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태국음식 주말 점심 남편과 쌀국수·카오팟 세트에 새우팟타이, 타논55
한 줄 요약
타논55는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에 있는 태국음식점으로, 에이스하이엔드 성수타워 인근에 있습니다. 작성자는 주말에 남편과 성수동을 구경하다 점심으로 태국 쌀국수 & 카오팟 세트(14,000원)와 새우가 듬뿍 든 팟타이(13,000원)를 먹었고, 얼큰한 쌀국수 국물과 고소한 팟타이의 균형에 둘 다 만족했습니다. 타논55는 성수동에서 1만 원대 초반으로 든든한 태국식 점심을 찾는 커플에게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16 1층 203호 (에이스하이엔드 성수타워 인근)
- 주문 메뉴
- 태국 쌀국수 & 카오팟 세트 14,000원, 팟타이 단품 13,000원
- 영업시간
- 월~토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좌석
- 혼밥 좌석, 단체 모임 공간 있음
- 기타
- 포장·배달 운영
2026. 6. 9. 방문자 기준
성수동 타논55는 어디에 있고 첫인상은 어땠나요?
타논55는 성수동 주상복합 중심가,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16 1층 203호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검색하면 편하고, 에이스하이엔드 성수타워 인근이라 초행길인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주말을 맞아 오래간만에 남편과 함께 성수동 구경을 하다가 점심식사 장소로 타논55를 낙점하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건물 2층으로 올라서자마자 입구에서부터 태국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겨와 첫인상부터 강렬한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타논55 내부는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타논55 내부 공간은 입구에 당당하게 세워진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모형 인테리어 덕분에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매장 안은 감각적인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현지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테이블 위생 상태가 매우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주말에 남편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혼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혼밥 좌석부터 단체 모임 공간까지 쾌적하게 갖추어져 있어 어떤 상황에 방문해도 기분 좋은 식사가 가능합니다.


타논55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은?
타논55는 쌀국수와 카오팟을 함께 즐기는 세트 메뉴부터 팟타이까지 1만 원대 초반 가격이라 성수동 점심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면 가성비 맛집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수준 높은 현지식 요리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푸짐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업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22시까지이며, 평일에는 오후 15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태국 쌀국수 & 카오팟 세트와 팟타이, 맛은 어땠나요?
이날 타논55에서 주문한 메뉴는 14,000원의 태국 쌀국수 & 카오팟 세트와 13,000원인 단품 팟타이입니다.

주방에서 갓 조리되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비주얼이 등장하자마자 남편에게 면이 불기 전에 얼른 불향 가득한 볶음면부터 한 입 크게 먹어보자고 이야기를 건넸습니다. 테이블 가득 퍼지는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후각을 자극했고, 화려한 색감의 플레이팅 덕분에 먹기 전부터 눈이 즐거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새우가 듬뿍 들어간 타논55 팟타이
메인 요리인 팟타이는 통통한 새우가 아낌없이 듬뿍 들어있어 면발과 함께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의 조합이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소고기 무국 같은 쌀국수 국물과 카오팟 꿀조합
타논55 태국 쌀국수 국물은 한국인이 딱 좋아할 만한 아주 깊고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소고기 무국 느낌이라, 카오팟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완벽한 꿀조합을 자랑합니다.

밥 한 숟가락에 진한 육수를 적셔 먹은 뒤 팟타이의 쫄깃한 면발을 곁들이면 질릴 틈 없이 계속 들어가는 매력적인 조합입니다.

타논55, 다시 갈 만한가요?
타논55 성수본점에서 맛본 요리들은 인위적인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풍미가 살아있어 식사를 다 마치고 난 후에도 속이 무척 편안했습니다. 얼큰한 국물과 고소한 팟타이 밸런스가 워낙 훌륭해서 남편과 저 모두 대만족한 주말 점심이었습니다.


현지의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인테리어와 훌륭한 가성비 덕분에 조만간 성수동에 올 때 또다시 방문하겠다는 확실한 재방문 의사가 생겼습니다. 포장이나 배달 주문도 잘 운영되는 매장이니, 성수동 주변에서 실패 없는 태국 음식점을 찾고 있다면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