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정원카페 하겐다즈 아포가토·퀸마망과 모래놀이,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한 줄 요약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에 있는, 정원이 넓은 2층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동생과 방문해 제2주차장에 주차하고 생망고 주스, 하겐다즈 아포가토, 퀸마망, 소금빵을 먹었고, 정원 산책로와 아이용 모래놀이 구역도 둘러봤습니다.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평일에도 붐비지만 정원과 빵 맛 덕분에 오래 머물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121번길 123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 주차
- 카페 앞 주차장과 맞은편 제2주차장, 무료 50대 가능
- 주문 방식
- 1층 쇼케이스에서 빵을 고른 뒤 카운터에서 선결제
- 주문한 메뉴
- 생망고 주스, 하겐다즈 아포가토, 퀸마망, 소금빵
- 방문 시간
- 평일 오후 3시경
2026. 6. 16. 방문자 기준

요즘 동생과 카페 투어하는 재미로, 날씨 좋은 날 다녀온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예요. 주차하기 편하고 야외 정원이 있어서 산책도 가능한 카페를 찾았는데요.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도 카페 앞 주차장은 만차라 건너편에 주차할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고요. 빵과 시즌 메뉴 맛보고 왔는데, 주차장, 메뉴 등 평일 방문 후기 나눠볼게요!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위치와 주차장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121번길에 있고, 매일 10:00부터 21:00까지 영업해요. 주차는 카페 앞 주차장과 맞은편 제2주차장을 쓸 수 있고 무료로 50대 가능하다고 해요.
평일 낮에 방문해서 사람들이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어요. 카페 바로 앞은 만차라 바로 건너편 2주차장에 주차하고 왔습니다.

제2주차장은 자리가 꽤 여유로워서 바로 주차하고 왔는데요. 평일은 주차 쉽게 가능했고, 내부에 앉을 자리가 없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저는 오후 3시 정도 방문했습니다. :)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정원은 얼마나 예쁜가요?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정원이 예쁘기로 유명한 건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 기대 이상으로 잘 꾸며져 있어요. 넓게 펼쳐진 정원에는 초록 나무들이 층층이 심어져 있고 계절 꽃들이 피어 있어요.

앉을 좌석도 여러 곳에 있어서 독립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많아요. 꾸며놓기를 기본적으로 잘해놓아 마치 유럽의 작은 정원에 온 듯한 느낌도 들어요!

정원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서 커피 한 잔 들고 앉아 있다가 걷기에도 좋아요.

아이와 가기 좋은 모래놀이 구역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야외에 따로 모래놀이 구역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기에도 좋아요. 보통 카페 오면 엄마들도 쉬고 싶은데, 아이들 노는 거 보며 커피 한잔할 수 있어 굿!

2층 실내 좌석과 분리된 룸
일산 카페 중 정원이 예쁜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는 내부가 2층 건물로 되어 있어요. 카페 앞쪽이 만차라 내부에 자리가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앉을 곳은 꽤 있어요.
아무래도 야외가 워낙 예쁘다 보니 바깥에 손님들이 많았는데요. 2층에도 이렇게 자리가 많고, 통창을 통해 보이는 바깥 초록 뷰 풍경도 좋아요. 별도의 분리된 룸도 있었는데, 인기가 많은 자리지만 운 좋게 앉았어요.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빵과 망고 시즌 메뉴는 어땠나요?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1층 쇼케이스에서 직접 빵을 고른 뒤 카운터에서 선결제 하는 방식이에요.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답게 빵 종류가 일단 많아서 맘에 들었어요.




요즘 디저트 메뉴가 한정적인 곳도 많은데,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케이크, 푸딩, 페이스트리 등 다양해요.


제가 원래 바게트, 깜빠뉴 등을 좋아하는데,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비주얼의 빵들도 있어요.


동생과 저는 망고 시즌이라 음료는 생망고 주스, 하겐다즈 아포가토를 주문했어요.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는 시즌별로 음료 메뉴가 달라지니 재방문 하기 좋을 듯!

안쪽에 자리 잡고 둘러보는데, 어디서든 초록 뷰가 보여 차분해지는 분위기.

퀸마망과 소금빵
퀸마망 빵과 소금빵도 주문했는데, 빵들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버터를 아낌없이 넣어주어 소금빵은 버터의 진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맛이 좋아 나올 때 추가 포장해서 왔어요.

생망고 주스와 하겐다즈 아포가토
생망고 주스는 진짜 생망고를 그대로 올려서 주스 먹다가 같이 먹기 좋았는데요. 인공 단맛 없이 망고향이 그대로 느껴져요.


하겐다즈 아포가토는 제가 직접 부어 먹는 거라 에스프레소가 천천히 번지는 모습도 좋은데요. 특히 먹을수록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특유의 진함과 라떼처럼 변하는 맛이 굿!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평일에 가볼 만한가요?
일산 카페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는 평일에도 사람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조경과 야외 정원이 예쁘고 쉴 공간도 넉넉해서 꽤 한참 머물다 나왔어요. 빵과 음료의 맛, 그리고 공간마저 주는 편안함이 좋았던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