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창전동 낮술 고기집 오후 2시 오픈런 빨간생삼겹, 정실장네빨간고기
한 줄 요약
정실장네빨간고기는 이천 창전동 먹자골목에 있는 숯불 양념고기 전문 고기집으로, 오후 2시에 문을 열어 낮술이 가능한 곳이다. 토요일 오픈 직후 첫 손님으로 방문해 빨간생삼겹 2인분과 양푼비빔밥, 소주를 먹었고 계란말이·된장찌개·밑반찬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이천에서 매콤한 양념고기에 낮술이 생각날 때 가기 좋은 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오후 2시 ~ 새벽 1시
- 주문 메뉴
- 빨간생삼겹 2인분, 양푼비빔밥 1, 소주
- 빨간생삼겹 중량
- 1인분 200g
- 양푼비빔밥 양
- 2인분 양(체감 2.5인분)
- 기본 제공
- 된장찌개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시 소주 1병 증정(음료수로 대체 가능)
- 화장실
- 내부, 남/여 구분, 세면대는 입구 쪽
- 위치
- 경기 이천시 중리천로97번길 23, 이천터미널에서 먹자골목 쪽으로 조금 올라오면 있음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이천 창전동에 위치한 이천터미널 맛집 고기집, 이천 먹자골목 맛집 정실장네빨간고기입니다. 이천 남천공원 근처에 있는 정실장네술집 제2의 자매 브랜드고, 빨간 양념 고기인데 고추장이 안 들어간 수제 빨간 양념을 사용한다 함.
여기가 오후 2시부터 오픈해서 오랜만에 토요일 낮술 먹으러 거의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는데, 완전 만족하며 먹고 온 이천 낮술 맛집임.
정실장네빨간고기 영업시간과 매장 분위기
정실장네빨간고기는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해서 낮술부터 늦은 시간까지 방문 가능하고, 화장실은 남/여 구분되어 있음.

이천 먹자골목 고기집, 이천 한식 맛집, 이천 터미널 근처 맛집 정실장네 빨간고기. 블랙과 레드 컬러의 인테리어로 세련된 느낌이 들음.

입간판도 빨간색. 빨간 고기인데 숯불에 구워 먹는 건 이천 어디에도 없다고 함. 이천 터미널 방면에서 먹자골목 쪽으로 조금만 올라오면 있음.


오픈하자마자 방문해서 그런지 우리가 첫 손님. 단체 모임도 가능할 규모에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해서 낮술부터 늦은 시간까지 방문 가능.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남녀 별도로 되게 깨끗함. 세면대는 입구 쪽에 있어서 편하게 손만 씻기 가능.

주류도 다양하게 구비 중. 메뉴판에 처음처럼이 안 적혀있어서 설마 처음처럼 없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었음.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 음료수도 아니고 무려 소주 1병 증정. 술 대신 음료수로 받는 것도 가능하다 함.

숯불에 구워야 하니 테두리에 물 부어주심. 수저세트도 각각 소분으로 포장돼있어서 위생적이라 좋음.
메뉴와 주문 구성
정실장네빨간고기 메뉴판에는 빨간생삼겹과 빨간동그랑땡이 있고, 양념고기가 아닌 생목살도 있음. 양푼비빔밥, 우동, 계란말이추가, 김치찌개에 별빛청하, 한라산, 일품진로 등 주류가 굉장히 다양함.
우린 2차도 가야 하기에 빨간생삼겹 2, 양푼비빔밥 1, 소주 주문.
밑반찬과 계란말이





주문 후 나온 밑반찬. 계란말이랑 고기와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 나옴. 물김치도 시원하니 너무 맛있음.
맛있다는 후기가 많은 계란말이. 근데 왜 많은지 알겠음. 계란말이가 되게 부드럽고 맛있음.

계란말이에 소주 한잔하고 있으면 숯불 넣어주심. 에어컨 직방으로 오는 자리에 파워냉방이라 추웠는데 오히려 불 들어오니까 딱 좋았음.
빨간생삼겹 숯불에 굽는 방법
빨간생삼겹 2인분, 1인분에 200g이라 좋음.


숯불에 양념고기는 쉽게 잘 타서 고기를 계속 괴롭혀줘야 함. 처음에는 하나씩 펼쳐서 구웠는데 그냥 막 올려서 마구 뒤집어주는 게 숯불 향 배어서 더 맛있음.

고기 다 구워질 때쯤 양푼비빔밥도 나오고 낮술 시작.
양푼비빔밥과 된장찌개


양푼 비빔밥은 2인분 양이라는데 2.5인분은 될 것 같음. 비빔밥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음. 비빔밥 좋아하면 완전 강추, 이것만 먹으러 와도 될 정도로 맛있음. 다음에 오면 무조건 재주문각.

기본으로 나온 된장찌개. 된장찌개도 건더기 잔뜩에 고기도 들어있고,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된장찌개 맛. 여기 완전 이천 한식 맛집.
매운 소스와 서비스로 받은 것들
메인인 고기 흡입 시작. 양념고기라 아무것도 안 찍고 우선 먹어봤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적당한 단짠이라 고기만 먹어도 맛있음.


매운 소스도 있어서 찍어 먹었는데 확실히 매운맛이 더 올라가서 난 매운소스 찍어 먹는 게 더 맛있었음.
먹고 있는데 맛 보라며 주신 두부조림. 사장님이 그냥 애초에 손맛이 좋으신듯함.


쌈도 싸먹고 비빔밥에도 올려먹고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는데 뭐 하나 맛없는 게 없음.
복숭아도 서비스로 주심. 원래 소주 2병 먹고 가려 했는데 복숭아 주셔서 3병으로 마무리.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왔음.
이천 낮술 고기집으로 어땠나
이천 먹자골목 고기집, 이천 터미널 근처 맛집, 이천 낮술 맛집 정실장네빨간고기. 양념고기보다 양념 안된 고기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양념고기여도 너무 맛있게 먹고 옴.
고기도 맛있지만 양푼비빔밥이랑 된장찌개도 진짜 맛있었고, 계란말이, 밑반찬도 다 맛있는 거 보면 사장님 음식 솜씨가 굉장히 좋으신듯함. 게다가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매장도 깔끔해서 기분 좋게 낮술 먹을 수 있었음.
먹자골목에 위치해서 터미널과 가까우니 접근성도 좋고, 낮부터 새벽까지 영업해서 언제든 방문하기 좋음. 각종 모임이나 회식하기에 좋을 듯. 다들 이천에서 맛있는 양념고기가 생각날 때 방문해 보는 거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