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유모차 브런치 패스츄리 피자와 고기 빠에야, 피스트

한 줄 요약

피스트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공원 근처 양재대로81길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평일에 아기와 유모차를 끌고 방문해 살치 스테이크 피자와 빠에야 세라도, 생딸기라떼와 생맥주를 먹었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유모차를 테이블 옆에 두고 식사할 수 있었다. 유모차 입장이 편하고 분위기와 음식이 모두 좋아 올림픽공원 산책 전후 식사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올림픽공원 근처 브런치 레스토랑 피스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둔촌동역 3번 출구 · 도보 1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3일 기준)
주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1길 68 제일빌딩 1층
영업시간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세라도(빠에야)
28,000원
살치 스테이크 피자
35,000원
메뉴 구성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 통닭, 애프터눈 등
유모차
테이블 옆에 유모차를 두고 식사 가능
좌석
가게 앞 테라스 같은 공간 있음

2026. 6. 27. 방문자 기준

올림픽공원 근처 브런치 레스토랑 피스트 대표 사진

아기 데리고 다녀온 올림픽공원 맛집 피스트. 예전에 올림픽공원 주변을 걷다가 발견했던 곳인데 이번에 유모차 끌고 평일에 다녀왔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던 피스트 후기 시작합니닷

올림픽공원 근처 피스트, 식사 후 산책 코스로 어때?

피스트는 올림픽공원 근처 양재대로81길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이라 밥 먹고 바로 올림픽공원 산책으로 이어가기 좋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간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밥 먹고 공원 산책하면 최고의 코스다. 그 중에서 올림픽공원 맛집인 피스트에서 두둑하게 먹고 올림픽공원 산책하면 더할나위 없음!

벽돌로 된 피스트 올림픽공원점 외관
통창과 가게 앞 공간이 있는 피스트 외관

피스트 외관은 벽돌로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모던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곳이다. 낮에는 통창 때문에 화사한 느낌을 주고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 덕분에 차분하고 감성적인 무드가 있는 곳. 특히 나는 테라스가 있는 음식점을 좋아하는데, 피스트는 가게 앞에 테라스같은 공간도 있어서 날씨 좋은 날 선선한 바람쐬며 먹기 좋다.

피스트는 유모차 들어가도 괜찮을까?

샹들리에 조명과 금색 의자가 있는 피스트 내부

피스트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유모차를 테이블 옆에 두고 식사할 수 있었다. 가게 내부는 차분한 느낌의 외관과는 다르게 뭔가 블링블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조명도 샹들리에 모양이고, 의자도 금색이라 완전 여자들 취향저격 인테리어임ㅎㅎ 공간이 넓은 편인데도 테이블 간격이 그렇게 가깝지 않아서 프라이빗하고 쾌적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그래서 유모차를 테이블 옆에 두고 먹을 수 있었음! 이런 가게 너무 환영이자나ㅠㅠ

대형 거울과 트리가 있는 피스트 내부 공간
소품이 놓인 피스트 핑크 테이블 주변 인테리어

피스트 내부 사진 찍기 좋은 자리

피스트 한쪽 벽면에는 대형 거울이 있어서 인증샷 남기기도 좋았고, 옆에 트리가 있는데 겨울이 아니었음에도 예뻤음. 공간 중간 핑크 테이블 위에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감성사진 찍기에도 제격이당

피스트 메뉴와 가격은?

피스트 메뉴판 첫 번째 페이지
피스트 메뉴판 두 번째 페이지
피스트 메뉴판 세 번째 페이지
피스트 메뉴판 네 번째 페이지
피스트 메뉴판 다섯 번째 페이지
피스트 메뉴판 여섯 번째 페이지
피스트 메뉴판 일곱 번째 페이지
피스트 메뉴판 여덟 번째 페이지
피스트 메뉴판 아홉 번째 페이지

피스트에서는 세라도(28,000원)와 살치 스테이크 피자(35,000원)를 주문했다. 브런치 올림픽공원 맛집답게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건 통닭이긴 했으나 먹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패스했다😭 다음에는 여유로운 오전시간에 와서 애프터눈도 먹어봐야지ㅎㅎ

  • 세라도(빠에야) 28,000원
  • 살치 스테이크 피자 35,000원
피스트 테이블 위 바닥이 투명한 접시 세팅

특히 피스트 테이블 위에 접시가 유니크하면서 예뻤다! 보통 접시 바닥면이 투명인 경우는 못봤는데 테이블 모양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해서 감각적이라고 생각했다. 접시에 빠지면 답도 없다더니 쳐다보지 말아야지🫣

피스트 생딸기라떼와 카스 생맥주

음료는 생딸기라떼와 생맥주

음료는 생딸기라떼와 카스 생맥주를 시켰다. 진짜 오랜만에 먹는 생맥주였던 것 같은데 역시 맥주는 캔이 아니라 생맥주로 먹어야 제맛이지🍻 생딸기 라떼는 딸기가 통으로 많이 들어가 있어서 새콤달콤하면서 딸기 씹는맛이 있어 좋았다.

피스트 살치 스테이크 피자, 패스츄리 도우는 어떤 맛?

피스트 살치 스테이크 피자와 빠에야 세라도 한 상

피스트 살치 스테이크 피자는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소식하는 여자 3명이서 나눠 먹어도 될 정도였다. 드디어 나온 피자와 빠에야. 밥과 밀가루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비주얼부터 맛없없

패스츄리 도우 위 살치 스테이크 피자

살치 스테이크 피자는 패스츄리 도우 위에 살치 스테이크, 토마토, 루꼴라 등 재료가 듬뿍 올라간 메뉴였다.

살치 스테이크 피자의 늘어나는 치즈

바로 조리돼서 나와서 그런지 쭉쭉 늘어나는 치즈. 딱 봐도 퀄리티 좋은 치즈를 쓰시는 것 같았다. 엄청 담백고소하면서 짭쪼롬한 맛이 일품👍

살치 스테이크 피자 패스츄리 도우 한 조각

도우가 패스츄리인 피자는 처음 먹어봤는데, 도우가 겹겹이 되어 있어서 씹을 때 파삭하고 위에 올라간 재료랑 함께 먹으니까 일반 도우보다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특히 살치 스테이크가 질기지도 않고 씹을 때 연하면서 육즙이 살아있어서 한층 더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살치 스테이크 피자 위 스테이크 토핑

피스트 빠에야 세라도, 빠에야 안 좋아해도 괜찮을까?

피스트의 빠에야 요리 세라도는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빠에야로, 양이 많아 1.5인분은 되는 느낌이었다.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솔직히 스페인에서 많이 먹은 빠에야는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고민했지만 결론적으로 시키길 잘 했던 메뉴.

피스트 고기 빠에야 세라도
국자로 뜬 빠에야 세라도 밥과 고기

국물이 매콤하면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게 간이 되어있고 안에 야채와 고기가 듬뿍 들어있었다. 지금까지 해산물 빠에야만 먹어봤는데 고기 들어간 빠에야도 너무 맛있었음! 밥도 바닥에 잔뜩 깔려있어서 약간 국밥(?) 먹듯이 국자로 퍼서 먹으면 엄청 든든했다. 양이 많아서 1.5인분은 되는듯

올림픽공원 피스트, 누구에게 추천할까?

피스트는 유모차 입장이 가능한 것 자체로도 합격인데, 분위기가 좋고 음식까지 맛있어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올림픽공원 맛집을 찾은 것 같다.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데이트코스나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피스트를 추천합니다-

위치

피스트 올림픽공원Feast Olympic Park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81길 68 제일빌딩 1층 피스트

장소 · 음식점