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 아롱사태 수육전골 36,000원 맑은 국물,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한 줄 요약

옥된장 수원호매실점은 수원 호매실 금곡로에 있는 맑은 국물 한식 주점입니다. 아롱사태 수육전골(36,000원)과 오징어 미나리전, 칼국수 면사리(2,000원)까지 총 59,500원어치를 둘이 먹었고, 남은 전은 포장비 500원을 내고 싸 왔어요. 자극적인 음식에 지쳤을 때 속이 편안해지는 담백한 한 끼로 추천합니다.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아롱사태 수육전골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19 1층 111호
영업시간
평일 11:00-23:00(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2:00) / 토 11:00-23:00(브레이크타임 없음, 라스트오더 22:00) / 일 11:00-22:00(라스트오더 21:00)
주문 메뉴
아롱사태 수육전골 36,000원, 오징어 미나리전, 칼국수 면사리 2,000원, 제로콜라 2,000원, 포장비 500원 (총 59,500원)
주차
건물 주차장 2시간 무료, 내비게이션 '호매실 딜라이트타워2 주차장' 검색, 결제 시 차량번호 등록
콜키지
가능(유료), 1병당 1만 원
편의시설
포장·배달 가능, 단체 모임 가능, 유아의자 구비,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장애인 주차구역

2026. 8. 17. 방문자 기준

요즘 매운 부대찌개나 마라탕 같이 자극적인 음식만 계속 먹고 다녔더니, 문득 속이 편안해지는 맑은 국물이 확 당기더라고요. '아, 건강하고 맑은 국물 좀 먹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머, 저희 집 근처에서 제 입맛에 아주 딱 맞는 곳을 발견했지 뭐예요? 정말 너무 만족하고 돌아온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영업시간과 편의시설

옥된장 수원호매실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19 1층에 있는 한식 주점입니다. 평일(월~금) 11:00-23:00 영업에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는 22:00이에요.

  • 평일(월~금) 11:0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라스트오더 22:00)
  • 토요일 11:00 - 23: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22:00)
  • 일요일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21:00)
  • 포장 및 배달 가능, 단체 모임 가능, 유아의자 구비
  •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Wi-Fi), 장애인 주차구역 완비
  • 콜키지 가능(유료) — 1병당 만 원

호매실 옥된장 주차, 2시간 무료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편하게 오실 수 있어요! 옥된장이 있는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내비게이션에는 '호매실 딜라이트타워2 주차장'을 검색하시면 돼요. 식사 다 하시고 결제하실 때, 차량 번호 등록하시는 거 절대 잊지 마세요!

건물에 편하게 주차를 마치고 1층으로 올라와 밖으로 나가면, 바로 이렇게 옥된장 호매실점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외관 인테리어에서부터 이미 "여긴 무조건 찐맛집이다!" 하는 분위기가 팍팍 풍겨서, 저는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부터 엄청 설레더라고요.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건물 1층 매장 외관
호매실 옥된장 입구 간판과 외관 인테리어

혼술도 단체도 되는 좌석, 이른 시간부터 만석 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혼밥이나 혼술하기 좋은 창가 쪽 2인석부터 여럿이 앉을 수 있는 다인석까지 자리가 참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와... 여기 저만 모르고 있던 호매실 핫플 술집이었나 봐요! 아직 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테이블마다 다들 술 한잔씩 기울이고 계시더라고요.

이런 분위기, 절대 못 참죠? 저도 얼른 빈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판부터 정독해 보았습니다!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메뉴판 첫 페이지
옥된장 전골 메뉴가 적힌 메뉴판
옥된장 수육전골 메뉴판 페이지
옥된장 전 메뉴가 실린 메뉴판
옥된장 식사 메뉴 안내 메뉴판
옥된장 사리와 추가 메뉴 안내판
옥된장 주류 메뉴가 적힌 메뉴판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메뉴판 마지막 페이지

둘이 주문한 메뉴와 총 금액

메뉴판을 펼쳐보니 맛있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어요. 사실 오늘 여기 오기 전에 더더님한테 "아~ 오징어 먹고 싶다!"라고 얘기했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메뉴판에 제가 딱 좋아할 만한 '오징어 미나리전'이 있는 거예요! 이건 절대 못 참지 싶어서, "우리 오늘 진짜 맛있게, 배터지게 먹자!" 하고 아주 야무지게 주문을 마쳤습니다.

