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국집 아기 흡착식판 세팅 여름휴가 점심,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의 키즈프렌들리 중식당입니다. 여름 휴가로 아기와 함께 방문해 고추간짜장, 흑초등심탕수육, 우삼겹 소고기짬뽕을 주문했고 아기의자와 흡착 식판·컵·수저까지 세팅받아 식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주차장 덕분에 동선도 짧아 아기 동반 외식으로 편했던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고추간짜장, 흑초등심탕수육, 우삼겹 소고기짬뽕(면 대신 밥으로 변경)
- 주차
- 식당 건물에 주차장 있음, 주차 후 바로 올라가는 동선
- 아기 동반
- 아기의자 제공, 흡착 식판·컵·수저 세팅
- 메뉴 구성
- 짜장·짬뽕·탕수육·유린기, 새우볶음밥, 어향가지튀김, 할라피뇨 크림새우, 깐풍아귀, 삼겹마파두부, 표고샤
2026. 8. 19. 방문자 기준
여름 휴가엔 바로바로 부산이 빠질 수 없다. 더우면 더운대로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부산, 그것도 해운대로 다녀왔다. 아기랑 같이 다니다 보니 식당이 늘 걱정인데 해운대 맛집 중국집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키즈프렌들리 식당으로 아기랑 가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심지어 요즘 인기 있는 해운대의 핫플!!! 아기랑 함께 갈 수 있는 핫플이라니,, 이 얼마만인지 감동이다🩷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주차는 어떤가요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식당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난이도 하! 건물에 주차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어서 아기랑 같이 갈 때에도 엄청 쉬운 동선입니다. 더운 여름날 주차하고 난 뒤 아기 데리고 걸으면 순식간에 땀이 뻘뻘나기 마련이거든요 다들 공감?!? 아기랑 함께라면 짧은 거리도 어찌나 오래걸리는지,, 해운대 맛집 중국집 부엌간은 주차장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덕분에 빠르게 주차하고 식당 건물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해운대 부엌간 차이니즈 메뉴와 주문 조합

메뉴는 중국집 메뉴답게 짜장, 짬뽕, 탕수육, 유린기 같은 대표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리는 고추간짜장, 흑초등심탕수육, 우삼겹소고기 짬뽕으로 선택했다. 짜장 하나에 짬뽕하나 골고루 시켜야지🩷

짬뽕과 짜장중에 하나만 고르는건 너무 가혹하기때문.. 그리고 탕수육이 빠지면 정말 서운해서 못참지!!!!!! 해운대 맛집 중국집 부엌간 차이니즈의 시그니처 탕수육 당장 장바구니로 들어가❣️
새우볶음밥이 있어서 어린이들 먹기에도 좋고, 온가족 외식 메뉴로 딱 좋은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그래서 그런지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시는 분위기, 물론 데이트하기에도 아늑한 분위기였다.

어향가지 튀김, 할라피뇨 크림새우, 깐풍아귀, 삼겹마파두부, 표고샤 같이 메인 메뉴들도 다양했다. 다음에 오면 깐풍아귀를 먹어보기로!!!!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내부와 주방

한눈에 보이는 주방이 잘 정돈되어 있고 깔끔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아기랑 다니다보니 이런 부분이 눈에 잘 들어오더라.. 아주미 다됐거든요..ㅎ
아기의자와 흡착 식판 세팅


아기랑 오니 아기의자 내어주시고, 아기 식판이랑 컵 수저까지 세팅해주시는 스윗함❣️ 이런 다정함에 반하고 옵니다.. 진짜로 센스있으신게 애들 식판 다 엎기 마련인데, 흡착 식판이라 아무리 흔들어도 안떨어진다! 식당에서 밥 먹을 때마다 다 밑으로 던져서 주워주느라 시간 다 보내는데 부엌간에서는 식사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런 작은 배려 덕분에 편안한 점심을 즐길 수 있었다.
흑초등심탕수육, 아기가 처음 먹어본 탕수육

주문하자마자 금방 준비되어 나온 탕수육! 한눈에 보기에도 푸짐하고 바삭바삭해보이는 비주얼에 오동통한 고기가 딱 들어있을 것 같았다.

양파 가득 달콤한 소스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인 해운대 중국집 부엌간의 탕수육이다. 바삭바삭해서 자꾸만 손이가는 담백한 탕수육. 아기도 이런날 탕수육 먹어보지 뭐, 하고 쿨하게 줬더니 너무 맛있는지 눈이 동그래져서는 같이 흡입했다. 처음으로 먹어본 탕수육 꿀맛일 수 밖에🤎
고추간짜장은 칼칼, 우삼겹 소고기짬뽕은 밥으로

두번째 메뉴 바로 간짜장, 고추 가득 들어가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칼칼한 맛으로 딱 좋았다. 탕수육만 먹으면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매콤한 간짜장이 있으니 찰떡으로 잘어울리는 조합이었다.

면발은 쫄깃하고 짜장은 고소하면서 고기는 담백한 간짜장. 야채의 불맛까지 솔솔 올라오는 풍미 가득한 간짜장이었다. 이렇게 감칠맛 나는 간짜장 정말 오랜만이라 순식간에 호로록 먹어버렸다.

마지막으로는 짬뽕이다! 워낙 짬뽕을 좋아해서 해장도 짬뽕으로 안주도 짬뽕으로 먹는 우리다.. 짜장면이 있으니 짬뽕은 밥으로 바꿔서 주문했다. 밥과 면의 밸런스를 맞춰줬더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국물이 진하고 씹히는 야채에서는 불맛이 솔솔~~ 매콤 칼칼한 짬뽕이 탕수육 싹 눌러주니 마무리로 딱 좋다. 짬뽕 없이 사는거 어떻게하는거지??

탕수육, 간짜장, 짬뽕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메뉴 없이 맛있게 먹고온 해운대 중국집 맛집 부엌간.

음식도 음식이지만 친절, 분위기, 깔끔함 어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곳이었다. 오랜만에 부산에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