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범어 브런치카페 테라스 좌석과 햄치즈토스티 소스 찍먹,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물금 오슬로파크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입구 앞 야외 테라스와 층고 높은 실내가 특징이다. 주말 오후에 버섯수프, 아사이볼, 햄치즈토스티, 베이컨스크램블 토스트, 아이스크림라떼를 주문했고, 햄치즈토스티를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분위기와 맛을 모두 챙긴 브런치로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이다.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브런치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남양산역 1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K동 6, 7호 (오슬로파크)
가는 길
남양산역 1번 출구에서 837m
운영시간
매일 08:00~18:00
휴무
연중무휴 (설·추석은 별도 공지)
주차
오슬로파크 지하주차장 이용, 2시간 무료
주문 메뉴
버섯수프, 아사이볼, 햄치즈토스티, 베이컨스크램블 토스트, 아이스크림라떼
주문 방식
카운터 주문, 냅킨·물 셀프

2026. 10. 5. 방문자 기준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어떤 곳일까?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물금 오슬로파크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커피와 브런치 메뉴를 함께 낸다. 나른한 주말 오후,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점심을 즐기려고 양산 범어 브런치 카페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을 찾았다.

양산 오슬로파크 페이머스베니 매장 모습

오슬로파크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오슬로파크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차는 2시간 무료로 지원해 준다. 오슬로파크가 대형 복합 문화 공간답게 지하 주차장 인프라가 쾌적하고 널찍하게 완비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와 층고 높은 실내 분위기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입구 앞 야외 테라스 좌석이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야외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감성이 돋보였다.

실내로 들어서니 밖에서 보던 것보다 공간이 훨씬 넓고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남달랐다.

층고 높은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실내
개방감 있는 페이머스베니 실내 공간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소품과 정갈한 조명이 어우러진 모던 감성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을 찍는 족족 인생샷이 완성되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 연인과의 데이트나 가족, 친구 모임 장소로 손색없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었다.

소품과 조명이 어우러진 페이머스베니 인테리어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운 페이머스베니 좌석

페이머스베니에서 무엇을 주문했나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메뉴는 커피 종류와 브런치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오랜만에 브런치를 즐기러 방문해서 맛있는 버섯수프와 아사이볼, 그리고 햄치즈토스티와 베이컨스크램블 토스트, 함께 마실 아이스크림라떼까지 주문했다.

페이머스베니 커피와 브런치 메뉴

한켠에는 냅킨과 물 등이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냅킨과 물이 비치된 셀프 공간
페이머스베니 매장 한켠 셀프 비품

카운터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메뉴들이 테이블 위를 빼곡하게 채우며 등장했다. 한눈에 보아도 정갈한 플레이팅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침샘을 자극했다.

아이스크림라떼 맛은?

페이머스베니 아이스크림라떼는 듁스 원두로 추출한 묵직한 라떼 베이스 위에 큼직하고 둥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퐁당 빠져 있는 영롱한 자태였다 ❤️ 맛은 달콤쌉싸름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아이스크림라떼

먼저 스푼으로 차가운 아이스크림만 살짝 떠먹어 보았다 (ง •_•)ง 쫀득하고 진한 바닐라의 달콤함이 에스프레소 크레마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아포가토를 연상시켰다.

아사이볼은 얼마나 상큼할까?

페이머스베니 아사이볼은 비주얼이 정말 이뻤다. 아사이베리를 베이스로 곱게 갈아낸 시원한 스무디 보울 위로 바나나, 베리류 생과일, 바삭한 그래놀라와 씨앗 토핑이 빈틈없이 화려하게 얹어져 있었다.

과일과 그래놀라를 올린 페이머스베니 아사이볼
토핑이 가득 얹힌 아사이볼

숟가락 깊숙이 퍼서 토핑과 아사이 퓌레를 한꺼번에 머금었다 😍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아사이베리의 맛 뒤로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그래놀라가 씹히며 입안을 산뜻하게 리프레시해 주었다.

숟가락으로 뜬 아사이볼 토핑과 퓌레
아사이볼을 떠먹는 모습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과일 본연의 건강한 산미가 살아 있었다.

테이블에 차려진 페이머스베니 브런치

버섯수프와 바게트 조합

페이머스베니 버섯수프는 완전 찐한 풍미였다. 곁들임으로 겉바속촉하게 노릇노릇 구워진 바게트 빵이 함께 제공되었다.

구운 바게트를 곁들인 버섯수프

숟가락으로 수프를 살포시 떠먹어 보았다. 잘게 다져진 버섯 알갱이들이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 사이로 부드럽게 씹히며 입안 가득 고소하고 진한 버섯 고유의 감칠맛이 묵직하게 퍼져나갔다.

함께 나온 구운 빵을 진한 수프에 푹 적셔 먹으니 바삭했던 빵 틈새로 부드러운 수프가 촉촉하게 스며들어 극상의 풍미를 선사했다 ❤️

버섯수프에 적셔 먹는 구운 빵

햄치즈토스티는 소스에 찍어 먹어볼 것

페이머스베니 햄치즈토스티는 겉바속촉에 짭쪼름한 맛이었다. 식빵 겉면을 노릇하게 구워 나온 토스티 안에는 모짜렐라치즈가 늘어나서 짭쪼름하니 너무 맛있더라.

노릇하게 구운 페이머스베니 햄치즈토스티
모짜렐라치즈가 늘어나는 햄치즈토스티

따스한 온기 속에 녹아든 진한 치즈의 눅진함과 도톰한 햄의 짭조름한 육즙이 어우러져 단짠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햄과 치즈가 든 햄치즈토스티 단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나온 소스에 햄치즈토스티를 살짝 찍어 먹으니 고소함이 두 배로 증폭되며 입안 가득 감칠맛이 터져 나왔다.

소스에 찍어 먹는 햄치즈토스티

베이컨스크램블 토스트의 계란 식감

페이머스베니 베이컨스크램블 토스트는 계란이 포슬포슬했다. 두툼한 빵 위로 구름처럼 몽글몽글하게 올라간 스크램블 에그와 노릇하게 구워진 짭짤한 베이컨이 수북하게 올려져 나왔다.

스크램블 에그와 베이컨을 올린 토스트

나이프로 잘라 입안에 넣자마자 계란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나이프로 자른 베이컨스크램블 토스트

버터 향 가득 머금은 빵과 짭조름한 베이컨의 조화가 흠잡을 데 없었다 ❤️ 베이컨과 계란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베이컨스크램블 토스트 한입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다시 갈까?

양산 범어 오슬로파크 브런치카페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에서 오랜만에 너무 맛있는 브런치를 먹은 것 같다.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브런치 한상

다음에도 오슬로파크 근처에서 분위기 좋고 맛있는 브런치 맛집을 찾을 때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에 재방문할 것 같다 (●'◡'●)

위치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Famous Venny Yangsan Oslo Park Branch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K동 6, 7호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