  • 아롱사태 수육전골 36,000원
  • 오징어 미나리전
  • 칼국수 면사리 2,000원
  • 제로콜라 2,000원
  • 포장비 500원 (먹고 남은 건 알뜰하게 포장했어요!)
  • 총 59,500원의 행복

주문을 모두 마치고 나니, 이제 두근거리는 기다림의 시간만 남았네요! 주변 테이블에서 솔솔 풍기는 맛있는 냄새 덕분에, 저희 메뉴는 과연 어떤 비주얼로 등장할지 기대감이 한껏 더 높아졌습니다.

주문 후 세팅된 테이블 모습
기본 밑반찬 어묵볶음 접시
입맛 돋우는 갓김치 반찬
감칠맛 나는 볶음김치 반찬

밑반찬과 소스 세 가지, 헛개수까지

기다리는 동안 정갈한 기본 밑반찬과 소스들이 먼저 세팅되었어요. 반찬으로는 자꾸만 손이 가는 어묵볶음, 입맛을 싹 돋워주는 갓김치, 그리고 감칠맛 가득한 볶음김치가 나왔고요! 수육전골에 곁들여 먹을 소스도 무려 세 가지나 준비해 주셨답니다.

수육전골에 곁들이는 소금·비법 소스·새우젓 세 가지

담백한 소금, 옥된장만의 비법 소스, 그리고 감칠맛을 더해줄 새우젓까지! 본격적인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인데도, 이 알찬 기본 세팅만으로 벌써 상이 푸짐해진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여기는 물도 그냥 생수가 아니라 구수한 헛개수로 나오더라고요! 저는 식당 갔을 때 일반 생수 주시는 것보다 이렇게 정성스러운 물이 나오면 대접받는 기분이라 훨씬 좋더라고요. 식전 물 한 잔에서도 손님을 생각하는 사장님의 센스와 정성이 돋보여서 본 메뉴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생수 대신 나온 구수한 헛개수

오징어 미나리전, 테이블마다 하나씩 있던 이유

드디어 첫 번째 메뉴, 오징어 미나리전이 나왔습니다! 와... 이거 등장하자마자 왜 대표 메뉴인지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모든 테이블에 이 전이 하나씩 올려져 있던 이유가 다 있었네요.

이 훌륭한 비주얼 좀 보세요!! 향긋한 미나리가 듬~뿍, 쫄깃한 오징어도 아낌없이 듬~뿍! 이건 옥된장에 오시면 무조건 시키셔야 하는 필수 메뉴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무조건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지 않으시나요? 사진 호다닥 찍고 현기증 나니까, 더더님한테 빨리 먹기 좋게 잘라달라고 애타게 재촉하며 기다렸습니다.

어우, 젓가락으로 그냥 아무 데나 집어도 오징어가 막 딸려 올라오는 거 있죠! 진짜 재료를 아끼지 않고 오징어를 듬뿍듬뿍 넣어주신 게 느껴져서, 이 풍성한 비주얼을 보자마자 한 입 먹기도 전부터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더라고요!

아, 이 비법 간장 양념에 전을 탁! 찍어 먹잖아요? 그냥 "아, 여기 막걸리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온다니까요. 어쩐지 이른 시간부터 다들 술을 드시고 계시더라니... 안주가 이렇게 훌륭해서 그랬나 봐요! 제가 술만 안 끊었잖아요? 오늘 여기서 무조건 만취 예약이었습니다.

미나리와 오징어가 가득한 오징어 미나리전

아롱사태 수육전골, 당면은 솔직히 그냥저냥

다음은 바로 메인 메뉴인 아롱사태 수육전골이 등장했습니다! 와... 이거 비주얼 좀 보세요. 진짜 장난 아니죠? 저는 보자마자 "이건 완전 내 스타일이다! 이건 내 거야!"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더더님도 전골 비주얼을 딱 보더니, "전 그만 먹어! 넌 이제 이거 먹어야 해!"라며 저를 다급하게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먹던 전을 잠시 내려놓고, 침만 꼴딱꼴딱 삼키면서 얼른 바글바글 끓기만을 애타게 기다렸어요.

"이제 됐어, 먹어!" 더더님의 반가운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당면부터 호로록 흡입해 보았습니다!

아, 근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원래 당면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 당면은 제 입맛에는 살짝 그냥저냥이었어요. (거짓 없는 100% 솔직한 찐 후기! 물론 평소에 당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국물을 쏙 빨아들여서 아주 맛있게 드실 거예요. 소곤소곤)

본격적으로 담백함 그 자체인 아롱사태를 아무 소스 없이 먼저 먹어봤어요. 와... 한 입 먹자마자 고기가 어쩜 이렇게 부드럽고 야들야들한지!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하고 담백한 고기 맛에, "아! 나 오늘 여기 진짜 너무 잘 왔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저처럼 자극적인 음식에 지쳐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가 필요하셨던 분들이라면 정말 200% 만족하실 맛이에요!

