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 냉모밀 더운 날 살얼음 메밀냉면 세트 14,000원, 계원당 인계점
한 줄 요약
계원당 인계점은 수원 인계동 수원시청역 근처의 치킨카츠·닭요리 반상 전문점입니다. 무더운 날 살얼음 메밀냉면 세트(14,000원)와 시그니처 계원치킨까스를 주문했는데, 동치미 육수 스타일 냉모밀과 버터치킨카레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계원치킨까스의 기본 계란볶음밥은 흑미밥으로 바꾸지 않는 게 좋다는 팁도 남겼습니다. 혼밥이든 데이트든 수원시청역에서 카츠 반상을 찾는다면 계원당 인계점을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시청역 8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살얼음 메밀냉면 세트
- 14,000원 (냉모밀 + 카츠 선택 + 버터치킨카레)
- 계원치킨까스
- 기본으로 계란볶음밥 제공, 소스는 타르타르·양념치킨·매운 소스 중 선택
- 탄산음료
- 900원 추가 시 무한리필
- 원두커피
- 식사 후 900원에 테이크아웃 가능
- 셀프바
- 콩나물무침·어묵볶음 등 추가 반찬, 셀프 포장 가능
- 주차
- 가게 입구 옆 지하 주차장(진입로 좁음), 도보 5분 거리 수원시청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38번길 9 1층 102호
2026. 7. 7. 방문자 기준
계원당 인계점은 어떤 곳인가요?
계원당 인계점은 수원시청역 근처 인계동에 있는 치킨카츠 전문점이에요. 일반적인 돈까스 전문점은 주변에서 많이 가봤는데요, 치킨카츠가 메인이라니 정말 신박하더라고요. 수원시청역 맛집 돈까스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좋고, 인계동 데이트 맛집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계원당 인계점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계원당 인계점은 가게 입구 바로 옆쪽에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를 가져와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다만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지하 입구가 다소 좁은 편이라 초보 운전자분들이라면 조금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혹시 주차가 부담되신다면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인 수원시청 주차장을 이용해 걸어오시는 것도 추천해요.

계원당은 정성 가득한 수제 치킨까스와 함께 닭요리 반상을 전문으로 선보이는 식당이에요.
계원당 인계점 분위기, 혼밥하기 괜찮나요?
계원당 인계점 안으로 들어가 보니 따뜻하고 정감 가는 레트로한 인테리어가 눈에 쏙 들어왔어요.

새로 오픈한 매장인지 내부가 정말 깔끔하고 쾌적해서 기분 좋았답니다.
정갈한 반상 스타일이라 혼밥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혼밥 식당으로도 최고예요.
곳곳에 놓여 있는 레트로한 소품들 덕분에 아늑한 할머니 집에 놀러 온 기분도 들었어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계원당 인테리어가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계원당 메뉴와 셀프바, 900원 음료·커피
계원당은 치킨카츠뿐만 아니라 닭요리 반상 전문점이라서 메뉴가 꽤나 다양한 편이에요. 가장 기본 메뉴인 계원치킨까스를 시키면 그냥 흰밥이 나오는 게 아니라 무려 계란볶음밥이 나와요. 바삭한 튀김 요리뿐만 아니라 깊은 맛의 카레와 면, 따뜻한 국물 요리까지 메뉴가 아주 다양했어요.


매장 한켠의 셀프바에는 콩나물무침과 어묵볶음 등 추가 반찬이 넉넉히 있고 셀프 포장도 가능했답니다.

반찬들도 아주 맛깔납니다. 손맛 좋은 이모님이 계시는 것이 분명해요!

그리고 단돈 900원만 내면 시원한 탄산음료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 정말 대박인 것 같아요!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후 단돈 900원에 맛있는 커피도 테이크아웃 할 수 있어요. 요즘 저가커피도 최소 1,500원이잖아요? 900원에 맛있는 원두커피 드셔보세요.

둘이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저희는 다양하게 맛보려고 계원치킨까스 단품 하나와 냉모밀 세트(살얼음 메밀냉면 세트)를 하나씩 주문해 보았답니다.

맛있는 음식이 완성되면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직접 자리로 가져다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모든 메뉴가 깔끔한 반상 형태로 차려져 나와서 보기에도 참 좋았어요.

정갈하게 담겨 나온 예쁜 플레이팅 역시 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살얼음 메밀냉면 세트(14,000원) 맛은 어땠나요?
계원당 살얼음 메밀냉면 세트는 14,000원에 냉모밀, 카츠, 버터치킨카레까지 나오는 구성이에요. 이날 유독 후텁지근하고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까 시원한 게 확 당기더라고요.

시원한 냉모밀에 카츠, 거기다 카레까지 무려 세 가지 요리가 14,000원이라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동치미 육수 스타일 냉모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냉모밀 비주얼 좀 보세요! 크,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일반적인 쯔유 베이스가 아닌 냉면 동치미 육수 스타일이라 국물이 훨씬 깔끔했어요.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개운한 육수를 들이켜니 더위가 싹 가시더라고요.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메밀면의 식감도 아주 매력적이었답니다.

세트 카츠는 돈까스로 변경
살얼음 메밀냉면 세트에 포함된 카츠는 원하는 걸로 고를 수 있는데 저는 돈까스로 변경했어요.

겉은 아주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튀겨진 맛있는 돈까스였어요.

마크니커리 같은 버터치킨카레
세트에 함께 구성된 버터치킨카레도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소한 버터 향이 진해서 마치 인도 전문점의 마크니커리 같은 맛이었어요.

카레가 기대 이상이라서 다음번 방문 때에는 메인을 카레로 주문하려고요.
계원치킨까스 주문할 때 주의할 점은?
계원당 시그니처 메뉴인 계원치킨까스는 기본으로 계란볶음밥이 나오니, 밥 변경을 선택하지 않는 게 좋아요. 일행이 주문한 계원치킨까스 등장이에요.

그런데 주문 과정에서 제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으니 여러분은 꼭 주의하세요!

원래 기본으로 맛있는 계란볶음밥이 나오는데 제가 흑미밥으로 변경하는 멍청한 실수를 했거든요. 따흑... 그냥 변경 선택 안 하면 됩니다! 고소한 계란볶음밥을 못 먹어서 아쉬웠지만 담백한 흑미밥도 카츠랑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소스는 타르타르, 양념치킨, 매운 소스 세 가지 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타르타르를 골랐고, 치킨까스랑 찰떡이더라고요.
계원치킨까스는 퍽퍽한 닭가슴살이 아니라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로 만들어져서 육즙이 살아있었어요.
총평
혼자 와도 정말 좋고 둘이 와도 참 좋은 수원시청역 맛집 돈까스, 인계동 데이트 맛집으로 계원당 강력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