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 짬뽕 통낙지 자른 낙지전복짬뽕과 쟁반짜장·반반탕수육, 구포짬뽕
한 줄 요약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부산 북구 구포동 시랑로 도로변에 있는 상황버섯면 보양 짬뽕 전문 중식당이다. 통낙지 한 마리와 활전복이 올라간 낙지 전복짬뽕, 해물 쟁반짜장, 소스 두 가지의 반반 탕수육을 함께 주문해 맛보았고, 국물은 텁텁함 없이 얼큰했고 면은 끝까지 불지 않았다.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매장 옆 주차장과 다찌석, 아기의자를 갖춰 혼밥부터 가족 외식까지 두루 맞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북구 시랑로 48 1층
- 가는 길
- 구명역 4번 출구에서 702m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휴무
- 연중무휴 (설/추석은 별도 공지)
- 주차
- 건물 옆 주차장 이용 (4대)
- 주문 메뉴
- 낙지 전복짬뽕, 쟁반짜장, 반반 탕수육
- 좌석·편의
- 다찌석, 아기의자, 단무지·양파 셀프바
2026. 10. 3. 방문자 기준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되나?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부산 북구 시랑로 48 1층, 도로변에 있어 찾아가기 쉽고 매장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11:00~21:00(라스트오더 20:30)이고 연중무휴인데, 설과 추석은 따로 공지한다고 한다.
깊고 칼칼한 국물에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짬뽕이 생각나던 날, 부산 구포에 보양식 짬뽕으로 소문 난 구포짬뽕 구포본점에 다녀왔다.

부산 구포 맛집 구포짬뽕은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았다 😍

구포는 주차가 쉽지 않은 골목이 많은데,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매장 바로 옆 주차장에 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해서 차를 대고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구포짬뽕 구포본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구포짬뽕 구포본점 홀은 쾌적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으며, 혼밥용 다찌석과 아기의자까지 갖춰져 있다.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홀이 반겨주었다.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고 아늑한 분위기 ♥️

다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을 하기도 정말 좋아 보였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을 위한 아기의자 등 편의시설도 정갈하게 갖춰져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식사 장소로 제격이었다.

구포짬뽕에서 무엇을 주문했나?
구포짬뽕 구포본점에서는 낙지 전복짬뽕, 쟁반짜장, 반반 탕수육 세 가지를 주문했다. 구포짬뽕 메뉴는 우대갈비 전복짬뽕이나 낙지 전복짬뽕처럼 몸보신에 제격인 프리미엄 보양 짬뽕 라인업부터 가성비 훌륭한 점심특선 코스요리까지 선택의 폭이 아주 넓었다. 우리는 다채롭게 즐기기 위해 낙지 전복짬뽕과 윤기 넘치는 쟁반짜장, 그리고 반반 탕수육까지 푸짐하게 주문했다.


잠시 후 단무지와 양파가 세팅됐다. 셀프바에서 단무지와 양파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구포짬뽕 낙지 전복짬뽕 맛은 어땠나?
구포짬뽕 낙지 전복짬뽕은 큰 그릇에 통낙지 한 마리와 활전복이 통째로 올라가 나오고, 낙지는 가위와 집게로 직접 잘라 먹는다. 뒤이어 김을 모락모락 뿜어내는 한 상이 테이블 위로 차려졌다.
커다란 그릇 위로 큼직한 통낙지 한 마리와 실한 활전복이 얹어져 나오는 비주얼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가위와 집게를 들고 탱글탱글한 통낙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주었다.


먼저 국물부터 한 숟가락 크게 떠먹어보았는데, 텁텁함이나 인위적인 자극 없이 해산물의 시원한 감칠맛과 묵직한 불향이 어우러져 속이 확 풀리는 깊은 얼큰함을 자랑했다.


상황버섯면은 끝까지 불지 않을까?
젓가락으로 건져 올린 노르스름한 상황버섯면은 면발에 탄력이 제대로 살아있어 쫄깃함이 남달랐고, 국물이 쏙 배어있으면서도 다 먹을 때까지 불지 않고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감탄이 절로 나왔다.
쫄깃한 낙지와 야들야들 씹히는 전복을 면과 함께 집어 먹으니 보양식이 따로 없었다.

구포짬뽕 쟁반짜장은 어떤 맛?
구포짬뽕 쟁반짜장은 오징어와 새우, 채소를 넣고 불향 가득 볶아낸 해물 쟁반짜장으로, 면도 상황버섯면이다. 커다란 쟁반 가득 갓 볶아져 나온 쟁반짜장은 윤기가 자르르 흘렀다.

오징어와 새우,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었고, 춘장의 달콤 짭조름한 풍미 뒤로 은은한 불맛이 살아있었다.




상황버섯 면발 사이사이에 진한 춘장 소스가 가득. 후루룩 빨아들일 때마다 입안 가득 묵직한 고소함과 감칠맛이 폭발했다.

구포짬뽕 반반 탕수육 소스는 어떻게 나오나?
구포짬뽕 반반 탕수육은 새콤달콤한 클래식 소스와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를 반반씩 곁들여 먹는 탕수육이다. 노릇노릇 깨끗한 기름에 튀겨낸 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두툼한 돼지고기의 육즙이 가득 차 있었다.

새콤달콤한 클래식 탕수육 소스와 매콤달콤 감칠맛 넘치는 특제 소스를 반반씩 취향껏 먹으니 질릴 틈이 없었다.


바삭한 튀김옷과 쫀득한 고기 식감이 매콤한 짬뽕 국물, 달달한 쟁반짜장과 번갈아 가며 환상의 조합을 이뤄냈다.

구포짬뽕 구포본점, 다시 간다면?
부산 구포동에서 몸에 좋은 상황버섯면으로 만든 얼큰한 보양식 짬뽕과 깊은 맛의 쟁반짜장, 바삭한 반반 탕수육을 맛보고 싶다면 구포짬뽕 구포본점을 추천한다.

다음에는 우대갈비가 큼직하게 올라간 우대갈비 짬뽕과 점심특선 코스까지 도장 깨기 하러 재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