끓고 있는 아롱사태 수육전골
부드러운 아롱사태 수육 한 점

소금이냐 간장소스냐, 오늘의 원픽

더더님은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소금에 콕 찍어 먹는 게 가장 깔끔하고 맛있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이 특제 간장소스가 너무 마음에 쏙 들어서, 여기에 푹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확 돌면서 진짜 꿀맛이더라고요!

짜지도 않고 고기의 풍미를 싹 끌어올려 주는 게, 저의 오늘 원픽 소스는 바~로 이 간장소스였습니다! 준비된 소스가 다양해서 각자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으니 고기를 질리지 않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제 간장소스에 찍은 아롱사태 수육
미나리와 버섯이 듬뿍 들어간 맑은 전골 국물

전골에 미나리가 듬뿍 들어가 있으니까 고기와 곁들여 먹을 때 정말 향긋하더라고요. 제가 살면서 오늘처럼 미나리를 많이 먹은 날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신선한 버섯에 향긋한 미나리까지, 몸에 좋은 건강한 재료들만 가득 들어있으니... 어? 가만 생각해 보니 이거 탄수화물만 안 먹으면 완전 다이어트 식단 아닌가요?! (물론 저희는 이따가 칼국수 사리까지 야무지게 끓여 먹을 예정이지만요! 쉿)

맑은 육수에 칼국수 면사리 2,000원

맞아요, 제가 오늘 이곳에 온 진짜 이유는 바로 이 맑은 국물 때문이랍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하면서도 깊고 진한 맑은 육수가 정말 너무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국물을 한 숟갈 딱 떠먹는 순간, 바로 더더님을 향해 다급하게 외쳤습니다.

지금이야!! 당장 칼국수 사리 준비하자!!

진하고 담백한 맑은 육수에 칼국수 사리가 퐁당 들어가니까... 와,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저 완벽한 맑은 국물에 면발이 스며들자마자, 갑자기 여기가 호매실 술집에서 칼국수 찐맛집으로 매직이 펼쳐집니다. 정신없이 호로록 면치기를 하면서 다짐했어요. "아, 다음번 재방문 때는 무조건 수제비 사리도 꼭 추가해서 먹어야지!" 하고요.

맑은 육수에 넣어 끓인 칼국수 면사리

옥된장 수육전골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

칼국수 면 위에 기본 반찬으로 나온 볶음김치와 갓김치를 척척 올려서 야무지게 먹어봤는데요! 으음...? 아니에요, 아니에요! 여기는 이렇게 먹는 게 아니더라고요.

바로 이렇게! 향긋한 미나리와 부드러운 아롱사태, 그리고 쫄깃한 칼국수 면발을 한 번에 싸~악 감싸서 먹는 게 진짜 찐이더라고요! 김치나 강한 양념을 곁들여서 자극적인 맛으로 덮어버리기보다는, 이렇게 좋은 재료들 본연의 맛을 살려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기는 게 옥된장 수육전골을 가장 완벽하게 먹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먹으면서 내내 속이 편안해지는, 정말 기분 좋은 담백함이었어요!

남은 음식 포장은 500원

역시나 양이 꽤 많았던 전은 다 못 먹고 결국 포장을 부탁드렸습니다! 아, 참고로 옥된장 수원호매실점에서는 남은 음식을 포장하실 때 포장비 500원이 추가로 발생한답니다.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이 소소한 팁, 꼭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은 전을 포장한 용기

정말 너무 맛있게,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우연히 창밖을 바라보았는데요. '아, 여기 눈 올 때 와서 먹으면 진짜 분위기 끝내주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번쩍 드는 거 있죠? 그래서 다가오는 올겨울 눈 내리는 날, 더더님이랑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답니다.

추운 겨울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이렇게 맛있고 맑은 탕을 함께 먹으면서 더더님과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호매실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맑은 국물이 생각나실 때, 분위기 좋고 안주가 맛있는 술집을 찾으실 때! 정말 너무 만족하고 돌아온 호매실 술집,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아롱사태 수육전골 한 상

위치

옥된장 수원호매실점Ok Doenjang Suwon Hommaesil Branch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19 1층 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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