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역 주차 가능 양고기집 냉국수 육수 마무리, 이치류 부천현대점

한 줄 요약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부천시청역 근처에 있는 양고기 전문점으로, 건물 내 주차 2시간 무료와 1층 다찌석·2층 단체 단독룸을 갖추고 있어요. 둘이서 양갈비와 프렌치렉을 주문해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를 먹었고, 배가 불러 쿄쇼멘 대신 직원이 내어준 냉국수 육수로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고기 상태와 굽는 방식, 식사 흐름이 안정적인 양고기집이었어요.

부천시청역 근처 이치류 부천현대점 방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천시청역 3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부천시청역 근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7번길 31 1층 101호
주문 메뉴
양갈비, 프렌치렉
주차
건물 내 주차 2시간 무료
좌석
1층 다찌석, 2층 단체 단독룸
굽기
직원이 직접 구워줌
리뷰 이벤트
네이버 리뷰 작성 시 쿄쇼멘 제공 안내
한정 메뉴
스프카레 1일 7그릇 한정 판매

2026. 5. 28. 방문자 기준

부천시청역 근처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이치류 부천현대점에 다녀왔어요.

부천시청역 근처 이치류 부천현대점 방문 대표 사진

양고기를 아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먹을 때는 고기 상태가 좋고 잡내가 적은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이치류는 9년 연속 미슐랭 선정 맛집으로 알려져 있어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곳이에요.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대를 크게 하고 간 건 아니었지만, 양고기를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인지 궁금했어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양갈비와 프렌치렉이었어요. 처음에는 부위를 다양하게 주문할까도 생각했지만, 둘이 먹기에는 양갈비와 프렌치렉 조합이 가장 무난하면서도 맛 차이를 느끼기 좋을 것 같았어요.

이치류 부천현대점, 부천시청역에서 가깝고 주차도 되나요?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부천시청역 근처에 있고, 건물 내 주차가 2시간 무료예요. 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괜찮은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차를 가지고 가는 경우에는 주차도 가능한데, 건물 내 주차 2시간 무료라서 이 부분이 꽤 편했어요. 부천시청역 주변은 저녁 시간대에 주차가 은근히 신경 쓰이는 곳도 많은데, 식사하는 동안 주차 걱정을 덜 수 있는 점은 장점이었어요.

매장 구조: 1층 다찌석, 2층 단체 단독룸

이치류 부천현대점 매장 내부 좌석 모습
이치류 부천현대점 다찌석과 단독룸 구조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1층 다찌석, 2층 단체 단독룸으로 되어 있었어요. 1층은 바 형태의 다찌석이라 둘이 앉아서 고기 굽는 모습을 보며 식사하기 좋았고, 2층은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자리로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저녁에 양고기 먹으러 가면 분위기가 너무 시끄럽거나 정신없는 곳도 있는데, 이치류는 비교적 차분하게 식사할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둘이 조용히 먹기에도 괜찮고, 인원이 있는 경우에는 2층 단독룸을 미리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양갈비와 프렌치렉, 맛은 어떻게 달랐나요?

이치류에서 주문한 양갈비와 프렌치렉

이치류에서 양갈비와 프렌치렉을 주문했는데, 양갈비는 고소하고 풍미 있는 쪽, 프렌치렉은 부드럽고 깔끔한 쪽이었어요. 고기가 나오자마자 색감이 괜찮아 보였고, 양고기 특유의 향도 강하게 올라오는 편은 아니었어요.

양갈비: 겉은 노릇, 속은 촉촉

먼저 양갈비는 가장 익숙하게 먹기 좋은 부위였어요. 겉은 살짝 노릇하게 익고, 안쪽은 촉촉하게 남아 있어서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어요. 양고기 특유의 풍미는 있지만 부담스러운 잡내라기보다는 고기 자체의 향에 가까웠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이치류 양갈비
이치류 부천현대점 양갈비 굽는 모습

프렌치렉: 결이 곱고 부드러운 식감

프렌치렉은 양갈비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씹었을 때 결이 곱고 육즙이 차분하게 퍼지는 편이라, 양고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조금 고민될 것 같아요. 양고기다운 맛을 느끼고 싶다면 양갈비가 좋고,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한다면 프렌치렉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치류는 고기를 직접 구워주나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이치류 양고기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프렌치렉
이치류 부천현대점 양고기 굽는 불판
알맞게 익은 양고기를 앞접시에 올린 모습

네,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셨고, 이게 제일 좋았던 점이었어요. 양고기는 굽는 정도에 따라 맛 차이가 꽤 큰 편이라, 너무 익으면 퍽퍽해지고 덜 익으면 향이 부담스러울 수 있잖아요.

