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만화카페 금요일 저녁 강풀 이웃사람과 라볶이, 리얼툰만화카페
한 줄 요약
리얼툰만화카페는 하남 미사역에서 도보 7~8분 거리 건물 9층에 있는 만화카페다. 애니와 만화를 좋아하는 짝꿍과 금요일 저녁 처음 방문해 3시간+음료 요금으로 빌리지 1번 방에서 강풀의 『이웃사람』을 읽고 청포도 에이드와 라볶이를 즐겼다. 만화책 종류가 어마어마하고 깔끔해서 실내데이트로 다시 갈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미사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204번길 45 9층 905호 (1층 맘스터치 건물, 엘리베이터 바로 앞)
- 찾아가기
- 미사역에서 도보 7~8분
- 영업시간
- 평일 11:00~23:00, 주말 10:00~23:00
- 요금
- 1시간+음료 한잔 4,900원 / 3시간+음료 한잔 9,900원 (기본 음료 기준, 그 이상은 추가 요금)
- 결제
- 후불제, 이용 후 결제
- 좌석
- 다락방 같은 2층 좌석, 큰 TV가 있는 방 여러 개, 일반 방(빌리지) — TV방은 선착순
- 추가 주문
- 안내받은 QR 코드로 주문
- 부대시설
- 무료 프린트, 도서검색, 보드게임, 닌텐도 스위치, 온열 찜질기, 선풍기, 담요
2026. 7. 25. 방문자 기준

리얼툰만화카페는 미사역에서 어떻게 가나요?
리얼툰만화카페는 미사역에서 도보 7~8분 거리, 1층에 맘스터치가 있는 건물 9층에 있다. 짝꿍이 애니와 만화책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둘이서 처음으로 미사 만화카페 놀거리 좋은 리얼툰으로 방문해 보았다.
9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넓직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리얼툰만화카페 영업시간과 요금은?
리얼툰만화카페 운영 시간은 평일 11:00~23:00, 주말 10:00~23:00이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았고, 애인과 데이트 겸 늦은 시간에 가기에도 딱 좋아 보였다.

리얼툰만화카페 비용은 1시간+음료 한잔 4,900원, 3시간+음료 한잔 9,900원으로 가성비가 좋아 보였다. 음료는 기본 음료 기준이 있었고 그 이상은 추가 요금을 받고 있었다. 후불제여서 이용을 다 한 후에 결제하면 됐었다.


리얼툰만화카페에는 어떤 만화책이 있나요?
리얼툰만화카페에는 일본 유명 작품부터 한국에서 유명한 작품, 웹툰으로 나온 책까지 만화책이 정말 많아서 신기했다.

아이들과 오기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와이, 역사 등 다양한 아이들 전용 만화책도 있었다는 점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식 만화책보다는 한국 웹툰을 컬러로 담아 만든 책을 더 좋아해서 강풀 책을 골라 읽어 보았다.


만화책 말고 즐길 거리도 있나요?
리얼툰만화카페는 다른 만화카페와 다르게 무료 프린트도 되고 도서검색도 됐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보드게임이 많아서 책을 읽다가 재미없다고 느껴지면 게임을 하기에도 딱 좋아 보였다. 내가 사진에 담진 못했지만 리얼툰에서는 닌텐도 스위치로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알차게 실내데이트 하기 딱 좋았다.


그리고 좀 감동 포인트 중 하나는 온열 찜질기가 있었다는 것. 배가 아픈 여성분들을 위한 센스에 감동.. 선풍기와 담요도 있어서 많이 더운 상태로 방문해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리얼툰만화카페였다.

리얼툰만화카페 방은 어떻게 고르나요?
리얼툰만화카페에서는 방을 고른 후 직원분께 말씀드리고 음료를 고르면 바로 만화책을 보기 시작할 수 있었다. 좌석은 다락방 같은 2층도 있었고 큰 TV가 있는 방도 여러 개 있었다.

TV가 있는 방은 선착순이라 마감되면 일반 방에 들어가야 하지만, 평일 금요일 저녁 기준으로는 TV 있는 방도 여유가 있었다. 노래 틀어두는 분, 해리포터 보는 분들, 닌텐도 스위치 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우리는 쉬면서 만화책을 가볍게 볼 예정이라 기본 빌리지 1번 방을 골랐다. 생각보다 방도 여러 개고 넓어서 인원 상관없이 방문해도 좋아 보였다. 특히 초등·중등 친구들과 엄마들끼리 와서 놀기에도 딱 좋은 곳 같아 보였다.

빌리지 1번 방에서 보낸 3시간
음료가 준비되면 진동벨이 울리고 직접 픽업해 오면 된다. 짝꿍은 초코라떼를 맛있게 마셨고, 나는 청포도 에이드를 세 시간 내내 기분 좋게 먹었다.

작은 방 한쪽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미니 탁상도 준비되어 있어서, 매트 위에 세팅해 두고 책과 음료를 올려 편하게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내가 골라 읽은 강풀의 『이웃사람』은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라 중간에 감동의 눈물.. 사이코패스 이야기지만 동네 사람들의 협동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다.

리얼툰만화카페 음식은 어떻게 주문하나요?
리얼툰만화카페의 추가 주문은 안내받은 QR 코드로 하면 된다. 읽다 보니 출출해서 라볶이를 주문해 봤는데 맛까지 보장되는 곳이라 좋았다. 둘이서 완전 순삭 해버림..

세 시간 알차게 놀고 결제한 후에는 이렇게 귀여운 새콤달콤도 받았다. 사장님의 센스에 감탄.

다시 갈 만한가요?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하고 위생적이며 만화책 종류도 어마어마해서 재밌게 놀 수 있었던 리얼툰만화카페. 다음에 또 가서 짝꿍은 남은 주술회전을 읽어 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