 까막바위 회마을 상가 단지에 있어요. 바로 앞이 바다이고 주차장도 넓었어요. 여기에 주차하고 해파랑전망대와 도째비골 스카이전망대까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 여행 중 식사 동선을 잡기 편했어요.

묵호솥볶음탕이 있는 까막바위 회마을 상가 주변

바다는 어느 자리에서 보이나요?

방문 당시 식당은 1층과 2층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1층에서도 해변이 보였지만,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어요.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묵호솥볶음탕 매장

2층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까막바위가 정면으로 보였어요. 꼭 창가에 앉지 않아도 매장 안쪽 테이블까지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실내는 깨끗하고 쾌적했고, 테이블마다 솥뚜껑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2인용 소 사이즈도 솥뚜껑에 조리해 주는 방식이에요.

바다가 보이는 묵호솥볶음탕 실내 테이블
묵호솥볶음탕 테이블에 준비된 조리용 솥뚜껑

닭볶음탕 외에 어떤 메뉴와 사리가 있나요?

닭볶음탕 외에도 닭한마리, 닭칼국수, 닭곰탕, 초계냉면 등 닭요리가 있었어요.

묵호솥볶음탕에서 만날 수 있는 닭요리 안내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했어요. 솥뚜껑 메뉴에 넣을 수 있는 사리로 문어, 우동, 당면, 떡, 어묵꼬치가 있었어요. 여러 가지를 넣고 싶었지만 두 명이 먹는 식사라 추가는 참았어요.

묵호솥볶음탕 메뉴와 추가 사리 주문 안내
묵호솥볶음탕 테이블에서 살펴본 주문 메뉴
묵호솥볶음탕 메뉴 선택과 식사 준비 모습

기본 반찬은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반찬 맛이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특히 백김치가 개운해서 좋았어요.

묵호솥볶음탕 닭볶음탕에 곁들이는 기본 반찬
묵호솥볶음탕 식사에 함께 나온 반찬 차림

가장 순한 맛은 얼마나 맵고 조리는 얼마나 걸렸나요?

닭볶음탕은 솥뚜껑에 푸짐하게 담겨 나왔어요.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저희는 가장 순한 맛으로 주문했어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제 입에도 즐길 만한 정도였지만, 순한 맛에도 깔끔한 매콤함은 있었어요. 2단계는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해요.

묵호솥볶음탕에서 주문한 순한 맛 닭볶음탕
묵호솥볶음탕 솥뚜껑에 푸짐하게 담긴 닭볶음탕

닭볶음탕에는 밀떡, 감자, 버섯, 파가 들어 있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끓어가는 닭볶음탕을 기다렸어요.

밀떡과 감자 등 재료가 들어간 솥뚜껑 닭볶음탕
바다를 바라보며 끓이는 묵호솥볶음탕 닭볶음탕

주문하면 조리하는 방식이라 방문 당시 닭이 익기까지 약 10분이 걸렸어요. 기다리는 동안에는 익은 채소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떡을 먼저 먹었어요.

묵호솥볶음탕에서 주문 후 조리 중인 닭볶음탕

닭고기와 양념은 어떤 맛이었나요?

닭고기는 부드러워 살이 쉽게 발라졌고, 칼칼한 양념이 진하게 배어 있었어요. 양념이 너무 달지 않으면서 매콤함이 은근히 올라왔어요. 솥뚜껑에서 계속 끓이니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고 감자에도 양념이 잘 배었어요.

감자를 살짝 으깨 국물과 함께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닭고기는 함께 나온 부추와 양파 양념을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묵호솥볶음탕 양념이 배어든 닭고기와 감자
자작하게 졸아든 묵호솥볶음탕 닭볶음탕
묵호솥볶음탕 닭고기에 양념을 곁들인 식사 모습

마무리 볶음밥은 어땠나요?

닭볶음탕을 먹고 배가 불렀지만, 양념 맛이 좋아서 볶음밥도 먹었어요. 자작하게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마무리했어요.

묵호솥볶음탕 닭볶음탕 뒤에 먹은 볶음밥
닭볶음탕 양념에 볶아내는 솥뚜껑 볶음밥
솥뚜껑에 남은 양념으로 마무리하는 볶음밥

밥알에 닭볶음탕 양념이 고루 배어 감칠맛이 진했고, 고소하면서 매콤했어요. 솥뚜껑에 눌어붙은 부분은 살짝 바삭해서 식감도 좋았어요.

닭볶음탕 양념이 배어 살짝 눌은 솥뚜껑 볶음밥
묵호솥볶음탕 식사 마지막에 먹은 양념 볶음밥

따로 떠내어 주신 남은 닭볶음탕 국물에 볶음밥을 살짝 적셔 먹어도 맛있었어요. 바다를 보며 먹은 닭볶음탕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눌은 볶음밥까지 먹으니 식사를 마무리한 기분이 들었어요.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어떻게 되나요?

원문에 기재된 영업시간은 11:00~23:00이고, 휴무일은 없어요. 2026년 9월 5일 작성된 원문 기준 정보예요.

위치

묵호솥볶음탕Mukho Sotbokkeumtang (묵호솥볶음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2층 7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