직원분이 먹기 좋은 타이밍에 맞춰 구워주시니 굽는 데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됐어요. 고기가 알맞게 익었을 때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양갈비와 프렌치렉의 차이도 더 잘 느껴졌어요. 고기 굽는 사람이 계속 바쁘지 않아도 되니 대화하기에도 편했어요. 이런 점 때문에 둘이 방문하는 식사 자리뿐 아니라 가족 식사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고기 초보도 이치류에서 먹기 괜찮을까요?

이치류 부천현대점 양고기 한 점
소금에 찍어 먹는 이치류 양갈비
부드러운 식감의 이치류 프렌치렉
양고기와 곁들이는 소스와 소금
이치류 부천현대점 양고기 식사 상차림
구워진 양갈비와 프렌치렉 클로즈업

이치류 부천현대점의 양고기는 향이 강하게 튀는 편이 아니라, 양고기를 자주 먹지 않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양고기는 호불호가 있는 메뉴라 처음 먹는 사람에게는 조금 조심스럽게 권하게 되는데요.

특히 프렌치렉은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깔끔해서 양고기 초보에게도 괜찮아 보였어요. 양갈비는 조금 더 고소하고 풍미가 있어서, 양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만족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곁들여 먹는 소스나 소금도 고기 맛을 가리지 않는 정도라 좋았어요. 처음에는 소금으로 담백하게 먹고, 중간부터 소스와 함께 먹으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쿄쇼멘 대신 냉국수 육수로 한 마무리

이치류 네이버 리뷰 쿄쇼멘 제공 안내

이치류 부천현대점에는 네이버 리뷰 작성 시 쿄쇼멘을 제공해주신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다만 저희는 양갈비와 프렌치렉을 먹고 나니 생각보다 배가 불러서 면까지 먹기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쿄쇼멘은 먹지 않았는데, 직원분이 마무리로 냉국수 육수를 조금 내어주셨어요.

마무리로 받은 차가운 냉국수 육수

사실 별 기대 없이 마셨는데, 이게 생각보다 좋았어요. 양고기를 먹고 나면 입안에 살짝 기름진 느낌이 남을 수 있는데, 차가운 육수를 마시니 그 느낌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기분이었어요. 입안이 산뜻해지면서 식사가 가볍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기억에 남았어요.

이런 작은 응대가 오히려 좋더라고요. 배부른 상황에서 억지로 뭘 더 먹는 느낌이 아니라, 식사 흐름에 맞춰 가볍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이치류 부천현대점 식사 마무리 모습
이치류 부천현대점 양고기 식사 장면
부천시청역 양고기집 이치류 부천현대점

이치류 부천현대점, 다시 간다면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부천시청역 근처에서 양고기를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때 가볼 만한 곳이에요. 양갈비는 고소하고 풍미가 좋았고, 프렌치렉은 부드럽고 담백해서 둘의 조합이 괜찮았어요.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식사하기 편했고, 마지막에 냉국수 육수로 입안을 정리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배가 불러 쿄쇼멘은 먹지 못했지만, 오히려 차가운 육수 한 모금이 마무리로는 더 가볍고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넷이 간다면 1일 한정 7그릇만 판매하신다는 스프카레도 맛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게 이치류는 유명한 맛집이라는 점보다 고기 상태, 굽는 방식, 식사 흐름이 안정적이었던 곳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부천시청역 근처에서 주차 가능한 양고기집, 또는 양갈비와 프렌치렉을 조용히 먹을 만한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에요.

위치

이치류 부천현대점Ichiryu Bucheon Hyundai Branch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7번길 31 1층 1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